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베트남 모 포털에서 한국국적 얻는 방법으로 검색해 나온 결과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한국 국적"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이같은 영상이 무더기로 쏟아지는데 하단의 사진은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추가로 다음의 유튜브 영상은 잘못된 외국인,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사실상 동남아시아화된 수도권 모 도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들은 이를 보며 무엇을 느끼시나요?

이건 소리없는 침략이며, 한국인 민족 말살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서남아/아프리카인지 구분도 안 되는.... 외국인의 도시로 전락할 바에는 차라리 한적한 시골이 되는 편이 몇 십배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왜냐? 외국인 게토화 진행 속에 자국민 이탈이 시작되면 "나라 안에 이질적 문화와 정체성을 가진 또다른 나라"가 세워지는 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다수를 점유한 도시는 절대 국민에게로 돌아오지 않고 갈등과 충돌 테러의 온상이 됩니다. 이러한 폐단을 겪은 유럽은 국경을 높이며 지금 자국민 보호, 국가 정체성 수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외국인을 통해서라도 머리 수만 맞추면 장땡이라는 위험천만한 발상을 가진 글로벌리스트들만 넘쳐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체품으로 바라보는 그 잘못된 접근법이 내 나라에서 자국민을 더 살기 어렵게 만들고 한국인 소멸을 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20년만 지나면 도시 수준을 넘어 나라가 위태로워집니다. 이것이 지방소멸(?? 용어 프레임 하나 기막힙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국토 대다수가 여전히 허허벌판 황무지인 캐나다, 호주, 미국은 진작에 망했어야지요ㅡ,.ㅡ) 막겠다며 외국인으로 채우는 지방특화형 광역비자, 이민청 신설 등을 강력히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국민을 외국인과 경쟁시키는 다문화 정국 하에서 저출산이 급격히 심화되었습니다. 저개발국 외국인을 대량으로 들여와 그들을 자국민과 동일한 노동시장에 풀어놓으며 경쟁시키니 근로조건이 개선될리 없습니다. 이는 산업현장에서 외노자에 의한 한국 근로자 대체 속에 국민의 일자리만 대량으로 소멸하게 만드는 최악의 자충수로 작용했습니다. 경제적 기반과 경제적 여유가 없는데 어떻게 3포를 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 나라가 무슨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세계 그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일자리가 부실하고, 경제적으로 궁핍한데 연애/출산하겠다고 나서는 국민은 없습니다. 2023년 2월 기준 출생아 수 2만명이 붕괴되고 40개월째 출산율이 추락 중에 있는데 이 상태대로라면 7-8년 후에 출산율 0.5명 붕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 꼴찌라는 말로도 부족한 인류역사 초유의 이 나라 초-초저출산은 무차별적인 외국인 유입, 퍼주기 속에 지난 수십년 동안 시행된 다문화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고, 자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반성하기는 커녕 부실기업, 부실대학 살리겠다며 저개발국에서 외국인 끝도 없이 데려오면 나라의 주인이 바뀝니다. 망국으로 가는 단계의 7부 능선을 이 나라는 이미 넘은 것으로 보이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진 민주주의와, 똘레랑스로 무장한 서구조차 다문화/이민 행정으로 국가가 파괴되고 유럽의 이슬람화은 시간문제라며 걱정을 하고 있는 판입니다. 이미 2010년 경 영국, 프랑스, 독일, 유럽의회의 수장이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공언했고 그 가장 큰 피해자가 다른 이도 아닌 주권자 국민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럽보다 나은 것이 단 하나도 없는데도 이 나라는 그 파고를 넘어설 수 있다고 희망회로 돌리는 PC/이상주의자들이 정치권에 너무나 많습니다.

이민청 들어서면 미국, 유럽과 같은 멜팅팟으로 대한민국 자체가 리셋되고 다문화-다인종-다종교 기류 하에서 차별금지법을 막을 명분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 확장된 빈틈을 비집고 더 많은 이슬람 세력이 조직적으로 침투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민청이 들어서면 전국적으로 대현동같은 이슬람사원이 도시 곳곳에 들어설 것으로 우려되고, 대현동 이슈가 이슬람 유입의 길목 역할을 할 이민청 저지로 확대되어야 하는 단적인 이유입니다.

자국민이 원주민으로 격화되며 뒷전으로 밀리고, 매국 다문화 세력에 의해 이주민이 불리는 자들이 급격히 국민을 대체함에 따라 주객전도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고, 이대로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국경이 허물어지고, 국적취득 사기, 우수인재 사기가 전국적으로 만연한 현실 속에 차라리 필요한 것은 외국인 문제를 관리하고 엄단할 출입국외국인관리청이지 이민청이 아닙니다. 이민청은 어떠한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결국 외국인을 이민자로 받고 그들 외국인에 대한 이민행정 서비스 제공을 취지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민청 얘기만 나오면 약방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이 우수인재, 숙력근로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말이 안 되는 이유는 지금 이 나라는 자국민 인재도 제대로 돌보지 않아 대규모 해외 탈출을 방조하고 (조선업 등의 뿌리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한국인 숙력 근로자의 간절한 목소리 대신) 외노자 데려다 자국 근로자 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이 있어야 할 자리, 국민의 권리를 뺏어 외국인에게 개방하고 내주는 잘못된 정책이 이러한 사단을 만든 것이며, 이것이 현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하지만 눈앞의 나무만 바라보며 임기응변 PC만으로 일관하니 부실/탈선 논란이 끊이지 않는 저개발국 유학생이 우수인재로 둔갑되고, 한국인 숙련공 내치고 저개발국에서 숙련공 키우자는 몬도가네 정책이 범람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은 차별하고 사지로 내몬 반면 외국인은 떠받들며 권리 퍼주기에 급급한 결과가 바로 초-저출산 재앙이라는 사실을 위정자들은 직시해야 합니다.

나라의 주인이 동남아, 중동 등의 외국으로 급격히 뒤바뀌는 상황에서 앞으로 외세에 지배받으며 노예와도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할 우리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불쌍하고 걱정되고 미안한 감정이 앞섭니다.

이러자고 우리 선조들이 피흘려가며 나라를 지키고,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