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나의 가능성이니까

참고해라.


원래 평화롭고 공격적이지 않은 성향

쉽게 말해 착하고 소식하고 채식위주인 사람에게는


백신작용이 좀 덜 공격적일 수 있음


영화얘기가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이니까

참고해라...

이 백신이 산화그래핀을 기본베이스로 하고 있긴 한데

본질적으로 악마의 피라는 생각이 든다.


저들이 한 행위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어떤 우연적 결과 같은게 없었다.

죽지않는 생명체 히드라로 신경네트워크를 의도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악마의 피를 넣고 각 사람의 적합도에 따라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게 아닐지...


이 백신이 신기한게

의학자들은 의학적인 관점에서보고

컴퓨터공학자들은 컴퓨터바이러스관점에서

기계공학자들은 기계적관점에서

각각 본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생명공학/전자/기계공학 하이브리드

기술인거다. 쟤들이 주구장창 노래하던 4차산업혁명의

집약판이 백신이다. 빌게이츠가 환장할만 했던거다.


밑에 음악 틀어주면

산화그래핀이 춤추는 영상보면

에일리언커버넌트에 나오는 외계생명체 포자의 모습과

똑같다. 영화에 예고된 모습과 똑같다는 거지.


그런데 나는 이것들의 실체가

부분적으로 드러날수록

이것들이 기술적인 것이라기보다

흑마술 같다는 느낌이 점점 더 들고있다.

미정갤러들이 늘상 말하는 카발카발카발라.

얘들이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하는 것의 뿌리의

상당부분이 고대연금술이고 흑마술이다.

더 들어가면 이 갤의 성격과 맞지 않으니...


유명한 sf소설가이자 미래학자였던 아서 C.클라크는

매우 고도화된 과학기술은 마법과 차이가 없다...라고 했다.


나도 정확한건 아니고 직관적으로 느낀 부분일 뿐이니

가려 들어라.

다만 느낌에 이러한류의 사람들이 덜 공격적으로 확산하는건

소식을 하는 사람이 장수하는 것과

단식을 하면 많은 질병이 개선되는 것과

같은 맥락의 현상 아닌가 싶다.


내가 좀 더 흥미로운 얘기를 오늘중으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하나는 좋은 소식이고(하나의 가능성이다.)

하나는 나쁜 소식이다.


정말 세상이 미쳐가는 중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