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 주 스털링 하이츠
시 – 미 육군은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개량하고자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와 2억 5800만 달러 규모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에서 GDLS는 차대 밑둥이 평평한 116대의 스트라이커 차량들을 스트라이커 A1 사양으로 개수할 것이다.
스트라이커 A1은 실전 검증된 이중 V자 차체(DVH)
사양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이 차대는 지뢰와 급조 폭발물(IED)를 상대로 전례없는 생존성을
보장한다. 거기에 더해 스트라이커 A1 사양엔 450마력 엔진, 한계 중량 60,000파운드
현가 장치(27mt), 910 암페어 발전기와 차내 네트워크가 포함되어 있다. 스트라이커 A1 보병 수송차는 미 육군이 보유한 차량 중에 최고
수준의 다목적성, 기동성, 안전성을 자랑하는 차량 중 하나다.
개수 작업의 완료 예정일은
2020년 3월이며 각각 다음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하이오 주의 라이마, 알라바마 주의 애니스턴, 플로리다 주 탤러해시, 미시건 주 스털링 하이츠.
스트라이커 A1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차량의
몇몇 선진적인 기능을 다루고자 미 육군과 협력했다.
장병들은 이중 V자 차대(DVH) 스트라이커를 통해 전장에서 승기를 거머쥘 것이다.
스트라이커 ECP의 네 가지
주요 개선점
출력 장치-주행 부문
-910
암페어 전기 발전기
-스마트 출력 관리 장치
차량 내부 디지털 중추
-조종수와 차장용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이더넷
-미래 육군 네트워크 시스템을 위한 인프라 설립
출력 장치 – 전기 부문
-450마력 엔진 탑재로 기동성, 출력
손실을 회복하고 더 큰 발전기 지원
-파워팩의 관리 기능 개선은 물론 차량 내부 습도 조절 기능 추가
현가 장치 개수
-차량 총중량 한계점 55k 파운드(25mt)에서 60k 파운드(27mt)로
증가
-파워팩 업그레이드에 맞춰 동력 전달 장치 최적화
덧붙여 말하면 450마력으로 엔진 출력을 업그레이드한 것은 능동 방호 장치 등 근시일 내로 탑재할 장비를 위한 추가 전력 확보
목적도 있다.
출처:
https://www.gd.com/news/press-releases/2018/06/general-dynamics-receives-contract-upgrade-us-army-stryker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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