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3에 흰인자 5-6+경기인자 3개쯤 붙는게 흔한데

원하던 흰 스킬인자가 한 번에 11개씩 12개씩 붙는 경우는 극히 드뭄
이건 청3이아니고 청적 고려안해도 스킬 붙을 확률이 30%쯤 된다 가정하면 스킬 20개를 배울 때 평균에서 2배로 훨씬 벗어난 수치이기 때문에 그냥 드물 수 밖에 없음. 이 확률이 청3과 비슷하거나 더 낮기 때문에
청3이면서 원하는 스킬이 막 달린 “좋은” 인자가 없는 것임.
있더라도 그것은 렌탈 인자이지 당신의 것은 아님.

요지는, 인자작하려면 이 달리게 될 스킬 갯수를 컨트롤 하는게 중요함.
1) 흰인자로로 꼭 남길 스킬의 금딱을 찍는다.
2) 쌍원가능한 스킬이면 찍는다.
3) 평가점을 SS이상으로 한다. (흰인자가 퀄리티가 높아짐)
4) 부모 및 조부모에 최대한 공통인자를 많이 가지고있는 스킬 위주로 배운다. 이건 스포 아끼기 +인자 남길 확률 증가. 가능하면 상성도 신경쓰자.
5) 인자작할 캐릭터들의 육성 전 힌트레벨을 올린다.
     거능하면 자기가 키울 캐릭터가 이벤트로 받는 스킬도 숙지하자.
6)  진수심이나 꼬리올리기 등 얻기 힘들지만 얻고 싶은 스킬은 먼저 찍어도 됨
7) 이미 흰인자가 20개가 넘는 인자들을 검색해서 빌려서 인자작
8) 가장 좋은 방식은 모든 서버사람들이 단합해서 인자작해서
하나의 이론적인 거대한 유전자 풀을 공유하는거지만 불가능하므로,
사람들이 시나리오 기간에 많이 쓰는 카드를 파악하면
거기서 나올 확률이 높은 스킬인자가 있고, 그거 위주로 찍으면
어떤 인자를 빌리더라도 공통적으로 가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짐.


예) 뉴트랙 때: 양호한 경기장 / 그랜드라이브: 장난은 끝이야 등
      또는 챔미기간에는 그 챔미 관련 인자 풀이 많아짐
9) 인자리롤은 필수

이렇게하면 점점 확률이 높아져서 스킬1-2개는 기본으로 더 붙을건데,

이제 운이 정말 좋으면 스킬이 11개-12개씩 붙고 경기인자5-6개 달림
정말 좋은인자가 떠주면 좋겠지만, 청2에 스킬로 10개 정도만 되도 만족하고 킵하고 놔두면 됨. 나중에 인자이벤트할 때 강제로 이 인자들을
청3적3녹3 만들면 그 엄청 희소한 확률을 강제로 이겨내고
좋은 인자을 얻게 되는 거임.
  자연적으로도 청3적3을 만들 수 있지만, 흰 인자 갯수를 개선시켜주는 건 없는 거 같으니 우선은 인자이벤트를 대비한다면 흰인자 갯수애 신경쓰자.
청인자 신경쓰지말고 유효한 흰 인자를 늘리는 것으로 전략을 집중하자.
만약에 청3에 흰 스킬5-6개 달린거로 인자작을 하고 있다면, 다음에
청3 또 뜰때까지 계속 인자작해도, 반복적으로 인자가 축적되는 것이 없기 때문 썩 결과물이 좋지 않을 것이 예상됨.
수학적으로 매우 낮은 확률을 이기기 위해 흰인자만 신경써서 좋은 인자를
만들어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