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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the replicas written by Vaundy 번역

페퍼민트(221.156) 2024.05.26 20:39:02
조회 147 추천 3 댓글 1
														

the replicas written by vaundy

<プロロ ー グ>

<프롤로그>


モノづくりとはなんなのか、自分に幾度も問う。
'만들어 낸다는것'은 무엇인가, 몇번이고 자신에게 되묻는다.


アーティストとして、人間として、短い生涯の中でモノづくりを通して、もがい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아티스트로서 인간으로서, 짧은 생애 속에서 '만들어 내는것'을 통해 발버둥쳐 나가야만 한다.


その上で、pops という概念は理解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の一つだった。でなければ、寄り添うことも、離れることもできないからだ。
그에 더해, pops 라는 개념은 이해해두어야 할 것 중 하나였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설 수도, 떨어질 수도 없기 떄문이다.

むしろいずれ離れるために目を凝ら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오히려 언젠가 떠나기 위해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自分の無力を正当化し、説得し、新たな強さに変えていく必要がある。
자신의 무력을 정당화 하고, 설득해 새로운 힘으로 바꾸어 나갈 필요가 있다.

replica の持つこの大きな誤解を解くにはまず自分がその痛み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
replica가 가진 이 큰 오해를 풀려면, 자신이 먼저 그 아픔을 받을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さて、どんな花を咲かせようか>
<자, 어떤 꽃을 피워볼까>


私はオリジナルという名の種を植えた。
나는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의 씨앗을 심었다.


雨が降る。だが、なかなか花は咲いてくれない。
비가 온다. 하지만 꽃은 좀처럼 피어주질 않는다.


出た芽は花を咲かさず、そのまま居座り根を張った。
나온 싹은 꽃을 피우지 않고, 그대로 자리잡아 뿌리를 내렸다.


その若葉の茎は刈ることもできぬほど強靭で、がんとしてそこに居座った。
그 어린잎의 줄기는 베어낼 수 없을정도로 강인해, 암과 같이 그곳에 눌러 앉았다.


では他の場所に新しい種を植えよう。
그렇다면 다른 곳에 새로운 씨앗을 심자.


そうして目を離した途端、「ホロホロ」その若葉は朽ち果て土へと溶けていった。
그렇게 눈을 떼자 마자 그 어린잎은 썩어 흙속으로 바슬바슬 녹아들어갔다.


時代の風が風化させる、それも一瞬で。
시대의 바람이 풍화시킨다, 그것도 한순간에.

どんなに丹精を込めて育てたモノも、現代の風は一瞬で風化させてしまう。
아무리 정성들여 기른 것도, 현대의 바람은 한순간에 풍화시켜버린다.


儚さを感じる間も与えてもらえないのだ。
덧없음을 느낄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것이다.


こうした中である者は、身を削り種をハリポテで大きくしていった。
이러는 가운데 어떤사람은, 씨앗의 덩치만을 늘리는데 힘썼다.


だがその種は、芽を見せない。
하지만 그 씨앗은, 싹을 보이지 않는다.


ただ呆然と土壌からはみ出しただけ、だが何よりも根を張る種だった。
그저 망연히 토양에서 삐져나왔을뿐, 다만 그 씨앗은 다른 무엇보다도 깊게 뿌리내렸다.


その種の日陰に晒された若葉達は、また「カラカラ」「カラカラ」と活気を失っていく。
그 씨앗*이 만든 그늘에 노출된 어린잎들은 바싹바싹 생기를 잃어간다.


そうして種で敷き詰められたその土壌の質は低下していき、何も育たなくなった。
그렇게 씨앗이 뿌려진 토양의 질은 점점 나빠져, 아무것도 자라지 않게 되었다.


そこへ彼らが爆薬を持ち現れた。
거기에 그들이 폭약을 들고 나타났다.

探求者 「さて、どんな花を咲かせようか」
탐구자: 자, 어떤꽃을 피워볼까


<我々の立っているこの地とは>
<우리들이 서 있는 이 땅이란>


探求者達いわく、 Pops という土壌の上にオリジナルを咲かせるには、
その土壌の質、気候、歴史、そこにいる生物たち、 etc 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
탐구자들은 Pops 라는 토양위에 오리지널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그 토양의 질, 기후, 역사, 그곳에 있는 생물 등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ドーン」
쾅-


爆撃で大穴が空いた、するとそこには地層があったのだ。
폭격으로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그러자 그곳엔 지층이 있었다.


それも何層も何層も重なりあい、広がっていく底の見えぬ永遠の地層。
그것도 여러 층들이 층층이 겹쳐 퍼져나가는, 바닥이 보이지 않는 영원한 지층.


そして、その地層の中にはレプリカという名の生物たちが生息しており、その土壌を支えていたのだ。
그리고 그 지층의 내부에는 레플리카라는 이름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그 토양을 지탱하고 있었다.

このレプリカたちの中には、無数の細胞が存在し、その一つ一つにまたレプリカが組み込まれ、そのレプリカの中にも細胞が存在するという無限の地層ができていた。
이 레플리카들 속에는 무수한 세포가 존재하며 그 세포 하나하나에는 다시 레플리카가 채워지고, 그 레플리카 속에도 다시 세포가 존재하는, 무한한 지층이 되어있었다.

人類が生まれ、生息、生活し、進化していく過程と共に育った音楽という名の惑星には、生物たちが根付き、雨が降り、風が吹き、嵐を誘い、より強くその地を育んでいたのだ。
인류가 태어나, 생식, 생활해, 진화하는 과정과 함께 자란 음악 이라는 이름의 행성에는, 생물들이 뿌리내려, 비가 내려, 바람이 불어, 폭풍을 불러 그 땅을 더욱 튼튼하게 가꾸어 왔던 것이다.

傍観者
방관자:
「おい!レプリカだ!レプリカがいるぞ!」
"어이! 레플리카다! 레플리카가 있어!"
「早急に穴を埋めるべきですね」
"서둘러 구멍을 메워야 겠네요"
「さっさと駆除せんか!!!ばかたれ!」
"빨리 안 쫓아낼꺼야?! 바보자식!"

そして彼らは息を潜めた。
그리고 그들은 숨죽였다.


<我々の中>
<우리들 중>

探求者達
탐구자들:
「やめろ!!やめるんだ!!」
"그만둬!! 그만두라고!!"

ドン!突き飛ばされる。
쾅! 나가떨어진다.

傍観者達
방관자들:
「おい!シャベルをもってこい!」
"어이! 삽 가져와!"
「ありったけの無知も必要だ!!」
"될 수 있는 한 모든 무지(無知)도 필요하다!"

探求者達
탐구자들:
「まて!!」
"기다려!!"

ドン! 彼らは互いに種が敷き詰められた固い地面に叩きつけられ、血を流した。
쿵! 그들은 서로 씨앗이 뿌려진 단단한 땅에 내던져져 피를 흘렸다.

そして彼らは驚愕する。
그리고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我々の中にもレプリカが存在していたのだ。
우리들의 내부에도 레플리카가 존재하고 있던 것이다.

命そのものにレプリカ達が宿り、複雑に繁栄し、形を成し「個」を形成していく。
생명 자체에 레플리카들이 깃들어, 복잡하게 번영해, 형태를 이루며 '개체' 를 형성해 나간다.

探求者
탐구자:
「我々は、親から何を得たのでしょう。そしてその親達は何をもら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
"우리들은 부모에게서 무었을 얻었을까. 그리고 그 부모들은 무엇을 받았을까."

地層の中からレプリカ達が顔を出す。
지층 안에서 레플리카들이 얼굴을 내민다.

眼を合わせる。すると気づく、彼らの顔は皆違い、それぞれが「個」を形成した一級品のレプリカだったのだ。
눈을 마주친다. 그리고 알아차린다, 그들의 얼굴은 저마다 달라, 하나하나가 '개체' 를 형성한 1급품의 레플리카였다.

広大で、見渡しやす過ぎたこの土壌は、人間達をいつのまにか無知にしてしまっていた。
넓고 지나치게 눈에 잘 들어오는 이 토양이, 인간들을 어느새 무지하게 만들어 버렸다.

探求者
탐구자:
「我々は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우리들은 변하지 않으면 안돼."


彼らは、手に取ったシャベルでさらに奥へと進み始めた。
그들은 손에 쥔 삽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ジワァ」
주르륵


<不思議な液体>
<이상한 액체>

多くの人間はこういうだろう。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所詮レプリカ、まがいものである」と、何も間違っちゃいない。
"결국 레플리카, 모조품이야." 라고, 그 말은 틀리진 않았다.

だが彼らは、大きな誤解を背負って慣れ親しまれてしまったのだ。
하지만 그들은 큰 오해를 짊어진 채 그것에 익숙해져 버렸다.

レプリカの中には、またそれを構成する無数のレプリカが存在し、
その一つひとつのレプリカたちは、オリジナルという名の「個」を名乗り生息している。
레플리카의 내부에는 다시 그것을 구성하는 무수한 레플리카가 존재해, 그 하나하나의 레플리카들은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의 '개체' 임을 자처하며 서식하고 있다.

それは、七味が7つの味から構成される 1つの味であるように、大豆から、醤油やみそ、きな粉やおからが生まれるように。
그것은 시치미**가 7가지 맛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맛인 것처럼, 콩으로부터 간장이나 콩가루, 비지가 나오는 것처럼.

その最小単位達にも確固として「個」が存在している。
그 최소 단위의 것들에도 확고히 '개체' 가 존재하고 있다.

では一体何が彼らレプリカ達を結びつけているのだろうか。
그럼 대체 무엇이 그 레플리카들을 연결하고 있을까.

その見た目は血液。
그 외형은 혈액.

尊敬と神格、そしてそれらへの反抗から生まれる自立という「愛」の循環が、結びつけていたのだ。
존경과 신격, 그리고 이에 대한 반항에서 태어난 자립이라는 '사랑' 의 순환이, 연결하고 있던 것이다.

地層から漏れ出す不思議な液体。
지층에서 새어나오는 이상한 액체.

掘らなければ、傷つかなければ思い出せなかったその魅惑の液体が、そっと滲み出てきた。
파내지 않으면, 상처받지 않으면 떠올릴 수 없었던 그 매혹의 액체가, 살며시 배어 나왔다.

探求者
탐구자:
「まさか!そうか、、そうだったのか、そういうことだったのか!」
"설마! 그런가,, 그랫구나, 그랬던거였나!"
「ポッ」
뚜벅
「ポツポツ」
뚜벅뚜벅

そして地上へ。
그리고 지상으로.


<種に足りなかったもの>
씨앗에게 부족했던 것

地上では嵐が吹き、大地は荒れ、地平線に敷き詰められていたハリポテの種達は徐々に埋もれていく。
지상에서는 폭풍이 불고, 대지는 황폐해져, 지평선에 뿌려져 있던 덩치만 큰 빈 씨앗들은 서서히 파묻혀 간다.


そして晴れ。
그리고 날이 개어


天井を見上げるとそこには宇宙が広がっていた。
천장을 올려다 보니 거기엔 우주가 펼쳐져 있었다.


探求者
탐구자
「そうか、、いまか、今なんだな。」
"그런가... 지금인가... 지금이구나."


また私はオリジナルという名の種を植えた。
는 다시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의 씨앗을 심었다.


するとまた、雨が降る。
그러자 다시, 비가 온다.


そこへもう 1つ。
거기에 하나 더.


私の血液を垂らす。
나의 피를 떨어뜨렸다.


花が咲く。
꽃이 핀다.


オリジナルはレプリカの来歴から生まれた。
오리지널은 레플리카의 내력(유래)에서 태어났다.


観客達
관객들:
「我々も」
"우리도."


すると、みるみるうちに花は枯れ始めた。
그러자 순식간에 꽃은 시들기 시작했다.


だがその花は果実となり新たな種を落とし、より強い根を張り、幹を作り木へと変わっていった。
하지만 그 꽃은 열매가 되어 새로운 씨앗을 떨어뜨리고, 더욱 튼튼한 뿌리를 내려 , 줄기를 만들어 나무로 변해갔다.


<進化の輪廻>
진화의 윤회

時が流れ、その木が気に留められぬほど生活に溶け込んだ最中、風が吹く。
시간이 흘러, 그 나무가 신경쓰이지 않을정도로 한창 생활에 녹아들었을때, 바람이 분다.


風化する。
풍화한다.


風化したその小さなレプリカ達は大気に流され、
풍화한 작은 레플리카들은 대기에 휩쓸려,


その地に降り注いだ。
그 땅에 내려 앉았다.

おわり。
끝.


*씨앗(種): 이 부분에서는 씨앗으로부터 그저 나왔을 뿐인, 싹이 아닌 무언가에 가까운듯.

**시치미(七味): 일본의 배합 향신료. 보통 7가지 재료가 들어갔다 하여 시치(7)미(맛)이라고 부름.


의역이 좀 있는데 맘에 안 들면 본인이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원문과 같이 올렸습니다.

사실 번역기랑 별 다를 바 없을지도....

원본링크: https://www.instagram.com/vaundy_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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