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에서 같은 기간의 파인 평가는 연습 능숙을 얻을수 있다(2% 웃음벨) 씹사기 레어 스킬 스피드스타를 얻을수 있다(1.2초 웃음벨)이었는데.

능지도 400이면 스킬 발동 확률 효율이 최대라는 결론까지 나와서 파인을 빼는 경우도 많았음.

스테 카드인 사쿠라 치요노 오가 스피드스타를 준다고 했을때 파인 사망설까지 나돌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이벤트도 컨디션 0에 체력 회복도 플마 0이라 구린 편이고

타레우마랑 우회전 주는게 파인의 주된 가치중 하나인데 지금 시점에서 스토리 밀땐 두 스킬 다 효과가 미미함.

지금은 파인으로 능지 올릴 바에 스피드, 파워 한장 더 넣어서 1200 찍는게 이득인게 맞고

파인은 슬슬 스파 여유 생길때 3스2능+@ 체제로 메타가 바뀔때부터 빛을 보는 카드인데 지금 그저 0티어라니까 무지성으로 편성하니 스토리도 안뚫리는 경우가 생김(진지하게 노돌 파인 넣을 바엔 Sr 스피드 카드 한장 넣는게 스토리 뚫는덴 100배 나음)

물론 지금이 파인 픽업 전까지 파인 뽑을 확률 가장 높은 시기라 들고 간다면 좋긴 하지만.

그럼 키타산 어쩔건데의 답이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