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그냥 갔던 옷가게에서、

「손을 잡고 돌아갈까」가 흘러나왔어요。

깜짝 놀랬어。

항상 케야키자카46가 실려있는 잡지나

다른 멤버 꺼를 보고있는데、

특히 허슬프레스는 사러가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바로 볼수 있고、모두 엄청 귀여워서

항상 갱신될때마다 보고있는데、

미、미、미유쨩…♡♡♡♡♡

제 댄스가 향상됬다고 말해주고 있어서

본 순간、엄청 기뻣어〜〜〜(눈물)

실은 얼마전에、멤버끼리만으로 댄스 연습을 했었는데

3열끼리 해봐! 가 됬을 때、

테치한테도「우에무ー 좋아졌네!」

라고 들어서 놀라고、엄청 기쁘고………(눈물)

항상 댄스의 연습을 할때

앞에서도 뒤에서도 동영상을 찍어주셔서、

그걸 각자 되돌아 보는데、

멤버한테、

「처음의 댄스레슨 영상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좋아졌네!!!」

라고 들을때가 많아서…。。。(눈물)

정말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에요。

팬레터나 악수회로

힘내! 라고 많이 격려를 해주시고、

스트레칭의 방법이나

몸이 유연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분도 있고、

그 덕분에、라이브나 이벤트에서 인사를 할때、

지나칠 정도로 깊게 인사를 할수 있게 됬고、

사일런트 마죠리티의

한줄이 되서 뒤로 휘는 안무도、

우에무라가 제일 휘어있어! 너무 휘었어! 같은걸 말해주시고、

지금 생각하면 스트레칭의 효과구나 라고。

기뻐 기뻐 기뻐♫

작년 9월 때의 사진으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