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종(태갑왕) 자지(-1582~-1571)

명재상 이윤&최초의 태평성대

한태종(효문제) 유항(-180~-157)

문경지치(전세1/30)

위태종(명원제) 탁발사(409~423)

낙양점령&허창점령

당태종(문제) 이세민(626~649)

정관지치(정관령)

동돌궐복속

요태종(혜문제) 야율덕광(927~947)

후당멸망(연운십육주병합)

송태종(광효제) 조광의(976~997)

천하통일

태평어람

태평광기

문원영화

금태종(문렬제) 완안성(1115~1135)

요병합

북송멸망(회(淮)북병합)

원태종(영문제) 패아지근와활태(1229~1241)

금병합

명태종(문제) 주태(1402~1424)

영락대전

대월멸망

청태종(문제) 애신각라황태극(1626~1643)

조선복속

신라태종(무렬왕) 김춘추(654~661)

백제병합

조선태종(공정왕) 이방원(1400~1418)

N/A

이새끼가 제일 병신임

이새끼 빼고 제일 허접인 위태종은 유유랑 부대껴 보기나 했지 ㅉㅉ 유유 죽으니까 죽기 직전에 낙양허창 따보긴 했음 ㅉㅉ

대마도도 못먹은 좆병신새끼 ㅉㅉ

경제개혁도 없어(말그대로 전무함 사실상 고려때와 차이가 없거나 그보다 더한 중과세로 백성들 약탈하는 군벌집단 수준이었음)

제도개혁도 거의 없어(질적발전은 거의 없고 죄다 간판이나 바꿔달고 소속기관 정도만 변경시키는 방식임)

외정(外征)도 없어(이새끼가 대마도에서 병신짓한것 보면 코웃음만 나옴)

문화사업도 날림으로 처참해(이새끼때 무슨 후대에도 계속 참고한 예쁘게 정리된 책같은것 들은적 있는사람 ㅇㄷ?)

이새끼는 아들응디 빼고는 암것도 없는데 KBS 때문에 빨아주는 역알못들 엄청나게 들러붙은 케이스임

정종때 했다는 사병혁파 개같이 실패해서 집권하자마자 조사의가 이성계 사병인 가별치 수천명 동원해서 반란일으킴 ㅋㅋㅋ

이새끼는 걍 내정 자체를 진짜 저주라도 걸린양 개좆같이 못했음 ㅉㅉ

호패법이니 깨춤은 다추고 총인구 6% 파악한 한양 논두렁 조폭 병신새끼 ㅉㅉ

양전이 진짜 웃음벨인데 양전 한번 갈아 엎겠다고 했는데 태조때 6도 93만결->이새끼때 6도 96만결 ㅋㅋㅋ 어이 씹새끼씨? 왜함?

송태종이랑 비교하면 눈썩는 폐기물새끼 ㅉㅉ 진지하게 중종명종 부자가 이새끼보다 일 못한것 같지가 않음 ㅋㅋㅋ

신문고 같은 치지도 못하는 개쓸데없는 흉물이나 쳐만든 저능아새끼 ㅉㅉ

2. 주먹구구식 제도 및 경제 정책[편집]

명군으로 신성화된 이미지와는 달리 별다른 창조적 혜안도 없었고 법제[43][44] 의례[45][47][54][59][62][63] 기록관리[64] 등 여러가지 면에서 굉장히 미숙하거나[65] 특히 경제 분야에서 실책을 계속 드러냈다.

명의 화폐제도를 모방하여 저화라고 불리는 일종의 지폐를 통용하기 위해 화폐 개혁을 실시했다. 결과는 대실패였다. 당시 조선은 교역이 상당히 미약한 수준이었고 민간인들 사이에서는 물물교환이 주를 이뤘다.[66][67] 그리고 이 화폐개혁은 아들인 세종이 재추진했으나 역시 실패했고 이 화폐 개혁은 많은 시도를 거친 후 조선 후기에 상업이 활발해진 숙종대에 이르러서야 상평통보로 꽃피게 된다. 문제는 시대적 한계를 고려해도 저화유통을 강행했던 이 과정이 상식밖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 거의 코미디가 따로 없었다는 것이다. 고려조부터 징수되던 호포를 그것도 고작 18만호한테서[68][69] 밖에는 못걷는 호포를 없에줄 것처럼 선심을 쓰는척 하더니[70] 결국 저화를 유통시키겠다고 한답시고 저화로 대신 징수하고 있었고[72] 저화유통이 좀처럼 되지 않자[73] 다시 포백세(布帛稅)라는 이름으로 포(布)라는 납부형태는 일치시키고 시장상인이라는 전가대상만 전환시켜서 호포를 사실상 부활시키려 했다.[74] 두달이 지나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과세를 유예할 것처럼 하다가[75] 이후에 더이상 논의가 진척되지 않았는데 이같은 것들은 태종 대에 어수선한 정책결정 정책집행 상황을 단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사례들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저화/실패 원인 문서를 참고하라.

양전 또한 처참하게 실패했는데 태종 대에 이전인 태조 대에 시작해서[76] 정종 대에 이루어진 양전(量田)에서 집계된 것으로 보이는 6도 92만결[77][78]에서 태종 대에 이루어진 을유양전(乙酉量田)에서 집계된 6도 96만결[79]로 고작 4만결이 느는 것에 불과했다.[80] 이전 양전(量田)에서 집계된 6도 92만결[81][82] 기준 4만결 증가... 이전 양전(量田) 이전 기사양전(己巳量田)에서 집계된 6도 66만결(실전49만결[83]+황원전17만결[84]) 기준 30만결 증가... 말장난 하는 것이 어째 요즘 지자체장들 비스무리 해 뵌다... 그래 놓고는 다시 양전을 한다고 부산을 떨어 댔는데[85] 애초에 문제가 많은 고려의 삼등전품제[86]를 답습한 것도 그렇고[87] 전품을 높여서 결수 쪼개기[88]를 한 주제에[89][90][91] 세종 대에 전품을 낮추고도[92] 6도 119만결[93]을 집계한 것에 비해서도[94] 23만결을 날려먹는 등 집계 자체도 철저하지 못했으니까 집계된 땅에만 조세가 집중되어 조세의 형평도 그르치는 것이 당연했다. 게다가 공물의 대납가를 고려해도 많이 잡아야 후대에 25% 정도로[95][96][98][99][100] 조세가 낮아진 것에 비하면 경기 과전민에게는 무슨 일본 다이묘들이 농노들을 벗겨먹는 것마냥[101] 평균 40%씩[102][103] 조세를 때려 댔으니까[104] 조선 역사상 가장 백성들을 악귀같이 가혹하게 착취한 시기중 하나였다.[109][110] 그 와중에 공신전을 일만결대[132][133][134] 뿌린 자기손자 이상으로 자기는 공신전을 수만결대[135] 뿌려 댔으니까 경제 정책을 평가하자면 빈말로라도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