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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네네츠의 순록 목동은 왜 러시아의 계약직 군인이 되는가?모바일에서 작성

4800k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3 00:00:28
조회 5610 추천 2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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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erta.media/story/nenec-podpisal-kontrakt-na-vojnu/
(러시아어 원문)


2022년 9월 1일 업데이트됨"사냥처럼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가 없다": 빚 때문에 싸우러 가는 네네츠의 순록 목동 이야기


우크라이나 계약, 군 복무, 네네츠, 대출 및 벌금, 전쟁 자원 봉사자텔레그램에서 우리를 읽으세요


Alexander*는 순록 목동이자 어부였습니다. 그는 야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는 40세 이상입니다. 몇 년 전에 그의 사슴
이 죽었습니다.


겨울에는 툰드라에 비가 내렸고 동물은 얼음 껍질을 통해 순록 이끼로 갈 수 없었고 굶어 죽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강물에 물고기가 사라졌고 거래도 대출도 갚을 곳도 없었다. 알렉산더는 지난 8월 군 복무 계약을 체결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치를 예정이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Line에게 말했듯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전쟁은 사냥이며 살인은 죄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감옥에 앉아 있다”약 8년 전에 우리는 사슴 떼를 키웠습니다. 400마리의 머리가 있었고, 나와 가족은 방황했고 전염병에
시달렸습니다.


그런 다음 겨울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사슴은 얼음 때문에 죽었다. 누군가는 남은 것이 없었고, 우리는 50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형에게 줬고, 나눌 것이 없습니다.


너무 많아서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이전에 우리는 고기를 얻기 위해 국영 농장에 사슴을 빌렸고 물고기도 잡았습니다. 좋은 돈을 벌었습니다.
사슴이 죽었을 때 나는 마을로 이사했습니다. 나는 집이 있었고 군대가 끝난 후 그것을 얻었고 체첸에서 복무했습니다 (알렉산더는 2 차 체첸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 "악마"). 아내와 나는 식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급여는 적지만 그물을 치고 물고기도 팔았다. 토착민에 대한 할당량은 적습니다. 주로 불법적으로 낚시를 해야 했지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몇 년 전, 그들은 이것에 눈을 돌렸습니다. 물론 때로는 사람들이 너무 뻔뻔해지지 않도록 벌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나는 4년 전에 나 자신을 얻었다. 그들은 팁에서 멈췄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밀렵에 대한] 형사 사건이 빛나는 서로를 배신합니다. 나는 8 봉지의
물고기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들은 18,000 루블의 벌금을 부과하고 한 봉지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엄청난 벌금이 사람들에게 달려 있고 지불 방법을 모릅니다.


누군가는 백만 루블이 있고 누군가는 2루블입니다. 어류 조사관은 거의 매일 습격을 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낚시를 하고 싶지 않도록 사람들을 위협합니다.


최근에는 나딤 살레하르트에서 지인을 통해 생선을 팔고 있습니다. 나는 신용으로 설상차를 타고 낚시를 갔지만 그것이 정당화되지는 않았다.


올해는 물고기가 전혀 없습니다. 호수와 바다 모두에서. 우리는 하루 종일 낚시를 합니다. 우리는 두세 가지를 잡습니다. 이미 견딜 수 없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독을 넣었거나 우리가 직접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 해에는 물고기가 있었고 올해는 사람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이미 기아 상태에 빠진 가족들도 있다고 들었다. 따라서 국가는 3,000루블 또는 5루블와 같은 일종의 지원을 할당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길지 않을 것입니다. 내 열 살짜리 딸은 봄에 나와 함께 낚시를 갔다. 얼음이 녹았을 때 그녀는 물고기가 없다는 것을보고 말했다. "아빠, 우리는 어떻게 살까요?"


순록 목동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바지가 더 저렴합니다. 작년에 사람들은 킬로그램당 2,000루블, 올해는 500루블에 판매했습니다. 빌릴 곳도 없고 사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가격은 똑같습니다. 사람들은 계속 사는 방법을 모릅니다.


네네츠인은 고용되지 않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방문자는 우리 기숙 학교에서 일합니다. 우리 사람들은 연구소를 졸업했지만 도처에서 거부되고 어슬렁 거리기 시작하고 술에 취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감옥에 앉아 있습니다.


인생에는 전혀 부족하지 않으며 너무 많은 부채를 축적하여 나갈 수 없습니다. 차츰차츰 쌓여가는 100만 루블이 있습니다. 급여는 매우 적고 가격은 30,000루블로는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나는 23,000의 급여와 2 베드룸 아파트의 유틸리티-한 달에 9,000이 있습니다. 나는 돈을 저축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무 것도 효과가 없으며 연금 수령자 만 혜택으로 생존 할 수 있습니다.


2월까지 음식 가격은 정상이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급등했습니다. 빵 가격은 41루블이었고 이제는 개인적으로 100루블을 샀습니다. 연유 캔은 100-120 루블, 현재 250루블입니다.


"이런 식으로 굶어죽는건가"



결국 나는 그런 위험한 단계를 밟고 계약을 체결해야했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또는 굶주림, 또는 그와 같은 것입니다. 이제는 참을 수 없게 되었고 사람들은 전쟁에 나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계약에 따라 그들은 한 달에 270,000을 약속합니다. 처음에는 바그너에 가고 싶었지만 40세에 병무청에서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 결정은 매우 어려웠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부채는 증가하고 커질 것입니다. 20-30,000을 위해 일하는 것은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비현실적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일부는 탈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운이 좋지 않으면 물론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혼자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 가족과 함께. 아내는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선택이 작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 딸은 권투, 사격, 칼 던지기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훈련 시켰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아빠, 가셔야 해요. 갑자기 전쟁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녀는 의심했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2월 24일에 우리는 처음에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통해 전쟁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저는 둘 다 봅니다. 그리고 나 자신은 기본적으로 정의를 위해. 처음에 나는 우크라이나 편에 섰고, 몇 년 동
안 그들이 사람들을 폭격하고 죽였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게 다야, 얘들아, 우리는 죽을거야." 우크라이나에서 싸운 징집병 이야기


전쟁은 항상 사람들에게 생존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NKVD 장교였으며 전쟁을 겪었습니다. 그는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서로를 먹기 시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쟁으로 인해 어딘가가 비어있을 것입니다. 살기가 더 쉬워 질 것입니다. 타직인, 우즈벡인, 우크라이나인이 우리에게 와서 일자리를 얻습니다. 우크라이나인이 거의 없다면 아마도 오지 않을 것이고 그곳에 살 것이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떨어질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증오심을 표출하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까? 네 잘못인 것 같아!" 그들은 백인이 더 많이 죽임을 당할수록 토착민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믿습니다.


수천 마리의 사슴 머리를 가진 매우 부유한 사람들의 아이들이 전쟁에 나간다. 그들은 스스로를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을 느끼기 위해 간다. 그들은 "나는 부자이고 영웅이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최근에 내 사촌은 전쟁에서 다리 하나 없이 떠났다. 그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야말에서 쿨하기 위해 갔다. 나는 러시아인들이 전쟁에 참전하는 모습을 봅니다. 대부분 매우 종교적인 사람들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우리 그리스도께 불명예스러운 일입니다. 그들은 게이 퍼레이드를 하고 싶어하고, 우리 예수님을 모독하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들은 믿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들은 나처럼 절망에서 빠져 나옵니다.


우리는 포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체첸에서는 나 같은 사람들이 그들의 뒤에서 많은 생명을 앗아 가기 때문에 북부 사람들인 Nenets, Yakuts를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불구로 남아 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저는 제 가족과 제 종족에게 짐이 될 것입니다. 죽는게 낫습니다. 기본적으로 야말에서는 모두가 러시아인이 이 전쟁에서 이기기를 원합니다. 푸틴을 지지합니다. 그가 무엇이든 그는 여전히 이겨야 한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 나 자신을 간다. 대출이 아니었다면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류 조사관이 토착민을 구타하고 협박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은 러시아인이 아니라 우즈벡인, 다게스타인인, 우크라이나인이 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그들을 향한 증오. 나는 마을에서 우크라이나인을 알고 있습니다.


일부는 나쁘고 다른 일부는 좋습니다. 나는 한 기업가를 알고 있고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에게서 무언가를 삽니다. 그리고 내가 요리사로 일할 때 우크라이나인 상사가있었습니다.


그런 반데라리스트(?)는 모든 사람을 화나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 승 같은 태도를 보이며 자신을 지구의 배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이 그들이 전쟁을 시작한 이유일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니다"네네츠인 우리에게 종교는 살인을 허용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북부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합니다. 우리는 이교도이고 사냥을 하며 사슴을 도살하고 종종 피를 보고 피를 보고 마십니다.



네네츠에는 술에 취하거나 길거리 싸움에서 사람이 죽임을 당하지 않는 그런 가족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칼에 맞아 죽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살인을 가볍게 여긴다.


우리는 종교에 규칙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을 만지지 말고, 요청하면 빵을 주고, 도움 없이 길에 사람을 두지 마십시오. 길에 사람을 방치하는 것은 죄이며 사냥과 마찬가지로 살인에는 죄가 없습니다.


내가 코카서스에 있었을 때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믿음은 이것을 통해 시험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떠나지 않으실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무장자를 죽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상을 숭배하고 물론 사람이 아닌 피 묻은 희생을합니다. 사슴.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것을] 일년에 한 번, 그러나 매달 필요합니다. 노인들은 우리가 의식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삶이
나빠졌습니다.


우리는 가난해지고 사슴이 죽기 시작했으며 물고기가없고 아이들이 아프게 태어납니다. 우리는 러시아화되었고, 이것 때문에 우리는 매우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당도 없습니다. 하나는 야말에 남아 있습니다.


머지 않아 우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영혼은 사후 세계로 가야합니다.


우리의 주요 신 - Num, 러시아어 - 모든 신들보다 먼저 가장 중요한 푸른 하늘의 신, 그는 사람을 통제 할 수 있으며 언제 생명을 얻을지, 언제 생명을 줄지 압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아래에서 걷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에 대해 생각했을 때, 나는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선물, 돈을 가지고 야말의 무당에게 갔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나는 전화로 그에게 물었다.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내가 절름발이가 될까?" 그는 "당신은 괜찮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보호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샤먼은 사람에게 설명하기 매우 어려운 다른 세계에서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두렵지 않다. 나는 내 죽음을 가볍게 여긴다. 저 뿐만 아니라 그곳에 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생명을 드렸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 영웅의 익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스토리의 이름과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쟤를 영웅이라고 서술하는 러시아 언론도 맛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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