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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5G 및 쉐딩방어소재 구상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140) 2021.11.15 03:03:35
조회 939 추천 2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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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좋은 소식이다.
그냥 가능성이긴 하지만
느낌상 아마 이게 먹히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아래 쓰는 글들은 쓰는 나도
쓰면서 골때린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공상과학소설이 아니야. 쉐딩 당한 사람들 이제 충분히 많은걸로 아니까 아마 최소한 내글을 비웃지는 않을거다.

중간에 여기 밸런스님하고도
의견교환 잠깐 한적도 있었지만,

내가 그 동안 계속 쉐딩이
스파이크단백질 때문에도 걸리지만
사실 누구나 가장 큰 고통을 토로하는 부분인
산화그래핀으로 인해서 급격히 피로하거나
졸음이 오는 부분이 더 크다고 해왔었다.

말하자면 스파이크단백질로 인해서
화학적쉐딩이 걸리고 여기서 기인하는 증상은
피부간지러움, 심장이 빨리뛰는증상, 심장이 아픈증상 이다.

또한,
산화그래핀으로 인해서
자기적쉐딩이 걸리고 여기서 기인하는 증상은
급격한 피곤함, 급격한 졸음 이다.

두 가지 중에 사람들이 현저히 고통을 느끼는건 후자쪽이다.
개개인차가 있어서 심장통증이 더 큰 사람도 있어보이긴 하드라.

산화그래핀은 유전자적/생물학적/자기적 독성을 모조리 띄고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미정갤 다른자료에서 봤음)
주변의 사람들이 띄고 있는 생체자기장에 간섭해 들어가 그들의 자기장을 뚫고 들어가 안좋은 쪽으로 영향을 끼치는거다.
이게 밸런스님쪽 설명으로는 일종의 작은번개가 수시로 때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풀이하면 전기에너지적 준위가 높은 산화그래핀 보유 신체쪽에서 에너지준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비접종자 신체쪽으로 번개처럼 옮겨가는거다. 이건 거의 복사효과지.

독성을 띈 번개가 치는 것과 똑같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사이오닉스톰을 맞는 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오닉스톰을 사방에서 두드려 맞는거지. 다만 어느정도까지 두드려 맞는지는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러니까 맞은 사람의 내부에도 에너지준위가 높아지면 어느시점에는 안맞겠지. 다만 체력은 이미 태반이 깎여나가 피곤해 골아떨어지는거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환타지소설 쓰는게 아니라 산화그래핀이 신체내부에 들어가면 체내 열에 의해 전자기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그러면 사람의 몸 자체가 일종의 전자석처럼 자기장을 띄면서 활성화된다는거다. 그게 산화그래핀의 과학적 특성이다. 산화그래핀은 열을 에너지 삼아서 구동되는 전자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자 이제부터 내가 고안한
5G 및 쉐딩방어법의 구상을 시작한다.

나는 엔지니어가 아니라
기획자로서 쓰는거다.
누군가 그러한 환경이 되거든
실험해서 기술적으로 다시 정의해주길 바란다. 말하자면 여기까지 고민해온 내가
미정갤의 누군가에게 바톤을 넘기는거다.
나는 원래 엔지니어가 아니니까.

예전에도 쉐딩을 뭘로 막을까? 라고 고민하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그때 뭐 은박지로 막을까?
물로 헬멧을 만들어 막을까 했었는데
다 실용적이지가 않아.
다시 전자기파를 막을 방법을 다시 고민해봤다.

우선 아래에 이야기 하는건 생각하는 과정일뿐이고 내 결론이 아니니까 정 결론이 궁금하면 글의 끝을 참고했으면 좋겠어.

전자기파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절연체로 막는게 아니라 바로 전기(혹은 자기)가 흐르는 도체로 막는거다. 그 도체위로 타고 흘러가도록 하는게 기본원리라는거지. 피뢰침도 번개를 금속으로 받아서 그라운드(접지:지면에 접하도록 흘려주는것) 시키는 거잖아?

그래서 이전에 글썼을때 미정갤러중에 자신이 은박지로는 해봤는데 잘 안되드라고 했어. 그 후 한말이 바로 은박지를 그냥 펴서는 투과해버렸는데 최대한 꾸깃꾸깃 구기니까 좀 낫드라고 하더라구.
바로 그 원리인거지. 최대한 도체의 많은 표면적으로 전자기에너지를 흘려서 그 표면에서 소비되도록 만드는게 맞다는거야. 은박지라도 최대한 표면적을 넓혀서 둔다면 더 효과적일거고...말이야.

다만 은박지가 그다지 전도율이 금속치고는 좋지 않을수 있어. 구리는 전도율이 훨씬더 좋잖아? 구리로 하면 더 낫겠지.

다만 금속은 휴대성도 좋지 않고 충분한효과를 내려면 어느정도 부피나 체적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중간에 심으로 다른소재를 쓰고 표면에만 금속코팅을 하는것도 방법이겠으나...

너무 번거롭고 깔끔하지 않은 방법이다..

그래서 가벼우면서 좋은게 뭐가 있을까하다가

문제의 해결책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생각해서 이 자기장발생의 원인인 산화그래핀을 들여다 보게 됐다.
산화그래핀은 말하자면 인체에 침투시키기 좋은 형태로 일종의 액화되기 쉬우면서 전기적특성을 띄는 물질이다.

자 그러면 이 산화그래핀은 어떻게 만들어지느냐? 바로 그래핀에 황산등을 이용해 처리하면 산소원자와 결합하여 graphene에서 graphene oxide가 되는거다.
둘은 사실 비슷한 물리적 특성은 그대로다. 다만 다른건 산화그래핀쪽이 좀더 그 형태가 플렉서블해진다는 차인거지.
그래핀쪽은 너무 대쪽같아서 가공이 까다로우니까.

자 그럼 우리에게 있어서 그래핀쪽이 해결책이 될까?
그래핀이 정확히 뭔지 알아보니 그래핀은 정말 별거아니다. 우리가 아는 흑연. 그래 연필이나 샤프심이라고 하자.

거기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여서 떼어내면 눈에 보이지 않는 흑연의 분자층 하나가 떨어져 나온다. 그게 바로 벌집구조의 한겹의 이차원평면구조 그래핀소재다.

이 참 별거아닌 발견으로 두 사람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스카치테이프로 흑연에 붙였다가 떼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했더니 그래핀이 추출됐어!라는 발견으로 말이지. 다만 그 사람들은 그 별거 아닌 행위가 얼만큼의 가치인지를 알았던거고.

흑연을 한겹으로 분리해내면 물리적으로 완전히 다른 성질의 물질이 될것이라는건 사실 이미 이전에 1947년인가에 캐나다의 어떤과학자가 예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걸 한겹으로 벗겨내니까 엄청난 강도에 전도에 열전도를 가진 무시무시한 물질이 나온거지.
약해빠진 흑연에서 딱 한겹 분리해 내니까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물질이 된거지.

사실 이 세상에서 구조적으로 가장 완벽한 구조가 바로 오각형 벌집구조라고 한다. 꿀벌집도 말그대로 벌집구조로 단단하고 건축판넬중에 법랑판넬이라는 것도 벌집구조고 하튼 벌집구조는 구조적으로 대단히 안정적인걸 보면 신기하다. 마치 피보나치수열처럼 말이지.

얘기가 샜는데
이 그래핀은 산화그래핀과 동일한 물질로 바로 그에 상응하는 전기전도율을 가진 최적의 방패라고 생각했지만
이 눈에도 안보이는 한겹흑연 그래핀으로 우리가 설비도 없는데 뭘 어떻게 하겠냐?

그냥 공상일뿐 쓸모가 없지
그래서 다른 뭔가를 찾아보다보니 바로 그에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가볍고 튼튼한 소재가
너희들도 잘아는 바로 카본섬유다.
탄소섬유... 얘도 원자는 다같은 C탄소다.
탄소섬유는 두께가 그래핀처럼 나노단위가 아니라 마이크로단위다.

그리고 생산공정이 대량생산공정이 아니라 전통적이고 노동집약적인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대부분 아직도 좀 많이 비싸지. 다만 그래도 우리의 손이 그래도 좀 닿는 영역이다.

탄소섬유생산은 유리섬유생산과 비슷하다. 비유하자면 뺑끼작업과도 비슷하다. 뺑끼 치듯이 적층시켜서 만드는거거든.

이 탄소섬유로는 상당히 다양한 것들을 만들수 있고 현재 만들고 있다.
네이버가서 탄소섬유 모자라고 쳐봐라.
몇개 뜬다. 비싸긴한데 있다. 내가 검색한 이미지도 첨부했다.

찾았다. 쉐딩방어수단. 5g방어수단.
근데 아마 최적화시켜 튜닝은 좀 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여유있는 친구는 이리저리 만들어봐라.

서울근교에 탄소섬유로 수작업하는 공장같은거 꽤 있으니까 경제적여유있는 친구들은 두루두루 다니며 너한테 최적화된 헬멧과 조끼 코트 방어복 닥치는데로 만들어 입어라.

게임 크라이시스 해본 친구들 있냐? 거기서 아머 기능 키면 맥시멈아머 맥시멈파워 뭐 이런 음성 나오는것처럼... 너도 맥시멈아머 하나 갖는거다.

아 그리고 아이디어 하나 더 줄게.
탄소섬유를 도체로 삼아서 전류(전자기파)를
흘려주면 접지시켜줄 수가 없잖아? 할수야 있겠지만 우스꽝스럽겠지.

자 그 남아도는 전자기파도 하나의 에너지원이다. 빌게이츠 이 개xx는 백신접종자속에 산화그래핀을 심어서 생체전류로 비트코인 채굴한다고 했잖아?

우리는 거기서 나오는 전력(전자기파)을 왜 낭비하니? 그대로 받아서 버리지 말고 탄소섬유헬멧과 탄소섬유코트와 탄소섬유갑옷 안쪽에 대용량배터리를 붙여서 전기로 다 충전시켜버리자.

그러면 백신접종자들이 전지구에 깔렸는데 거의 무한대의 전기에너지 장치를 갖는셈이다. 니 탄소섬유장비에 배터리만 붙이면 크라이시스3의 장비보다 더 대단한 무한동력장비를 갖는셈이다. 후레쉬건 스마트폰이건 전기충격기건 무한에너지원을 갖게 되는 셈이다...

내가 말하는건 일종의 전력채굴개념이다.

이게 원래 인체에서는 자기에너지가 지향성이 아니라 전력채굴이 안되는데 딥스들이 산화그래핀을 백신에 심어 각 인체에 넣어서 각 인체를 전자석화 시켜서 에너지준위를 많이 높혀버린 바람에 가능해진 무한전력장치인 셈이다...

여튼 나는 개념구상만 한거고
어느 정도까지 구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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