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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중국 윈난성 7박 8일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6 (마지막 일정)

배붕이(211.173) 2023.12.13 12:01:48
조회 277 추천 2 댓글 10
														


7일차 람월곡 - 백수하 - 옥룡설산(위롱쉐산) - 리장고성(사자산,만고루) - 북문근처 식당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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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롱쉐산 풍경구쪽에 들어가면 위롱쉐산이 나시족 성산이라며 제사,제례같은것을 하고 북을 치며 관광 안내원분이 나와서 안내하고 기도를 하고 위롱쉐산에 입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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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월곡-백수하 풍경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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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롱쉐산은 신설국 이였습니다,, 위롱쉐산에 폭설이 내려서 정상까지는 입산 통제되어 해발 4506m까지밖에 올라가지 못하였습니다..손이 엄청 시렸어요,, 고산증 1도 없었고 그냥 약간 피곤한 느낌만 있었어요,, 옥룡설산이라는 이름답게 설산을 보고 왔네요,, 산아래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산 정상에는 폭설이 내리는게 신기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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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복귀한후 리장고성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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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고성(사자산(만고루))를 방문하여 리장고성을 조망하였습니다. 사자산 풍경구는 한적하고 고즈넉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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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고성 북문근처 식당인데 전날 리장바바(리장 호떡) 괜찮게 먹어서 식당도 청결하고 괜찮은거 같아서 다시 가서 종업원한테 추천해달라고해서 종업원이 닭고기 추천하길래 먹었는데 중국 여행중에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닭고기 영양탕인데 값도 싸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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