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짱스비, 생각해보면 비스비는 022형이랑 거의 유사한 스텔스 선형에 좀더 범용성을 추구한 느낌인데 022 역할은 이미 056이 대부분 먹었단 말이지,
아마 056을 월등히 뛰어넘는 스텔스 성능을 가진 차세대 표준 초계함의 실험용이 아닌가 싶음.
그다음 짱왈트, 애초에 원본의 설계목적이 명확해서 별로 할 말이 없네, 근데 함포가 작은 단장포 1문인 거 보면 AGS마냥 직접 포격은 매력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줌왈트의 탐지 회피와 피격후 생존에 집중된 선체는 매력적임. 스텔스해 피탐성이 낮고 피격시 생존률도 높은 선체를 믿고 대만에 공격적으로 근접해서
원활하게 상륙부대랑 후방지원세력과 통신하면서 화력 관제를 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중국군은 주력함 체급을 오직 미군이 한번 말아먹은 육상지원 특화 구축함으로 쓰긴 아까우니 UVLS에 함대방공 대잠 등등 탑재능력 갖춰서 다기능 구축함으로 쓰면서 본질적으로 055보다 우수한 차세대 구축함 시안으로 두루두루 써먹지 않겠나 싶음..
스텔스 Z-20, 사실 스텔스 설계를 해서 불리한 건 거의 없음. 어쩌면 위에 나온 것들 전부 그냥 좀더 스텔스할 차세대 주력 군함,기체의 시안일지도 모름. 중국의 가공할 제조업,조선업 역량이라면 타국 기준으론 가성비상 감당 불가능한 극단적인 스텔스 치중 설계를 전반적으로 우수한 차세대 표준 정도로 대량도입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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