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윙클스는 슈라이버 팀과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이에 대해 그는 말했다.

"68년 11월 4일과 1968년 추수감사절 사이에 일어난 일로 기억한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캄보디아 월경 작전을 위해 두코에서 헬기를 타고 출발했다.

'트레일'에서 늘 그러했듯 슈라이버는 특별 퇴출을 요청했다.

슈라이버는 두 대의 휴이가 팀을 픽업하기를 원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확보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적어도 나는 UH-1F의 인터콤으로 그것을 듣지 못했다.

그는 교전 상황은 아니지만 빨리 철수하기를 원했다.

그는 두 대의 헬기가 차례로 착륙할 수 있을 만큼 길지만 좁은 LZ를 선택했다.

우리 헬기가 그를 태웠기에 우리가 선두에 있었고 후속 기체가 우리 뒤를 따라 착륙했다.

우리가 착륙하자마자 정글에서 거대한 튜브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팀 6명 전원이 그것을 들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물건의 길이는 10~12피트였으며, 나는 이것을 헬기에 어떻게 실을 것인가 말했다.

휴이의 객실에서 가장 넓은 곳의 너비가 약 9피트 정도고, 이 물건은 양쪽으로 1피트 이상씩 튀어나왔다.

적어도 LZ에서 그것을 묶을 시간이 없었에 나와 켄터키 주 러셀 스프링스 출신의 다른 도어거너 재키 스캑스 병장은 우리가 두코에 도착할 때까지 그 튜브가 흔들리지 않도록 위에 앉아 있었다.

슈라이버와 정찰팀은 두코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 후속 헬기에 탑승했다.

A팀 기지로 돌아와서 우리가 옮긴 것이 뭔지 알게 됐다.

삼각대가 달린 단일 배럴 122mm 로켓 발사관이었다.

122mm 로켓은 1968년 초 전선에 새로 등장했고 사이공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었다.

1968년 가을까지 다른 육군 부대는 여러 개의 122mm 로켓을 노획했다. 

하지만 발사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트럭에 장착되는 형식의 다연장 로켓 발사관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발사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고, 월맹군이 단일 배럴로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었다.

슈라이버가 이것을 노획할 때까지 발사관을 확보하지 못했기에 발사관 없이 로켓이 발사된 것으로 한동안 추정했다. 

그러나 122mm 로켓의 정확도는 동남아 전역에서 사용되며 향상되었으며 이 노획한 발사대가 이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다.

박격포에 사용되는 것처럼 안정화를 위한 삼각대 와 높이 및 편향을 보정하는 조정 메커니즘이 있었다.

나는 슈라이버 중사가 적의 무기 시스템을 노획한 이 중요한 일에 대해 어떤 인정을 받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그가 용감한 정찰팀과 함께 전쟁에서 이룩한 수많은 막대한 공헌 중 하나에 불과했다.

나는 슈라이버가 '없는 것을 날려버릴 수는 없지만, 무언가가 거기에도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항상 조금이라도 확보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