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런 응용버전임

2턴에 관우로 지휘관 바꿔서 이동력25퍼받고 낭야먹는것까진 똑같다

3턴에 일반상태(행군x)로 저기가서 18 카드를 만든다.

그리고 공융한테서 식량 꿔와라. 가는길에 식량땜에 낭야에 반란일어남. 낭야 필요없으면 안해도됨

18카드를 만들었으면 행군태세로 왼쪽으로 황하를 향해 간다. 오른쪽으로 가면 동군도시에 막혀서 못감.

그후에 황하를 따라 낙양 교역소로 가면된다.

9턴에 낙양 교역소를 먹고 합병하면 퀘스트 완료와 함께 도겸퀘 나옴.

중간에 꿀물좌도 만나는데 외교로 돈 빨아먹자.

그 후엔 바로 행군태세로 상용으로 가면된다. 상용 도시가 안보일텐데 숫자3찍힌곳이 상용도시 위치다.

가보면 유표가 상용을 먹을것처럼 보이는데 저기서 그냥 멍때리고 있는다.

저새끼 땜에 막혀서 공격해서 상용 먹을수가없지만, 유비 종특 한나라 합병으론 먹어진다

12턴만에 상용런 성공.

강릉런과의 차이점은 확장이 매우 쉽다는거다.

강릉 위쪽으론 유표와 그 속국들에 둘러쌓여서 3군단을 상대해야기에 확장이 힘들고

밑으로 가자니 강때문에 1턴낭비

입촉하자니 강타고 가는데 4턴걸리는 매우 안좋은 입지다.

하지만 상용런은 상용 벌목장 - 파서 - 파동 - 무기 제작소 루트로 매우 매끄럽고 쉽게 입촉 및 확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필길염 - 공도쪽으로 확장하면 실크로드가 20턴 내외로 손에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