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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04.28) 2021.12.23 03:06:07
조회 29 추천 0 댓글 0

허진우의 황홀한 키스에 등골부터 찌릿거리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김보미는 입술을 떼자마자 이어져 나오던 은색 실을 끊고 서둘러 허진우의 바지 벨트를 풀어헤치기 시작했다.  서둘러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자 커다란 물건이 튀어올라서는 김보미의 뺨을 툭하고 쳐버렸다. 마르고 키가 큰 허진우의 것이었으니 이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가만히 한손으로 크기를 재서 아랫배로 가져다 대니 상상도 못할 깊이까지 들어올것 같아 김보미는 침을 삼키는 수밖에 없었다.  집어넣기 전에 지금 상태로 넣으면 빡빡하고 아플게 분명했기에 먼저 입으로 침을 발라놓는게 좋다고 조언 해주던 유수정의 말을 떠올린 김보미는 이빨에 닿지않게 조심스럽게 입을 벌려 물건을 물었다.  그 상태로 천천히 혀를 이용하여 모든 곳에 침을 바르면서 천천히 집어넣었다가 거의 목 끝까지 닿으면서 입안에 꽉차는 느낌을 받은 김보미는 한손으로 조심스레 물건을 잡고 한손을 자신의 아래에 내려서 천천히 젖어들고 있던 자신의 것을 만지기 시작했다.  “잠깐만 녹을거 같아” 김보미의 펠라에 겨우 제정신을 유지하고있는 허진우는 아무것도 못하고 허리를 뒤로 꺾어 겨우 화장실 문에 기대서있는 수준이었고 김보미의 따뜻한 입에 들어간 자신의 것이 잘못하면 녹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히히 그렇게 좋아?” 어느새 물건을 입에서 뺀 김보미가 허진우를 바라보며웃으며 이야기를 했고 거의 정신을 놓기 직전이었던 허진우는 옅게 미소지으며 대답을 대신했다.  “그래도 지금은 여기까지만 하자. 이따가 방잡고 천천히…”“나 한발도 못뺐는데 누구 맘대로?” 정리를 하고 일어서려던 김보미의 어깨를 허진우가 조금 힘을 줘서 다시 앉혔다. 놀란 듯이 허진우를 바라보던 김보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아까전 그 웃음에 장난기가 더해진 그런 미소였다.  “왜이래 나가서 방잡고 마저 하자니까?”“난 못즐겼어 이건 무효야.”“야 잠깐… 흐읏” 허진우는 허리를 숙이며 김보미의 아래에 손을 갖다대었다. 자신이 조금만지니 이미 축축해져있던 비부에서 팬티를 뚫고 투명하고 끈적한 실이 손에 묻어나왔다.  “이미 이만큼이나 젖어 있었네?”“흐읏 하아 하… 그러면, 빨리 끝내. 그래야 나가서 더 놀지.”“괜찮아 안서둘러도 돼.” 말을 하는 와중에도 허진우의 손은 바쁘게 움직여 어느새 김보미가 입고있던 와이셔츠의 단추를 다 풀고 등에 있던 브래지어의 끈을 풀어버린 채였다. 그러면서 나타난 가슴의 정중앙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살 돌리니 김보미의 입에서 당연하게도 신음이 세어나올수 밖에 없었다.  큰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작아서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 그런 가슴은 아니었기에 적당히 손에 들어오는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이를 악물고 신음 소리를 참던 김보미의 입이 더이상 신음을 막지 못했다.  힘줄이 튀어나오고 손을 잡았을때 꽤 큰편이었던 그 손에 자신의 온 가슴이 농락당하는 김보미는 허진우의 것을 쓰다듬을때보다 당연하게도 더 큰자극으로 다가왔고 이는 그녀가 참지 못할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았다.  “하아 하아… 가슴은 그만 만지고, 흐읏 빨리, 빨리 넣어줘 흐응, 핫”“아직은 아니야” 그렇게 말하면서도 허진우의 그것에서는 이미 투명한 액으로 번들번들하게 변해있었다. 자신은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 여유로워 보이는 하진우가얄미운 마음에 김보미는 손을 뻗어 번들번들한 물건을 쥐었다.  그러고는 천천히 앞으로 당겼다가 천천히 밀어내고 있는 것이었다.  “흐읏 너 그냥, 넣지말고 이걸로 빼버려 하앗 흥 흐윽.”“싫은데? 조금만 기다려.” 허진우는 계속 보채는 김보미의 말이 듣기 싫은지 더 거칠게 주물렀고 끝내는 꼭지를 두손으로 찝어 올렸다가 놔버렸다.  마지막 순간에 가버린 것인지 김보미는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허진우는 이번엔 반대로 자신이 김보미의 벨트를 풀어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한쪽으로 제치고 자신의 것을 넣을 준비를 했다.  “그럼 이제 넣는다?” 허진우는 기대감으로 가득찬 눈빛을 보내는 김보미를 보더니 넣으려던 기세로 넣지않고 바로 김보미의 것을 스쳐지나가 팬티의 위로 물건을 올렸다.  “뭐,뭐야 왜그래 갑자기. 넣고 싶다고 계속 말하더니.”“누나 얼굴 보고 갑자기 넣기 싫어졌어.”“왜?”“못넣게 하더니 정작 넣어달라면서 기대감으로 가득차있는 얼굴 보니까 갑자기 그래.”“아이씨 그럴거면 그냥 넣지마 흐읏! 진짜! 또 이럴줄 알았다 하아 흣 흐읏 흐응” 불만을 표시하던 김보미의 입을 막아버린 것은 삽입이었다. 김보미 본인이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결과에 만족하면서 차오르는 기쁨을 맛보았고 허진우 역시 기쁨 속에 방금 가버린지 얼마 안된 질에 삽입하며 마치 쥐어짜이는 듯한 조임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오래가지 못한 채 김보미는 잠에서 깨고 말았다.  왜 하필 이런 꿈을 꾸었을까이미 헤어진지 반년이나 지나버린 진우를 떠올리며 이런 꿈을 꿨다는 것이 또 내심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더이상 몸을 섞지도 않는 지금 왜 이런 것인가30살을 지나 이제 31살을 바라보는 크리스마스… 올해 봄만 해도 허진우와 두번째 크리스마스를 보낼 생각이었던 김보미는 뺨을 타고 흘러내려 배개를 적시는 한방울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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