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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타냐후 지지율 32%…반기 든 국방장관에 밀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9 00:50:50
조회 153 추천 8 댓글 0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8_0002739405&cID=10103&pID=10100



채널12 발표 여론조사서 갈란트에 11%P 밀려

네타냐후와 충돌한 군 참모총장도 지지율 46%

내각 각료, 대개 국정운영 지지율 20%대 그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지지율이 32%에 그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스라엘 채널12가 18일(현지시각)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이같이 나타났다. 그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네타냐후 총리가 속한 리쿠드-국민자유운동 지지자 응답으로 한정해도 소폭 상승한 35%에 머무른다.


반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국정운영 지지율이 43%로 나타났다. 네타냐후 총리에게 반기를 든 갈란트 장관 지지율이 11%포인트 더 높은 것이다.


지난 15일 갈란트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네타냐후 총리의 전후 계획에 공개 반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통치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충돌했던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방위군(IDF) 참모총장은 지지율 46%를 기록했다.


이는 7개월 동안 이어온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충돌에서 강경한 입장을 견지해 온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이스라엘 국민 시선이 싸늘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전시내각 일원인 베니 간츠 야당 국민통합당 대표는 네타냐후 총리보다 3%포인트 높은 지지율 35%로 나타났다. 중도 좌파 유권자로 한정하면 지지율은 42%까지 오른다.


간츠 대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맞수로 평가되는 인물로, 지난해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한 뒤 전시내각에 동참했다.


네타냐후 정부 각료는 대체로 부진한 평가를 받았다.


이타마르 벤그리브 국가안보장관(28%), 미리암 레게브 교통장관(27%), 베잘렐 스모트리치 재무장관(21%) 등은 20%대 지지율에 머물렀다.


이명동 기자(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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