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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문서] [괴문서/핫산] 오르페, 너한테 아일랜드식 충성 맹세를 할게!

야부어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20:14:17
조회 1393 추천 3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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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2095085


의역 많음! 번역기 사용 양해!







트레이너실...



"..."



"..."



"..."



"트레이너, 여의 앞에서 책에 몰두하다니... 불경하다."



"응...? 아, 오르페 왔었구나? 책이 꽤 재미있어서."



"이건... 『왕권의 기원』?"



"세계 각국의 왕가의 역사에 대해 쓴 책이야. 나도 왕인 네 신하로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싶어서 말이야."



"근면하군. 좋아, 이번의 결례는 용서하지."



"고마워, 오르페. 그나저나 이 장이 특히 흥미로워."



"흠?"



"고대 아일랜드에서 신하가 왕에게 복종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행해진 특별한 의식에 대해 쓰여 있어."



"어떤 의식인지?"



"유두를 빠는 것."



"...뭐라고?"



"유두를 빤다고."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무슨 말을 하는가 했더니... 네놈, 정신이 나간 건가?"



"아니, 진짜야. 자, 여기 읽어봐."



"어째서... 진짜로 적혀 있는 거냐...!?"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충성 맹세가 있구나."



"참 기묘하군..."



"..."



"...? 뭐지?"



"오르페, 넌 내 왕이잖아?"



"그렇지, 그게 어쨌다는 거지?"



"그리고 나는 네 신하야."



"그렇다...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하는 거냐."



"..."



"...?"



"..." (가슴을 봄)



"...!?///" (가슴을 감추듯 껴안음)



"오르페, 네 유두 좀 빨ㅈ"



"미, 미친 새끼가!///"



"안 돼?"



"당연히 안 된다...! 얼간이...///"



"그래, 아쉽네."



"정말이지, 왕에게 이 무슨 무례한.../// 네놈이 아니었다면 극형에 처했을 것이다."



"...미안, 내가 너에게 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어서."



"뭐?"



"오르페, 넌 강해. 트윙클 시리즈 사상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클래식 삼관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네가 강했기 때문이고, 나는 최소한의 지원만 했을 뿐이야."



"..."



"분명 너는 내가 아닌 다른 트레이너였어도 삼관마로 거듭날 수 있었을 거야. 그래서 나는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했어. 이 책을 읽고 있던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야."



"...닥쳐라."



"...!?"



"나의 패도는 네놈의 헌신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공적을 모욕하는 것이 설령 네놈 자신이라 할지라도 용서하지 않겠다."



"오르페..."



"트레이너, 그대는 여의 소중한 가신이다. 평생을 걸고 여의 곁에서 섬길 것을 명령한다."



"오르페... 고마워."



"후우... 그대는 그렇게 웃고 있으면 된다."



"그럼, 빨아도 돼?"



"그래... 아니,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냐!"



"네가 칭찬해줬다는 게 기뻐서 다시 한번 충성을 맹세하고 싶어졌어."



"트레이너... 설마 여를 곤혹스럽게 하고 싶은 건가?"



"그럴 리가!"



"의심스럽군..."



"왜냐면, 계속 네 곁에 있으라고 명령받았으니까."



"음...///"



"평생을 함께 하는데, 충성 정도는 맹세하게 해줘도..."



"네놈, 여에게서 언질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가?"



"..."



"큿...///"



"..."



"...어///"



"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



"...!"



"어, 언젠가 여가 패도의 끝에 이르러 터프를 떠날 때.../// 그대가 약속을 어기지 않고 여의 곁에 있다면 충성의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겠다///"



"있어!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읏.../// 너란 놈은..."



"그나저나 오르페 패도의 끝이라... 어떨까?"



"흠, 그대에게는 여의 곁에서 그 경치를 볼 권리를 주마. 그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도록 해 주마."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너를 응원할게!" (어디론가 전화를 검)



"흠? 뭐지, 트레이너. 지금 어디에 전화를 거는 거지?"



"아, 저녁에 가게 좀 가려고."



"...하?"



"다가올 충성의 의식 연습을 해둘까 해서."



"네놈... 여 이외의 여자에게 충성을 맹세할 생각인 건가?"



"설마, 내가 충성을 맹세하는 사람은 오르페뿐이야. 하지만 네가 터프를 떠나려면 아직 몇 년이 남았잖아? 실수가 없도록 예행연습이 필요하겠지?"



"그건 단순한 음행이다! 네놈, 여의 신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에게...!"



"나도 너 말고 다른 여자와 연습하는 건 원치 않아. 사실은 네가 좋아."



"읏...///"



"오르페, 충성의 의식의 날까지 내 연습에 함께 해 주지 않겠어? 너에 대한 이 넘치는 충성심을 받아줬으면 좋겠어."



"그런 감언으로 여를 속이려 하다니...!"



"왕이시여, 부디 신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트레이너...///"



"..."



"...///"



"..."



"...///"



"..."



"...읏///" (교복의 리본에 손을 얹음)



"...!"



"허, 허락하겠다...///" (교복의 리본을 품)



"오르페..."



"그대에게... 여의 피부를 만질 수 있도록 허락하겠다.../// 거친 행동은 용서하지 않는다... 부드럽게 만져라...///"



"오르페!"



"아앗...///"



"그, 그만... 트레이너...♡ 이, 멍청이가아...♡"



"응앗...♡ 세...♡ 좀 더 살살...♡"



"트레이너어...♡ 트레...♡"





































































쾅!



"어머? 이 문, 잠겨 있었던 거지? 미안해, 오르페 씨. 문을 부숴버렸... 어라?"



"...///"



"안녕, 젠틸돈나. 오르페한테 볼일이라도 있어?"



"안녕, 오르페 씨의 트레이너. 내일 있을 병주 이야기를 하러 왔는데... 혹시 감기야? 얼굴도 붉고, 눈도 촉촉하고... 자기 몸을 끌어안고 있는데...?"



"읏...///"



"후후... 아니, 잠깐 둘이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거의 실전처럼 되어버렸거든. 그래서 좀 지쳐버린 것 같아."



"연습에 열심인 모습은 보기 좋지만... 보기 드문 모습이네?"



"그렇지, 의외로 이런 면도 있구나 싶어서 귀여웠어."



"귀엽다고?"



"...으읏///"










= 끗 =


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쭙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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