22년도때 임원진들이 다 한목소리로 감산 이야기할때

자신없냐고 압박해서 감산시기 놓치고 불량품 찍어내던거 생각하면

이재용은 삼성모든 결정에 있어 제왕적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걸로 판단 됨

세세한건 이재용까지 안 올라갔어도

HBM사업 접는 것 같이 중요판단을 과연 이재용 손을 안 거쳤을까

임원진들이 본인들만 살겠다고 미래는 안 보고 눈앞에 수익만 쫓거나

세계최초 ㅇㅇ 달성 ㅇㅇ기업 수주 같이 보고용 업적에만 매달렸다고 해도

그렇게 만든게 결국 이재용 본인임

현재 삼성을 보면 오너경영의 장점인 먼 미래를 보고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게 하나도 안 나타남

이재용은 임원진 압박하기만 하고 임원진들은 연장하려고 단기실적 눈에띠는 업적에만 매달리고

파운드리도 세계최초 3나노 생산에만 몰두하고 그 뒤 2년간 대형수주 하나 없음

DDR5도 세계최초랑 몇개 생산했다에만 몰두하다가 불량품 양산해서 컴덕들에게 버림받고 3사 디램중 가장 싸게 팔리는 굴욕당하고 있고

과연 선대회장때 삼성이 이처럼 언플만 하던 기업이였는지 의문임

이제 겨우 55세로 앞으로 15년은 더 삼성을 이끌어나갈 이재용이 뭐가 급해서 이랬을까 싶음

최근 임원들 주6일근무 하라고 했다는거 보고 참

이건희때보다도 더 쌍팔년도 사고방식 가지고 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