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에 사용했던 서포터 카드

능이오 - 쓰키온 - 시비 1돌 - 키타산 - 근야베 - 삼여신 풀돌

처음부터 삼여신을 한 번도 안 사용하고 그랜마 진행하면 체감적으로는 모르겠는데

삼여신을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그랜마에서는 무조건 못 뺄듯. 애초에 시나링크고.

너무 편안하고 그랜마를 여신 없이 육성 실험을 해야 한다는 게 시간 아깝게 느낄 정도.

데뷔 전에는 고돌핀 파란 조각 모아서 많이 뭉친 곳에 터트리기, 힌트 스킬 전부 다 가져오고 + 인연도 다 업그레이드

데뷔 끝나고 주니어 시작하면 터크햄 만들어서 우트 강제 활성화,

12월 후반에는 무조건 달리 누나 만들어서

(레보 35% 이상 맞추고) 체력 50 + 컨디션 상승, 모든 레이스 스탯 + 35%로, 12월 후반 훈련 끝나고 있는 그랜마 레이스에서 펑 터트리기.

그 다음에는 터크햄이랑 달리 누나 번갈아 터트려서 진행

여름 합숙 전에는 터크 만들고, 12월 후반에는 달리 터트리고

달리 누나 타이밍 맞춰서 터트릴려고 몇몇 훈련은 예지 일부러 발동 안 하고 훈련만 함

서포터 카드가 좋으면 UF 후반 ~ UE까지도 할만한듯. 난 저 모양에 능모누 풀돌이랑 쓰루젠, 근라라도 없었으니까.

삼여신 능모누 둘다 못 들어가면, 각자 가치관에 맞게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할듯.

쥬얼이 너무 없으면 시나리오 넘기는 것도 방법이니.

일단 나는 내가 육성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재미있었음. 시나리오 브금이나 레이스도 뽕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