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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ynet)네타냐후 총리의 입장 변화, 협상에 대한 고위 관리의 비난

ㅇㅇ(121.138) 2024.04.28 16:07:53
조회 261 추천 2 댓글 2
														

https://www.ynet.co.il/news/article/h153btqza#autoplay?utm_source=ynet.co.il&utm_medium=Share&utm_campaign=copy_url

 


네타냐후 총리의 입장 변화, 협상에 대한 고위 관리의 비난 - 그리고 이집트의 제안에 대한 도전


인질 거래 협상의 세부 사항을 파악하고 있는 한 고위 관리는 정치적 압력 때문에 인질 거래를 지연시킨 사람은 총리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포럼에서 그는 조건을 받아들였지만 광범위한 내각에서는 Smotrich와 Ben Gvir 때문에 다른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모든 보안 기관의 수장에 비해 소수에 속합니다. 


보고서: "Sinvar가 제안을 검토 중입니다. 곧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어젯밤(토요일) 인질 거래 협상에 참여한 고위 관리는 베잘렐 스모트리치(Bezalel Smotrich) 장관과 이타마르 벤 가비르(Itamar Ben Gabir) 장관에게 인질 거래를 넘겨준 사람으로 베냐민 네타냐후(Binyamin Netanyahu) 총리를 지목하고 비난했습니다. 


협상의 세부 사항을 알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현재 제한된 포럼에서 소수에 속하며 거래에 관한 한 보안 기관의 수장들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제한된 포럼에서 거래 조건을 수락하더라도 스모트리치와 벤 그비르의 반대 때문에 광범위한 정치안보 내각에서 다른 말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총리는 최근 며칠간 납치된 세 명의 납치범 암리 미렌, 키스 시겔, 허쉬 골드버그-폴린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징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집트 제안의 일부로 현재 1년 간의 휴전을 포함하는 두 번째 단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이는 거래를 진행하는 데 있어 큰 도전이 됩니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에 따르면, 최근 테러 조직이 공개한 영상들은 전쟁을 종식시킬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압력을 가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이것이 비디오에서 (납치자들이) 대중에게 이곳의 의사 결정자들에게 압력을 가하라고 호소하는 이유입니다." 하마스는 중재자를 통해 테러조직에 전달된 이스라엘의 제안을 아직 '검토'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아직 테러조직의 답변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의 열정과 노력이 상당해 보이지만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라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좋은 회담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래를 향한 궤도에 오르기를 희망합니다. 하마스는 답변을 해야 하며 라파 입국이 예상되는 것 때문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하마스가 이 제안을 검토 중인 가자지구의 하마스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에게 전달했다고 보도됐다. 테러조직 관계자는 "수일 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협상 최고 협상가의 비난에 이어 야당 지도자 야이르 라피드(Yair Lapid)는 자신이 협상을 지지하고 네타냐후에게 "안전망"을 제공할 것임을 다시 분명히 밝혔으며 벤의 표현대로 "던져"라고 촉구했습니다. 그의 정부에서 온 Gabir과 Smotrich. "네타냐후, 당신은 이 거래에 대해 이스라엘 국민의 과반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거래에 대해 크네세트에서 과반수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벤 가비르와 스모트리츠를 정부에서 쫓아내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에게 예쉬 아티드의 24손가락을 주겠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납치 영상은 납북자 광장 주간집회에 참석한 납북자 가족들 사이에서 물의를 빚었다. 어젯밤 하마스가 공개한 영상에 등장한 암리의 아버지 대니 미렌(Danny Miren)은 무대 위의 의사결정자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리더십을 보여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거래를 승인하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 아들도 포로 생활 중에 면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했기 때문에 면도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수염을 기르고 그가 오는 날 우리는 함께 면도할 것이다."


아버지는 항소에서 Ben Gabir과 Smotrich에게도 다음과 같이 요청했습니다. "협상 지도자들과 밧줄을 풀어 이번 자유의 날에 모든 거래를 승인하고 납치된 사람들을 구부린 채 돌려보내십시오. 한 번, 단 한 번만 리더십을 보여주십시오. 한 번. 이 영상을 보고 한 시간 동안 흥분해서 울면서 나는 하마스가 거래할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어제 오전, 또 다른 하마스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납치범 키스 시겔(Keith Siegel)과 암리 미렌(Amri Mirren)의 영상입니다. 작업치료사 시겔(64)은 가자지구에 갇힌 지 51일 만에 풀려난 파트너 아비바 아드리엔 시겔(Aviva Adrienne Siegel)과 함께 크파르 가자(Kfar Gaza)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납치됐다. 미렌(46)은 나할 오즈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납치됐다. 영상과 녹취록은 가족들의 요청으로 공개됐다.


납치된 키스 시겔(Keith Siegel)의 가족은 이에 대해 영상을 공개했고, 그의 딸 중 한 명은 "오늘 아버지를 보니 모두를 집으로 데려갈 수 있는 가능한 한 빨리 합의가 얼마나 필요한지 우리 모두에게 강조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도자들은 이 영상을 보고 아버지가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본다"고 말했다. 


그의 둘째 딸은 "영상을 보면 우리 아버지가 우리 모두가 매주 집회에 참석해 자신과 모든 납치피해자들을 위해 싸우는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그의 파트너인 아비바 시겔(Aviva Siegel)은 "키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s-고위관리 소식통의 말이 맞다면, 이스라엘 내부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스,벤 콤비와 그에 휘둘리는 냐후라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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