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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교차 7화

사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9 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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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andere2&no=2319


마음의 교차 7화




허벅지 위에 올라탄 그녀는 쉬지않고 내 입을 감겨왔다.
















서로의 신음만이 방을 메우듯, 방안은 어느새 덥다고 느껴질 정도로 온기가 올라가 있다.












나 역시 그녀와 몸이 닿아있어, 조금씩 땀이 나기 시작한다.












" 지민아. 조금 덥다. 비켜줘 이젠 답답해. "












내 목에 팔을 감고 날 바라보고 있는 지민이는 그럴 생각이 없다는 듯 다시 내게 붙어온다.












" 싫어. 아까 말했잖아. 오늘밤은 안재운다고. "












더욱 붙은 덕에 서로의 온기는 더욱 올라가고 점점 흥분되기 시작한다.












" 어때? 내 몸 이쁘지? 주변 남자 애들은 날보며 어떻게든 한번 꼬시려 가만두질 않는다니까? 나란 여자에게 선택 받은 너는 정말 운이 좋은거야. "












그녀의 몸은 참 예뻤다. 타지않은 뽀얀 피부와 어림잡아봐도 D컵으로 보이는 가슴과 골반.












상처따위 없는 다리까지. 또래 여자애들의 확실히 눈에 띄는 그녀다.












그런 그녀를 보고있자 나도 미칠 것 같다.












한창 성욕이 왕성할 나이인때 속옷맙 입은 여자애가 올라타서 유혹하고 있다면 버티기가 정말 힘들다.












정말 고문같다. 나 역시 남자이기 때문에 그녀를 보고 나의 그곳은 흥분해서 한껏 치솟아 올라있다.












" 풀어줘. 나 정말 미칠거 같에. 빨리 지민아. "












지민이에게 간곡하게 부탁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듯, 손가락으로 내 그곳을 툭툭 건드리는 지민이.












" 아직은 안돼. 좀더 애원해서 부탁해봐. 내가 너보다 위에 있는데. 자꾸 툴툴대며 말할거야? "












미칠거 같은 나를 보고 놀리는 지민이. 그녀 역시 흥분했지만 아직은 아니라듯이 참고있다.












시간은 충분하다는 말을 하며. 내 옷을 하나씩 벗긴다.












넥타이, 조끼, 와이셔츠, 반팔까지












다벗긴 상의를 보고 내 목에 키스마크를 남긴다.












묘한 느낌이 들었지만 거부할수가 없다.












목 주변 부터 쇄골까지 그녀는 자기의 것이라는 듯이 표식을 남긴다.












다 채워져 갔을 때쯤
















나의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기분 좋다는 듯이 파묻힌다.












한참을 비비며 냄새를 맡던 그녀는












다시금 키스를하고












묶인 나의 손목을 보고 웃음 터트린다.












" 나가고 싶으면 내 말 잘들어야되 알겠지? 쓸데없이 툴툴대고 짜증냈다간 영원히 감금될거야. "












자신의 소유물이 됐다는 생각에 입꼬리가 올라간 지민이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마침내 속옷까지 벗겨냈다.












알몸인 상태로 묶여있는 나는 부끄러움과 동시에 그녀의 자극에 흥분이 되있었다.












" 우리 인우 잔뜩 흥분했나보네 ? 이렇게 커진걸보니. "












후훗 이라는 웃음을 지으며












허벅지에서 내려와 침대로 의자를 끌고오며












침대에 다리 꼬며 앉는 지민이는 나의 그곳을 한손으로 잡으며 잔뜩 괴롭히고 있다.












사정 전 까지 흔들었다가 놔주기를 반복하고, 그곳의 주변을 자극하여 직전까지 끌어올리다 다시 풀어주고,




절대로 쉽게 사정을 시켜주지 않는다.












정말로 미칠거 같은 나는 지민이에게 애원 하듯 부탁했다.












" 지민이 제발 싸게해줘. 나 정말 미칠거같에 . 제발 부탁이야. "












그녀와 눈을 마주치며 주인님께 부탁하는 노예마냥 애원해본다.












손이 묶이니 이도저도 할것없이 미칠노릇이다.












" 흐응 싸고싶어? 그러면 좀더 애원해봐 내가 만족할만한 대답을 해보라구 . "












만족할만한 대답을 하라며 다시금 자극시키는 지민이.












그녀를 위해 머리를 짜내며 생각해 낸다.
















" 지민아 너말고 다른여자는 쳐다도 안볼게. 오로지 니 옆에만 있을게. 나 주변에 여자 없는거 알잖아. 응? 너 밖에 없잖아... "












" 으음... 진서희는? "
















" 서희와도 조금씩 거리를 둘게. 너가 싫어하는 짓 들 다 안할게. 너말고는 다 여자를 보면 그때는 너의 노예라도 될게 지민아. "












" .......그 말 진짜지? "












" 응.... 믿어줘 지민아... "












서희에겐 미안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나갈수가 없다.












" 좋아 원하는 대답은 아니었지만, 나름 만족했어. "












서서희 흔들어 사정을 시키는 지민이. 참았던 것들이 터지듯이 나오고 그녀의 얼굴과 몸에 닿았다.












쾌락과 함께 시원한 느낌이든다.












사실 지민이에게 맞는답은 없었다,












그저 자신을 향한 마음의 대답을 듣고 싶었던거다,












지금까지의 그녀의 행동을 보면 알수가 있다.












자신을 떠나지 않게 붙잡아 둘만한 것들을 확보하고, 그것을 내게 다시 확인하게 하여 벗어 날수없게만든다.












치밀한 작전을 세운그녀는, 쉽게 말하면 ' 명분 ' 을 필요로 했던것이다.












그렇게 하얗고 뜨거운 액을 본 그녀는 나를 보며












" 인우야. 여기서 끝낼순 없지. 그렇지? "












라고 말하며 다 잡아 먹을 듯한 표정을 하며 음흉하게 내게 다가왔다.












내려간 나의 것을 지민이는 입으로 빨아들여 다시금 단단히 세웠다.












그녀의 입안에 들어가자 나의 흥분은 급속도로 올라가고,












표정을 숨길새도 없이 신음을 뱉어 냈다.












" 어때 내입? 좋지않아? 진서희 그년은 너한테툴툴대며 이런거도 안해주지? 나랑 사귀면 이런거 잔뜩 해줄게. "












눈웃음을 짓는 지민이의 유혹에 나도 순간적으로 솔깃해져 버렸다. 하마터면 받아들일뻔 했다.












그녀의 입은 매우 따뜻하며 포근하게 감싸고, 혀로 그곳의 약한 곳을 자극시켜 날 더 흥분시켰다.












거친 숨소리를 내며 지민이의 이름을 내뱉자 그녀는












맘에 든듯 더욱 입과 혀를 사용해 한번더 나를 사정시켰다.












입에담기는 무리인듯, 뱉고 입을 여러번 행군뒤.












" 모처럼 할건데 잘버티게 두번은 빼놔야지. 그래야 다음게임에 오래 가거든"












본 게임에 들어갈려는듯 지민이는 다시금 내게 올라온다.












한창 왕성한 나이때인지 또 다시 올라간 나의 그곳은












이젠 그녀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된거 같다.












" 인우야, 사랑해. 너도 그렇지? "












짧고도 굵은 한마디. 그녀는 나의 마음을 확인할려는듯 내게 되묻는다.












" 응 지민아 사랑해. "












내 대답에 만족했는지 웃음짓고, 그녀는 나의 그곳을 향해 올라 탔다.












지민이의 가슴에 파묻혀 더욱 단단하진 그곳은 그녀와 나를 이어주는 매개체같은 것이였다.












나의 그곳은 지민이의 속을 향해 들어가고, 말로 다 담기힘들 정도로 쾌락을 느끼며 허리를 점점 흔들었다.












흥분이 더욱 올라가고, 지민이와 나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을 뱉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달콤하게 키스했다.












입이 떨어질새 없이 붙어 있었고. 나의 허리와 그녀의 허리는 멈출줄을 모른다.












브레이크따위 처음 부터없다는듯 점점 불타오르는 서로였다.












아까의 사정덕에 조금은 오래가는 나의 그곳은 지민이의 안쪽을 향해 쏟아낼 준비가 되있었다.












" 지민아... 슬슬..... "












" 괜찮아. 안에 시원하게 해줘 아무걱정말고. "












그녀의 말을 믿고 얼마있지않아. 나는 그녀 안쪽에 사정을했다.












긴 숨을 들이마시며 흘러 넘칠정도로 많이 했지만 둘다 신경쓸 겨를 없이 다음을 향해 다시 세우고있다.












그렇게 두어번 반복하고












세번이 될때쯤 지민이가 날 의자에서 빼낸뒤 손목을 다시 묶어 나를 침대로 던졌다.












던져진 나를 바로 잡고 올라탄뒤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지민이는 방안을 신음소리로 가득채웠다.












나도 그녀와 같이 흥분해서 그녀의 이름을 연신 내뱉고 입을 맞췄다.












흥분이 최고조로 달할때쯤 그녀는 나의 이름을 부르며












" 아아 인우야. 너무좋아. 좀더 좀더. "












좀더라는 말을 하고 여전히 내위에서 흔드는 지민이에게 나도 말한다.












" 지민아. 니 안쪽 너무좋아 미칠거같에. 이제 곧 나올거같에. "












신호를 말하고 그녀는 허락한듯 가득채워달란 말을한다.












뒤이어 그녀의 기대의 부응하듯 나도 그녀안에 가득 채운다.












거친 숨소리만이 방안을 메우고, 미칠듯한 쾌락과 흥분에 기력을 다쏟은 둘은 지쳐 대화도 겨우할 정도가 되었디.












" 어때. 만족했어? "












대답대신 신음을 내뱉는 지민이. 만족을 넘어 공략을 한거 같기도하다.












고개를 돌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이대로는 집가기도 그렇고 여기있기도 이상한 애매한 때였다.












" 2시네. "












" 애매한 시간이네 그냥 자고갈래? "












" 난 돌아가야겠다. 부모님이 새벽늦게오는건 허락해도 외박은 거의 허락안해주시거든. "












" 칫. 다음엔 번호를 알아내서 허락을 얻어내야겠네. "
















나의 손목을 풀어주며 이상한 소리를하는 지민이.












"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 "












그녀의 이마에 딱밤을 놓고 말한다,












" 손목 아파 죽는줄 알았네. 다음부턴 이런짓 하지마. "












" 좋았으면서 튕기긴. "












" 좋긴했지만 묶이는건 끔찍해. "












제정신이 돌아온듯 누워서 내게 장난치는 지민이.












귀찮다는듯 이불을 감싸며 내게 말한다.












" 혹시나 하는데 우리둘이 한일 말하진 않지? 물론 말한다 한들 니가 손해겠지만. "












" 미쳤다고 말하냐? 이대로인생 망치긴 싫거든? 그리고 니가 진서희를 잔뜩 자극시켜서 파묻히게 생겼다. "












" 그냥 나한테 와. 그런년은 널 망치게 둘게 뻔하거든 나한테 오면 평생이렇게 살수있는데 ? "












지민이에게 가고싶은 맘이 커져갔지만 접기로 했다. 일단은 서희를 진정시켜야하기에.












" 널 거부한다면 그건 병신같은 짓이지. 하지만 이대로 널 받아들이기엔 내가 위험해. 서희를 진정시키지않으면




우리둘다 칼맞으니까. 그래도 서희가 너인걸 못알아채서 다행이야. "












안심한다듯이 한숨을 내뱉고 옷을 입는다.












옷을 다챙겨 입고 핸드폰을 집으려던 때












거울을 보니 키스마크가 잔뜩 나있다.












" 아주 그냥 잔뜩해놨구만. 진짜 제대로 졷댔다네. "












내반응이 재밌다는듯이 킥킥웃는 지민이는












아까처럼 다른여자를 보면 이번엔 몇시간 묶이는걸로 안끝난다고 내게 말했다.












섬뜩해진 나는 그녀에게












" 서희 진정 시키는건 예외로 쳐줘라. 안그러면 내가 칼맞아. 니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치면 넌 좋냐? "












" 흥. 짜증나. "












짜증나는듯 지민이는 고개를 돌리며 이불을 머리위 까지 덮는다.












" 난 갈테니까 학교에서봐. "












그말을 마지막으로 지민이의 집에서 나오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가로등이 켜진 길을 보며 핸드폰을 보니 100통이 넘는 전화와 300+로 채워진 서희의 카톡이었다.












연락이 끊긴 나를 기다릴 서희를 위해 전화를 건다.












서희는 아마 불안함과 걱정으로 뜬눈으로 새벽을 지내는것 같다.












전화음이 두어번 울릴때 쯤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여보세요? "




















- 7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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