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먼저 얘기하면 본인이 최초 720 차단한 파딱이고,
본인은 1) 답정너 어그로, 2) 반복적인 "(군)갤 말이" 투의 단어 사용으로 인해 어그로라고 판단하였기에 최초 차단하였음.
그러나 그 차단에 소명이 들어왔고, 허위 사실이 포함된 소명이기에 이 글을 작성함
또한 최소한 720 유지를 건의함
0. 일단 소명 댓글부터 확인하겠음
정리하자면
1) 본인은 우크라이나 "전과" 좋다는 글이 "많다고" 하는 근거를 먼저 제시하였고
2) "단순히 질문했을 뿐" 이며
3) 딱지들과도 "대화"를 하고 있었음.
1. 글 순서의 왜곡
본인이 차단하기 전 저 고닉이 최초로 작성한 글은 다음과 같음
"단순히 질문" 이 아니며 "증거제시" 되지 않았음.
이 자체 만으로도 소명 사유의 1) 2) 가 조각된다고 판단되나, 댓글을 살펴보겠음.
"맨날 다 뒤졌다 얘기 뿐이다", 30만 "사망" 등 어디서 많이 들어본 레퍼토리나 시비 그 자체가 목적인 댓글이라고 판단되었고
타 파딱의 댓글에서 언급된 "곡소리" 라 하는 단어 하나에
쇼펜하우어 토론기술의 1번과 36번을 적용 하는 양 "날조하시더라" 는 댓글을 달며 어그로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임
2. 근거 제시의 문제
(닉이 언급된 분들은 죄송하지만, 해당 갤럼 글 그대로 보존하여 가져왔음)
1. 에서 살펴보았듯이, YU_Historian (five2356) 게이는 ㅇㅇ 파딱의 "곡소리" 하나를 확대 해석 하여
"전황이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하다는 증거"를 "갤에서" 주장한다고 자료제시하는 대신
"곡소리"가 없다는 것을 "개념글"의 "일부"를 활용하여 자료제시하였음.
단순히 질문하고 그에 대한 근거 제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으며,
본인이 작성한 소명글에 "근거제시를 하고 질문하였으며" 하는 부분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작성 시간임.
허나, 당장 라이바 전황이 올라오는 것으로만 보아도 "전황이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하다는 증거" 만 제시되고 있지 않음.
또한,
우크라이나는 물자가 없고, 첩보를 정보로 가공/판단/조합할 능력이 부족하였다는 글이 저 글 써지기 전후로 올라옴.
근거와 자료의 선택은 항상 자유이지만, 그걸로 반박당하는 것도 니 자유임.
3. 끝으로
어쩌다 배우게 된 영미권 법 원칙 중, 증언에 대한 원칙이 이런게 있음
falsus in uno falsus in omnibus, 한 가지가 거짓이면, 모든 것이 거짓이다
이거 한국에서도 쓴다고는 하는데 뭐 그건 내가 정확하겐 모르겠고
나는, 게이가 어떤 파딱과 대화를 했었는지 까지 기억하는 게이가,
본인이 썼던 글의 내용과 그 어투, 사용된 자료의 형태 등을 판단이나 기억하지 못할 리 없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저 소명 댓글의 왜곡은 의도적인 것이며, falsus in uno falsus in omnibus에 충분히 해당되는 사례라고 판단 됨.
하여, 최초의 720을 유지할 것을 주장하는 바임.
4. 덧
차단 사유는 본인이 기억 못 함
이딴 새기들 차단 맥이다 보면 그런거 기억 못한다 안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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