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건쉽 파일럿 - 워리어플랫폼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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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정보] 부록: 건쉽 파일럿

FirstBlood

2023.10.22 19:30:41

조회 300 추천 3 댓글 0

본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riorplatform&no=20903

SOG 투입 및 퇴출 전술 - 워리어플랫폼 마이너 갤러리

(라오스에서 사다리로 철수되는 CCN 정찰대원들)수천 명의 월맹군 수비대, 대공포, 겹겹이 배치된 LZ 감시병, 추적병, 보초 및 대정찰 부대에도 불구하고 SOG 팀은 매일 거의 일상적으로 투입되고 퇴출됐다.이는 SO

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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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 임무는 미군 군복을 입을 수 있는 이들 중 가장 용기 있는 사람들을 모았다.

그리고 지상의 정찰대원이나 그들을 구출한 휴이 승무원 못지않게 용감한 것은 바로 나무 꼭대기에서 엄청난 수의 월맹군의 사격에 맞서 적에게 로켓, 유탄, 기관총 사격을 가한 건쉽 헬기 파일럿이었다.

다른 SOG 대원들과 마찬가지로 건쉽 파일럿들도 이 위험한 임무에 자원해서 왔고, 그들의 기술과 정신은 위험한 월경 임무를 위해 쓰였다.

일부 건쉽 파일럿은 이것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혼자서 사자를 창으로 찔러 전사임을 입증한 아프리카 청년들처럼, 수많은 SOG 코브라 파일럿들이 DMZ 북쪽으로 날아가 월맹으로 날아가서 운명을 시험했는데, 벤하이 강과 1번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무너진 다리 바로 너머에 아주 거대한 공산주의 깃발이 휘날렸다.

파일럿들은 그것이 깃발로 사격을 시도하는 미군 항공기를 월맹군 사수들의 조준경으로 유인하기 위한 "대공포 함정"임을 알고 있었다.

단순히 적의 대공포를 뚫고 월맹군 깃발을 향해 사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증명하기 위해 캐노피 너머로 트로피 사진을 촬영하여 가져오는 것까지 코브라 파일럿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었다.

이 놀라운 사진들이 증명하듯이 SOG의 건쉽 파일럿들은 대담하고 뻔뻔스러운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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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저클로즈! 이 코브라 파일럿은 깃발에 부딪힐 뻔했고 살아서 이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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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파일럿 릭 프리맨은 이 깃발 사진을 얻기 위해 운명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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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 FAC 항공기에서 촬영 된 벤하이 강 북쪽에 있는 거대한 월맹군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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