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사라지면서 아프가니스탄 공군은 항공기 수리 방법을 배우기 위해 Zoom 호출에 의존해야 합니다.

https://news.yahoo.com/us-gone-afghanistans-air-force-220801848.html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주둔을 줄이고 군대와 계약자를 철수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탈레반과의 전투에서 핵심이 될 아프가니스탄 공군을 훈련해왔다.

미국의 지원이 없다면 그 공군은 항공기와 작전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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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문제, 훈련된 인원 부족, 까다로운 전장이 아프간 공군(AAF)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공군 병사들은 해외 계약업체와의 Zoom 통화를 통해 항공기 수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공중 우세는 아프가니스탄 군대와 경찰에 신속한 수송을 제공합니다. 연합군과 아프간 헬리콥터와 수송기는 험난한 지형이나 탈레반의 존재로 인해 접근할 수 없는 외딴 지역에 수백 명의 군대와 수많은 보급품을 투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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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 감찰관의 가장 최근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첫 3개월 동안 아프간 공군은 162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143대가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AAF 인벤토리는 주로 7개의 기체로 구성됩니다.

공격을 위해 23대의 A-29와 10 대의 AC-208, 수송을 위해 23대의 C-208과 2대의 C-130이 있습니다. 헬리콥터 편대는 Mi-17 13대 , MD-530 35 대(경공격에도 사용 가능) 및 UH-60 37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AF는 이미 싸우고 필수품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는 비상 전투 투하, 야간 공습을 하고, 적진에 최초 레이저 유도 폭탄 투하.

그러나 AAF는 이것이 효과적이지 못하게 하는 여러 물류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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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체 중 4개 기체가 ​​2021년 1분기에 준비태세 기준을 충족했지만, 공격 및 수송 임무에서 가장 중요한 기체 3개(MD-530, A-29, UH-60)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유지 보수에 관해서는 상황이 나쁩니다. SIGAR 보고서에 따르면 7개의 기체 중 3개에만 충분한 자격을 갖춘 정비 인력이 있었습니다. 항공기를 계속 비행시키기 위해 AAF는 AAF 직원을 훈련시키고 스스로 할 준비가 될 때까지 항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데려온 수백 명의 민간 계약자에 의존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월 말까지로 말한 마지막 미군 철수와 비슷한 시기에 계약자들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 SIGAR 보고서에 따르면 AAF의 훈련 및 구축을 감독하는 NATO 사령부는 "지속적인 계약자 지원 없이는 AAF의 기체 중 어느 것도 몇 달 이상 전투 효과를 유지할 수 없다"고 1월에 결론지었습니다.

훈련이 여전히 필요하고 일정이 축소되어 이러한 수동 교육 방식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Zoom 훈련(영상통화)을 합리적인 대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프간 군도 AAF가 교체 항공기 및 기타 필요한 재료. 예비 부품, 엔진, 연료, 탄약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품목의 대부분은 항공 운송을 통해 운송되어야 하며, 이는 지상 운송보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AAF가 곧 직면하게 될 높은 작전 템포를 감안할 때 지연과 축소는 심각한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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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0MD들 저기다 땡처리 하고 정비교육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우리는 낡고 필요 없다고 치울 생각만 하는 헬기가 아프간에선 생명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