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유 왕복서간 1탄 - 와타나베 마유 마이너 갤러리

와타나베 마유 갤러리
마이너

전) AKB48 Team B 현) 배우 와타나베 마유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6-01-18

마유유 왕복서간 1탄앱에서 작성

まゆゆ

2023.03.31 22:48:43

조회 96 추천 0 댓글 0

柏木由紀様 카시와기유키

なんか、照れくさいなあ、こういうかしこまった

手紙を書くのは。

뭔가 멋쩍어 이런 딱딱한 편지를 쓴다는게

3期のオーディションから、ゆきりんとは、ずーーーーーっと一緒で。

3기 오디션부터 유키링과는 쭉 함께였어

わたしにとっては、いつだって、一番大切な人だったけど、でも、まじめな話はあんまりしたことがなくて。

나에게 있어 언제든 가장 소중한 사람 이었지만

진지한 이야기는 별로 한적이 없어서

いっつも、冗談ばかり言い合っていて。

언제나 농담따먹기만 서로 했어서

でも、これが最初で最後なんだよね。

그렇지만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だから.......頑張って書きます。

그래서 힘내서 쓰겠습니다

もう一回、最初から。

한번 더 처음부터

前略ゆきりんへ 전략 유키링에게

どうして、AKB、だったんだろう?

어째서 AKB였던걸까?

どこに惹かれたんだろう?

어디에 끌렸을까?

応募しようとしたきっかけは、なんだったの?

응모 하려 했던 계기는 뭐였지?

いくら思い出そうとしても、何度、頭をひねってみても、これだ!という答えは見つけられなくて...。

아무리 생각해도 몇번이고 머리를 굴려봐도 이거야 라고

할 답을 찾을수 없어서

二次元にのめり込み、ネットサーフィンに夢中になっていたわたしが、はじめてAKB48という文字を見つけたのは.....小学6年生のときでした。

2차원에 빠져서 넷서핑에 빠져있던 내가 처음으로

AKB48이라고 하는 글자를 본건 초등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

ㅡㅡㅡㅡㅡ見た瞬間、虜になっていました。

본 순간 빠져들었습니다

そう言えたらカッコイイのかもしれないけど、本当にそうじゃなくて。

그렇게 말하면 멋진걸지도 모릅니다만 사실은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秋葉原？ドン•キホーテの8階？

아키하바라? 돈키호테 8층?

制服を着た女の子たちが歌ってる？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들이 노래를 불러?

ㅡㅡㅡなんだ、これ? 이게 뭐지?

っていうのが、最初の感想でした。

라는게 최초의 감상 이었습니다

その頃、小学校という小さな世界では、モーニング娘。さんが一大ブーム。

그무렵 초등학교라는 작은 세계에서는 모닝구무스메가

매우 붐이었습니다

クラスでも、女の子たちが熱中していたので、わたしもフツーに知ってはいたけど、ファンと呼べるほどのものではなく。

교실에서도 여자애들이 열중하고 있었어서 저도 평범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팬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まして、芸能界に興味があるわけでも、アイドルに心惹かれていたわけでもないわたしにとっては、AKB48も、"ふーん。なんだろうこれは？"

하물며 연예계에 흥미가 있을리도 아이돌에 마음이

끌려있지 않은 나에게 있어 AKB48도 흥 뭐야 이건

という感じのものでしかなくて。でも、でも、でも。

라고 하는 느낌일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렇지만

いま、振り返ると、その翌日から、毎日、家に帰るとすぐにAKB48の情報をチェックするのが日課の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もしかすると、自分でも気づかないうちに、この小さな引っ掛かりが虜になる予兆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って、思います。

지금 되돌아 보면 그 다음날부터 매일 집에 돌아가자마자

바로 AKB48의 정보를 체크하는게 일과처럼 돼었어서

어쩌면 자신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이 작은게

양민에 빠지는 전조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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