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123 + 4

역전검사 1 까지 한 사람임

거의 10년 전에 다 한거같음

대역재 이번에 한패받아서 하는데..일단 소감은

원래 프롤로그가 이렇게 길었나? 원래는 대부분 아오키 검사랑 그냥 툭탁거리면서 대충 시스템정도만 확인시켜주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재판 볼륨이 너무 길어서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음

그리고 뭔가 1챕터 재판은 항상 좀 뻔한 느낌이었는데 뭔가 좀 석연치 않은 느낌? 갑자기 미지의 독이 나온다던지 하는게 좀 다소 뜬금없다고 느꼈음.

이게 모두 떡밥이겠지? 우선 원래 1챕이 제일 재미없는데 그래도 쭉 밀었으니 앞으론 재미있겠지..

떡밥은 엄청 뿌린 거 같은데..뭔가 1-1볼륨부터 압도되는 느낌이라 상당히 부담스러움

이게 심지어 내가 듣기로 대역1이 대역2 발사대라는데.. 그럼 대체 대역2는 얼마나 볼륨이 큰건지..

그리고 pc판으로 하고있는데 이거 너무 텍스트 넘어가는 속도가 느린데 이거 어떻게 해결 안되나요? 좀 답답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