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부족 + 귀찮음으로 경주마 이름과 ABC 평가만 씀(해석 가능한 건 간단히 언급함)

경주마명은 해당 경주마에 대해 잘 몰라서 틀리게 적을 수 있으니 지적 감사

안카츠의 전체적인 평가

오크스나 더비에 나갈 듯한 경주마들이 해당 경주에 몰려든 느낌

레벨이 이전의 같은 경주와 비교하면 레벨이 상당히 높게 느껴짐

Part 1

아스코리 피체노 A

안카츠 왈, 그냥 오크스에 갔으면 좋겠다고 함

곤바데 카푸스 A

마일 거리에서 2연승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 느낌

컨디션에 따라 가장 무서울 수 있는 경주마

잔타르 만타르 S

안카츠는 솔직히 더비에 갈 줄 알았다고 함

사츠키상에 진 것도 페이스에 말려들어서 졌다고 생각(사츠키상 우승마 저스틴 밀라노와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함)

슈트라우스 C

기성이 사나워서 타기 까다로운 말이라고 함

Part 2

다논 맥킨리 B

거리가 불안하지만 잘 풀리면 좋은 말각을 보일지도?

1400m가 적정 거리일 거라 예상하신 듯

채널 터널 C

후쿠나가 유이치 마방 소속 말 + 중상 두 번 다 게시판 안에 들었기에 그럭저럭 주목하는 듯

하지만 중상에서 우승할 정도의 결정타는 없어보임

디 스페란사 B

알링턴 컵 우승은 모레이라 효과를 본 것이라 생각(모레이라는 이번 경주에서 곤바데 카푸스 기승, 디 스페란사는 사메지마 기승)

노블 로저 B

거리 적성, 실적 모두 괜찮으니 기회는 있음

신잔 기념 우승, 마이니치배 2착 총 3전 2승으로 아직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 느낌은 아님

본드 걸 B

중상 두 번 나갔으나 상대가 강해서 두 번 다 2착한 콩라인이지만 무너진 건 아님

좌회전 경주에서 강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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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카츠 G1 5연속 맞췄다고 함

이번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