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 사비스는 군대의 무기 위치를 감시하던 러시아 요원을 구금했습니다.


2023년 1월 12일 14:00 대적 첩보 활동 국가안보



함께 우크라이나를 보호합시다! 보안 서비스의 반 지능은 키예프 지역에서 다단계 특수 작전의 결과로 다른 FSB 요원을 노출시켰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12월 러시아 특공대 직원이 모집한 빌라 체르크바 주민으로 밝혀졌습니다.


적과의 협력에 대한 서면 동의를 한 후 그의 공범은 작전 별명 "Shadow"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찰 및 전복 활동을 수행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FSB의 지시에 따라 그는 지역을 돌아 다니며 해당 지역의 방위군 부대 위치와 이동에 대한 정보를 은밀하게 수집했습니다. 우선, 러시아 요원은 군대의 포병 무기로 사령부와 창고를 식별하려고했습니다.


또한 그는 공격자에게 에너지 생산 기업을 포함한 지역 중요 인프라 시설의 좌표를 제공했습니다. 점령군은 해당 지역에 대한 일련의 표적 미사일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정보 정보가 필요했습니다. SBU의 방첩 요원은 우크라이나 군사 기지에 대한 비밀 정보를 수집하려는 적 요원을 구금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배신자는 이전에 개발된 익명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FSB와 통신을 유지했습니다. 그가 받은 정보를 그 지역을 참고하여 사진과 비디오 자료의 형태로 떨어뜨린 곳이 바로 그곳이었다. 앞으로 공격자는 FSB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측면에서 해당 지역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광범위한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수감자의 거주지 주소를 수색하는 동안 법 집행관은 가해자와의 공모 서신 증거가 담긴 휴대폰을 압수했습니다.


러시아 여권과 친(親)크렘린 상징물도 용의자의 소지품에서 발견됐습니다. 수집된 증거를 바탕으로 SBU 조사관은 그에게 Art 2부에 따른 의혹을 알렸습니다.


우크라이나 형법 111조(계엄령에 따른 반역죄).현재 구금 형태의 예방 조치를 선택하는 문제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반역자를 폭로하고 구금하기 위한 특수작전은 지방검찰청의 절차적 지도하에 키예프와 키예프 지역의 SBU 직원이 수행했습니다.



https://ssu.gov.ua/novyny/sbu-zatrymala-rosiiskoho-ahenta-yakyi-rozviduvav-mistsia-roztashuvannia-ozbroiennia-zsu-na-kyivshchy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