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가 예전에 올렸던 달착륙 관련 영상이 결정적임

난 달착륙이 구라라는 걸 100%를 넘어 518% 확신하고 있는데

스피카가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올린 근거는

대부분 관련 자료가 많고 준비가 빈틈없었다는 게 끝이었음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1969년 당시의 허접한 영상조작 실수라든지

와이어라든지 마지막에 착륙선이 돌아갈 때 아무도 없는 달 표면 위의 카메라 웤이라든지..

당시 1969년 수준에선 자동 카메라 촬영기술이 발명된적이 없거든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데 아무리 NASA라고 자기들이 무슨 초현실과학이라도

독점하고 있는 게 아니라 현대과학에서 유용한 걸 빼 쓰는 입장이란 말이지

영하200도 영상 200도를 오가는 달 표면 위를 버티는 고무 타이어 같은

모순을 보고도 문제제기를 안하는 음모론자?

그걸 믿을 가치가 있겠냐?

심지어 테슬라 사장인 일런 머스크도 자기 자동차

실어서 우주에 날려보냈는데 타이어까지 멀쩡하다고 했다가

구라라는 게 밝혀져서 난리가 났다고ㅋㅋ

내가 단언하지만

스피카의 그 영상을 보고도 스피카를 신뢰한다는 건

흰갓 부작용 사례를 뻔질나게도 보면서도 몸이 달아서 흰갓 예약하는

그런 종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스피카는 진짜 정보를 덮기 위한 목적을 가진

가짜 음모론자로 생각한다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더 치밀한 합리성을 갖춘 영상을 만들든가

그럼 달착륙이 왜 중요한가?

달착륙 프로젝트는 사실 남극대륙 대규모 탐사 프로젝트를 폐기한 기회비용으로

탄생했기 때문이다

남극과 달 모두 평평지구론엔 핵심적인 소재지

즉 달착륙을 부정하는 대다수는 플랫어서라는 거야

이 구도를 모른다면 평생 속을 수밖에 없다

그 외에 스피카는 켐트레일도 부정했다

도데체 음모론자라면서 외1계인 같은 것만 붙들고 다니면

다 용인되는 거냐?

왜 일루미나티의 핵심적인 프로젝트만 부정하는지 참ㅋㅋㅋ

딴 거 다 필요없이 달착륙은 1969년 당시 영상만 직접 자기 눈으로 봐도

구라라는 게 명백한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의문이다

미국 대통령이 달에 갔다고 하면 끝이냐?

닉슨은 그래봤자 쫓겨난 대통령이고

NASA는 근본없는 나치 잔당세력에 불과한데

도데체 언제까지 세뇌를 자처할 건지 참...

미국 대통령이 구로나19가 있다고 한들 그게 진짜로 있는 거냐고?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내가 몇 번 말했지만

음모론자 내부에도 딥스가 수두룩하게 존재한다고!

음모론을 부정하든지 긍정하든지 아무 상관없다

부정선거를 돕든 흠집내든 상관없이 어느 진영에도 딥스는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을 끝까지 믿지 말라는 말을 계속 할 수밖에 없다

나도 믿지 말고 부모자식도 믿을 수 없지

믿을 수 있는 건 너희 안의 성령님과 하나이신 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