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프랑카 미해군(해병)과 육군 특수작전부대에서 26년 복무
크리스 팔머 20년 이상 경찰복무, 그 중 13년이 SWAT
마이클 오다우드 9년간 네이비씰에서 복무
CQB에서 총기가 전개되었지만 사격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준을 한 상태로 조정간을 격발상태로 돌리고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리는 씰에서의 총기핸들링 방식에 관한 얘기
맷과 크리스는 공통적으로 사격을 하지 않을때는 조정간 안전+핑거 아웃+조준장치에서 눈을 때서 시야확보를 해야된다는 의견
마이클은 숙련도가 올라간 인원은 그럴 필요가 없고 자기가 아는 한에서 그로 인한 ND는 없었고 속도적 이점이 무의미할순 있지만 초보 사수들은 특히 방아쇠가 무거운 총을 쓸때 핑거 아웃상태에서 표적을 식별->핑거인->사격을 하면 방아쇠를 때리게되서 탄이 세기도 한다고 이야기
크리스는 수십년의 경찰경력에서 많은 무력사용사례를 정리했고 실 상황에서 잘못되었던 경우들도 조사했었으며 단순한 경험이 아닌 실제 데이터에서 ND를 일으킨 경관들이 그런 총기조작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고 아무리 숙련된 인원이라도 실 상황에서 한번도 놀라지 않을 순 없고 바닐라 씰은 자기가 있는 SWAT과 달리 훈련에서 쏘면 안되는 표적을 쐈다고 방출되진 않지 않느냐고 지적, 한번은 데브그루 출신과 이야기한적도 있는데 현재는 데브그루도 그린팀에선 손가락을 빼라고 교육한다고
프랑카는 논쟁 자체는 관찰위주로 참여했는데 예전에 같은 주제에 대해 얘기했을때 "총구가 아군에게 향하는것은 무조건적으로 피해야하나 동시에 아에 일어나지 않게 할 순 없고 그렇기에 손가락과 조정간 안전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적이 있음
조정간 안전+손가락 빼기+쏘기 전까진 직접적인 조준을 하지 않고 시야확보를 해도 표적 식별직후 조준/조정간 단발/방아쇠에 손가락이 동시에 이루어지기에 그것이 더 느리지 않는다고
자기가 아는 다양한 출신의 지인들과 이야기했을때 나온 결론은 그것이 "과거의 것"의 영향이고 각자 이유는 달라도 "이젠 안해"라는 결론으로 귀결되곤 했다고
다 정리한건 아니니 영어되고 시간남으면 풀버전보는거 추천하는것
사실상 AR15기준 얘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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