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양측의 대함미사일 사거리)
미국의 주요 싱크탱크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해군력이 여러범주의 전투능력에서 해상자위대보다 명백한 전투우위를 달성했다고 경고했음
즉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의 안정과 미일동맹에 대한 경고를 의미함
보고서의 따르면 베이징(중국정부)이 센카쿠열도에 점령에 대한 상세한 시나리오까지 만들었다고 결론지었음
“태양을 거스르는 용: 일본해력에 대한 중국의 견해”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초당파적인 전략예산평가센터에서 5월 중순에 발표했음
중국해상전략의 선두 전문가인 toshi yoshihara는 중국에 대한 일본의 방어능력에 대한평가한 중국의 오픈소스평가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였음
무엇보다 보고서는 최근 5년동안 중국의 해군력이 폭발적으로 증강하면서 일본에 비해 상당한 우위를 갖추었다고 평가하였고 일중 세력균형의 대한보고서는 다른곳에서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고함
(30년간 중일의 군함수 증강비교)
1. 지난 10년간 대규모 축적
보고서에 따르면 인민해방군의 대규모 해군력 증강은 2010년경부터 추진되었고 시진핑 정부의 주도로 최근 5년동안 가속화되었음, 그 결과 함대의 크기, 총 톤수, 화력이 크게 증가함
특히 인민해방군의 신규함선이 VLS를 대거 구축해 일본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갖추게 되었다고 평가했음
과거 해상자위대는 강한 전투능력과 억제력으로 아시아국가중 최강의 해군력으로 군림했으나 중국은 일본을 추월했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만연했던 세력균형의 근본적인 역전으로 이어졌음
2.일본의 방위력을 파괴하는 중국의 자신감
보고서의 포함된 기본결론은 세가지임
1. 중국은 센카쿠열도와 동중국해 패권을 놓고 일본을 압도하기 더 쉽다고 보고있음 또한 중국의 군사력 억제요인도 축소됨
2. 또한 중국의 전문가들은 일본이 미국의 도움이 없다면
센카쿠열도를 빠르게 점령할수있는 자세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한다
3. 심지어 중국은 일본과의 전면전가능성을 연구하기도 했음, 그런경우 중국의 다양한 미사일체계는 일본의 방어시설을 파괴할수있다고 점점 확신하게 되었다고한다
결론을 종합하면 중국은 센카쿠의 점령과 동중국해 패권 목표를 분명히 했다고 보고서는 결론지음 중국의 이러한 목표는 미일 교란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라고함
중국이 이러한 경로로 계속 전진한다면 상황은 일본과 미국에 극도로 위험해지며 오랜 동맹의 기초 자체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고
따라서 보고서는 중국을 억제하기 위한 일본의 자체 해군 방어력 강화와 미국과의 협력을 위한 세부적인 정책 제안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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