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로 14, 12.5에서 16.5, 14까지 온 일반인이야. 최종 목표는 17.5, 14.5라 거의 다 왔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사이즈로 고통 받고 있을 것 같아서

본인피셜 경험하고 상대방에게 물어봐서 낸 평균 및 후기 값으로 사이즈 정리해본다.

이 글에서 앞부분은 길이 뒷부분은 둘레를 나타낸다

설문 대상은 20초반 ~ 30초반의 여성이며, 상대방들의 경험들을 합치면 표본은 100 ~ 200명 내외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대부분의 경우 길이보다는 굵기였다.

길이 13, 둘레 11

- 상대방들에게 설문조사 했을 때 한국남자 평균

- 테크닉으로 극복 가능한 마지노선

길이 14, 둘레 12

- 평균보다 살짝 크네? 정도

- 속궁합에 따라 상대방을 충분히 보낼 수 있는 사이즈다 즉 사랑으로 완전 좋고 컸다고 기억될 수 있는 사이즈

길이 15, 둘레 13

- 한국 대물 초입

- 상대방이 봤을때 "길이는 평범보다 살짝 긴데 굵다" 라는 소리를 듣는 대물의 초입부분이다

- 보통 길이가 15일 경우 상대 여성이 처음에는 큰 줄 잘 모르다가 경험하면서 빠지게 되는 정도 사이즈고 여기서 길이가 길어질 수록 상대방도 와 진짜 크다 라는 반응이 나온다

- 개인적으로 봤을때 여자가 시각적으로 느낌이 오는 사이즈는 굵기 + 3센치 부터가 길이 인 경우였던거 같다 즉 둘레 13라인에서는 길이가 최소 16이상 되어야 시각적으로 밸런스 좋은 크기다. 남자들은 굵기 + 4센치 정도부터 자신감의 상승이 극대화 되는 것 같다. 남자 기준으로는 17, 13 되시겠다 

길이 17, 둘레 14

- 가장 이상적인 대물

- 헤어져도 파트너 하자고 연락오는 사이즈가 이 라인이다

- 어지간한 상대방도 처음 경험시 다음날 뻐근하다, 찢어져서 피 났다라고 이야기를 듣고 점차 익숙해 질수록 상대방이 달려드는 사이즈다.

- 보통 PE로 가고자 하는 남자들의 최종 목표가 18, 14(위의 예시 기준 길이 둘레 4센치 차이) 이 라인이다

- 여기서 부터는 안 움직이고 깊이 꼽고만 있어도 보통 부들부들 떨고 어지간하면 끝에 다 닿는 사이즈다

길이 18, 둘레 15

- 초 대물

- 이 곳은 본인이 경험한 라인이 아니고 듣기만 해서 딱히 해줄말이 없지만 모두 한결같이 아프다의 반응이였다. 사실 시각적인 느낌도 굉장히 중요한데 위의 3센치 법칙을 지키려면 최소 18, 15를 둘다 만족해야 하는데 이 정도가 거의 없고 길이는 16인데 둘레만 15라던지 하는 사이즈가 많은 것 같다. 이 경우 여자 입장에서도 시각적으로 짧다 라고 느끼고 그러다 보니 뭔가 흥분감보다는 아프다. 라고 더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

반박시 모두 너네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