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iririn51/status/1182834172974567426?s=20

Writing 'cause I needed to vent a bit. 

Been tryna move out of Venezuela for a while now. Since I really like Japan I naturally chose it as my goal, but it seems that my work visa is in eternal limbo while everyone else I know got theirs pretty fast.

I was basically forced to leave vzla, and went to Chile with my family whom I helped move out thanks to Valhalla's success. Was there for three months, waiting for that jp work visa but it never came.

I left Chile because I ran out of my allowed stay, can't go back 'cause now they ask for visas which are a hassle to get when I'm not in vzla. I technically have no place to go back to, and since I can't count on the Japan stuff happening at all it's kinda screwing with my brain.

I'm not feeling bad at all. I feel blessed 'cause I have the luxury of being able to travel to make time. But as time goes on I realize I need to settle somewhere soon. I can't just "pause" my life with sick vacations waiting for something that might not even come.

I still get work done cause work keeps me sane. But man, nothing beats having somewhere you can go back to and feel at peace. Bright side is that I really love traveling and meeting people and having adventures. The past couple months have been WILD.

I'm feeling mostly good, so don't worry about me. If anything, I'm upset because my nationality is a seemingly never ending curse at this point. It's like no country wants me (´･ε･｀) not even one where I had palpable success.

일단 파파고가지고 대충 번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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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해소할 필요가 있어서 씁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 제가 일본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히 제 목표로 삼았지만,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비자를 빨리 받는 동안 제 취업 비자는 영원한 림보에 같혀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베네수엘라를 떠나도록 강요당했고, 발할라의 성공 덕분에 제가 이사하는 것을 도왔던 제 가족과 함께 칠레로 갔습니다. 그 일본 취업 비자를 기다리며 3개월 동안 그곳에 있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허락된 체류 기간이 다 돼서 칠레를 떠났어요. 돌아갈 수는 없어요. 제가 베네수엘라에 있지 않을 때 발급받기가 번거로운 비자를 요구하기 때문에요.  저는 엄밀히 말하면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비자를 확신할 수가 없기에, 그것은 제 두뇌를 좀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시간을 벌기 위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치가 있어서 축복받은 기분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어딘가에 빨리 정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올지도 모르는 일을 기다리며 아픈 휴가로 제 인생을 그냥 "일시정지"할 수는 없어요.

저는 아직도 일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일이 저를 제정신으로 유지시키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당신이 평화롭게 돌아갈 수 있는 곳에 있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어요. 밝은 면을 보자면 제가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모험을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 달은 해방된 기분이었어요.

저는 대부분 기분이 좋으니까,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어쨌든, 저는 제 국적이 현시점에서 결코 끝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저주이기 때문에 화가 납니다. 어느 나라도 저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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