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고압수 쏘는 장비에 들어가는 재화가 있고

난 카처5랑 무선고압수건 두개 구매

대략 초반20분 후반30분은
세차준비하는데, 뒷정리 하는데 시간이 든다.
기계 꺼내고 전선준비, 물호수 준비, 체결 등등
전선정리, 물호수에서 물 털어주면서 물호수 정리, 바닦의 케미컬 찌꺼기 정리

봄. 작업성 굿, 근데 작업중에도 미세먼지 황사 ㅈ같음

여름.  그늘 없음 최악. 난이도 개헬
승용차 경우 왼쪽 오른쪽 으로 나눠서
모든 과정, 프리워시. 카샴푸등을 해야함. 도장면 폼질?.. 1/2로 나눠서 아니 1/4로 나눠서 하면 가능 할까 모르겠다. 진짜 ㅈㄴ 빨리 말라붙는다
Lsp? 습식 아니면 안 됨. 햇볕에서 해보니까 다른건 너무나 힘듬 말라붙음

가을 봄과 동일. 환경 마저도 개굿. 최고임

겨울. 일단 고압수 기계를 집 안으로 넣는거 아니라면, 또한 마당호수 이용하는데 동파 걱정하는 집이라면 쓰지마라
그냥 물양동이 생수통 20L 짜리 연결해서 쓰는 무선 고압건 아닌이상 하지마. 기계 고장난다
세차후 정리가 최악이라서 무선 고압건 이야기 한 것.


결론, 마당 세차
부지런해야한다

니들이 생각하는 전원주택식의 마당의 물뿌리기는
극악의 환경에 노출되어있고
개러지나 세차장에서 하는것과는 매우 다르다. 직사광선이 있기에

단, 창고형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게이가 한두명 있는거 같은데
이런 애들이 진짜 ㄹㅇ 꿀. 직사광선이 없기에.

난 가을 초겨울 아니면 안해
다 개러지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