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사망 (약물 중독도 중요한 사망 원인이라함, 일단 논외로 하고) 

이후 BLM 안티파 들의 방화 파괴 강탈

미국 더불어민주당은 수수방관 내지는 정당화 뒤로는 부추키고 지원

오바마 정권 8년 동안 출세 가도 달린 군부 장군들 있음 (실력에 비해 과분한 자리들)

실제로 오바마 친위대라 불리는 많은 군인들과 용병들이 있었음 (별도의 월급도 받음)

이번에 엄청 정리되었다고 함

마크 릴리도 그런 인물중 하나로 추정됨

BLM 안티파 시위대가 워싱턴 DC 백악관 앞 광장에 진을 쳤을때

방위군이 진압 (최루탄 등)

이후 Trump 대통령이 이를 칭찬하는 트윗 그리고

근처 유서깊은 교회에 가서 성경든 포즈 사진을 찍는 행사

그 행사에 전투복 차림으로 동반 행진 참석한 마크 릴리 합참의장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이니 당연히 동반 요청하면 명령에 따라야 함)

그런데 이자식이 군관계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그곳에 가지 말았어야 한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격분했다 어쩌구저쩌구

군대가 정치색을 띠면 안된다 등 개소리 찌껄임

그곳 참석은 나의 실수였다 사과한다 

(대통령과 함께 한 행진이 실수였다?)

즉 나는 민주당 진영 군인이다 라는 공개 선언임

오늘 올린 글에서 해병대 버거 사령관이 마크 릴리보고

나는 오랫동안 이 일을 준비했어 

라는 말은 군대 내 배신자 반역자들을 모두 감시 감청했다는 말이라고 추정됨 

본인 말로는 정치에 끼어들면 안된다 라고 했지만 민주당이 키웠고 그들의 하수인

첩자였던 마크 릴리 

이제 관타나모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변호해야 매달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