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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구당서』, 『신당서』 - 《이다조전》

ㅁㄴ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2 1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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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당서


李多祚,代為靺鞨酋長。多祚驍勇善射,意氣感激。少以軍功歷位右羽林軍大將軍,前後掌禁兵,北門宿衛二十余年。


神龍初,張柬之將誅張易之兄弟,引多祚將籌其事,謂曰:「將軍在北門幾年?」曰:「三十年矣。」柬之曰:「將軍擊鐘鼎食,金章紫綬,貴寵當代,位極武臣,豈非大帝之恩乎?」曰:「然。」又曰:「將軍既感大帝殊澤,能有報乎?大帝之子見在東宮,逆豎張易之兄弟擅權,朝夕危逼。宗社之重,於將軍,誠能報恩,正屬今日。」多祚曰:「茍緣王室,惟相公所使,終不顧妻子性命。」因即引天地神祗為要誓,詞氣感動,義形於色。遂與柬之等定謀誅易之兄弟,以功進封遼陽郡王,食實封八百戶,仍拜其子承訓為衛尉少卿。


其年,將有事於太廟,特令多祚與安國相王登輦夾侍。監察御史王覿上疏諫曰:「竊惟祔廟之禮,在於尊祖奉先;肅事之儀,豈厭惟親與德。伏見恩敕令安國相王與李多祚參乘,且多祚夷人,有功於國,適可加之寵爵,豈宜逼奉至尊,侍帝弟而連衡,與吾君而共輦?誠恐萬方之人,不允所望。昔文帝引趙談參乘,盎伏車前曰:『臣聞天子所共六尺輿者,皆天下豪英。今漢雖乏人,陛下獨奈何與刀鋸之余共載!』於是斥而下之。多祚雖無趙談之累,亦非卿相之重,不自循省,無聞固讓,豈國乏良輔,更無其人。史官所書,將示於後。何袁盎之強諫,獨微臣之不及。惟陛下詳擇焉。」上謂覿曰:「多祚雖是夷人,緣其有功,委以心腹,特令侍輦,卿勿復言也。」


節湣太子之殺武三思也,多祚與羽林大將軍李千里等率兵以從。太子令多祚先至玄武樓下,冀上問以殺三思之意,遂按兵不戰。時有宮闈令楊思勖於樓上侍帝,請拒其先鋒。多祚子婿羽林中郎將野呼利為先軍總管,思勖挺刃斬之,兵眾大沮。多祚俄為左右所殺,並殺其二子,籍沒其家。睿宗即位,下制曰:「以忠報國,典冊所稱;感義捐軀,名節斯在。故右羽林大將軍、上柱國、遼陽郡王李多祚,三韓貴種,百戰余雄。席寵禁營,乃心王室,仗茲誠信,翻陷誅夷。賴彼神明,重清奸慝,永言徽烈,深合褒崇。宜追歿後之榮,以復生前之命。可還舊官,仍宥其妻子。」


이다조李多祚는 대대로 말갈靺鞨의 추장酋長이었다. 이다조는 효용驍勇하고 활을 잘 쏘았으며 의기가 격동하였다. 젊어서부터 군공軍功으로 우우림군대장군右羽林軍大將軍을 역위歷位하며 전후로 금병禁兵을 관장해 북문에서 숙위宿衛한 것이 20여년이었다.


신룡神龍 초에 장간지張柬之가 장차 장역지張易之 형제를 주살하기 위해 이다조를 끌어들이고 그 일을 꾀하며 말하기를 : 「장군이 북문에서 있은지 몇 해나 되었는가?」 라고 하니, 이다조가 말하기를 : 「30년이오.」 라고 하였다. 장간지가 말하기를 : 「장군이 격종정식擊鐘鼎食하며 금장金章과 자수紫綬를 차고 당대當代에 총애를 받아 존귀해져 무신武臣으로서 그 지위가 정점에 이르렀으니 어찌 대제大帝(당고종唐高宗)의 은혜가 아니겠는가?」 하니, 이다조가 말하길 : 「그렇소.」 라고 하니 장간지가 또 말하기를 : 「장군이 이전에 대제의 특별한 은택을 느낀다면 능히 보답할 수 있겠는가? 대제의 아들은 이미 동궁東宮에 있으나 역수逆豎 장역지 형제가 제멋대로 권세를 휘둘러 아침 저녁朝夕으로 위태롭게 핍박하고 있다. 종사宗社의 신위神位가 장군에게 달려있으니, 진실로 능히 보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이다조가 말하길 : 「삼가 왕실을 위한 것은 오직 상공相公이 시키는 것에 따르고 일을 끝마칠 때까지 처자妻子의 성명性命을 돌아보지 않겠습니다.」하였다. 그러고는 곧장 천지의 신령神祗들에게 맹서要誓하니, 사기詞氣가 감동되고 의기가 얼굴에 나타났다. 마침내 장간지 등과 모의하여 장역지 형제를 주살하니, 그 공으로 요양군왕遼陽郡王, 식실봉食實封 800호戶로 진봉되고 그의 아들인 이승훈李承訓은 위위소경衛尉少卿에 배수되었다.


그해에 태묘太廟에 제사를 지내려고 할 때 특별히 이다조로 하여금 안국상왕安國相王(당예종唐睿宗)과 함께 수레輦에 올라 양쪽에서 시봉하게 하였다. 이에 감찰어사監察御史 왕적王覿이 상소하며 간하여 말하기를 : 「생각컨데 부묘祔廟의 예는 조상을 높이고 선조를 받드는 것으로 엄숙한 국가의 의식이라 할 것인데 어찌 친함과 은덕만을 생각하십니까. 엎드려 보건데 은칙恩敕으로 안국상왕과 이다조를 참승參乘하게 하였는데, 이다조는 이인夷人으로 나라의 공을 세웠으니 그에 맞게 총작寵爵을 더하는 것은 가하다 하겠으나, 어찌 지존을 가까이에서 시봉하며 황제의 아우와 함께 나란히 모시고 우리 임금吾君과 같은 수레를 탈 수 있겠습니까? 진실로 만방萬方의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마땅히 바라지 않는 일입니다. 옛날 한나라漢 문제文帝가 조담趙談을 수레에 동승시키자 원앙袁盎이 수레 앞에서 엎드려 말하길 : 『신이 듣건데 천자天子와 함께 6척尺의 수레를 타는 자는 모두 천하의 영웅호걸豪英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한나라에 비록 사람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폐하께서 어찌 도거刀鋸(궁형)를 받은 자와 함께 수레를 타겠습니까!』 하며 물리쳐 내리게 하였습니다. 이다조는 비록 조담의 허물은 없지만 또한 경상卿相의 중임이 아니고,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굳게 사양했다는 것을 듣지 못하였으니, 어찌 국가의 양보良輔(良弼)가 없고 또 그러한 사람이 없겠습니까. 사관史官이 기록하게 하여 장차 후세에게 보이소서. 어찌 원앙이 강하게 간한 것을 어찌 미신微臣이 미치지 못하겠습니까. 생각컨데 폐하께서는 살펴서 가리소서.」 하였다. 이에 황제가 왕적에게 이르기를 : 「이다조가 비록 오랑캐 사람이나 그 공적에 따라 심복으로 삼고 특별히 수레에서 시봉하게한 것이니 경은 다시 말하지 말라.」하였다.


절민태자節湣太子가 무삼사武三思를 죽일 때 이다조는 우림대장군羽林大將軍 이천리李千里 등과 함께 병사들을 인솔하여 따랐다. 태자가 이다조에게 먼저 현무루玄武樓 아래로 가게 하였는데 이는 황제가 무삼사를 죽인 의중을 물으면 병사를 거두어 싸우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그때 궁위령宮闈令 양사욱楊思勖이 누각 위에서 황제를 시봉하며 그 선봉을 막기를 청하였다. 이다조의 사위인 우림중랑장羽林中郎將 야호리野呼利는 선군총관先軍總管이었는데 양사욱이 칼을 빼어 참하니 병사들이 크게 무너졌다. 이다조는 잠깐만에 좌우에게 살해됬고 그의 두 아들도 모두 죽어 그의 가문은 적몰籍沒되었다. 예종이 즉위한 후에 칙서를 내려 말하길 : 「충성으로 나라에 보답한 것은 전책典冊에서 칭찬한 바이다. 의리에 감응하여 몸을 던져 죽었으니 명분과 절의가 모두 있다. 고故 우우림위대장군, 상주국上柱國, 요양군왕 이다조는 삼한三韓의 귀종貴種으로 백전百戰의 영웅이다. 금영禁營에서 총애를 얻었으니 곧 마음을 왕실에 두고 충성과 신의를 따랐으나 도리어 잘못되어 주살되고 말았다. 신명神明에 의지하며 거듭 간특奸慝한 자들을 제거하였으니 영국히 아름다운 공적을 기록하여 매우 기리고 존중하는 것이 합당하다. 마땅히 죽고난 이후에 영예를 추증하여 생전의 작위를 회복한다. 구관舊官을 돌려주는 것을 허락하며 그의 처자는 사면하라.」 라고 하였다.



2. 신당서


李多祚,其先靺鞨酋長,號「黃頭都督」,後入中國,世系湮遠。至多祚,驍勇善射,以軍功累遷右鷹揚大將軍。討黑水靺鞨,誘其渠長,置酒高會,因醉斬之,擊破其眾。室韋及孫萬榮之叛,多祚與諸將進討,以勞改右羽林大將軍,遂領北門衛兵。


張柬之將誅二張,以多祚素感概,可動以義,乃從容謂曰:「將軍居北門幾何?」曰:「三十年矣。」「將軍擊鐘鼎食,貴重當世,非大帝恩乎?」多祚泣數行下,曰:「死且不忘!」柬之曰:「將軍知感恩,則知所以報,今在東宮乃大帝子,而嬖豎擅朝,危逼宗社。國家廢興在將軍,將軍誠有意乎?舍今日尚何在?」答曰:「茍緣王室,惟公所使。乃引天地以自誓,辭氣毅然,柬之遂定謀。以敬暉、李湛為右羽林將軍,命總禁兵,與多祚、王同皎請太子至玄武門,斬關入。及長生殿,白武後曰:「諸將誅逆臣易之、昌宗,恐漏大謀,不敢豫奏,頓首請歸死。」後病臥,顧湛曰:「我於而父子不薄,亦豫是邪?」


中宗復位,封多祚遼陽郡王,食實戶八百,子承訓為衛尉少卿。湛遷大將軍,封趙國公,食實戶五百。帝祠太廟,特詔多祚與相王登輿夾侍。監察御史王覿謂多祚夷人,雖有功,不宜共輿輦。帝曰:「朕推以心腹,卿勿復言。」崔玄🌅等得罪,多祚畏禍及,故陽厚韋氏。節湣太子誅武三思,多祚與成王千里率兵先至玄武樓下,具言所以誅三思狀,按兵不戰。宮闈令楊思勖方侍帝,即挺刀斬其婿羽林中郎將野呼利,兵因沮潰,多祚為其下所殺,二子亦見害,籍沒其家。景雲初,追復官爵,並宥家屬。


이다조는 그 선조가 말갈의 추장으로 「황두도독黃頭都督」이라 하였는데, 뒤에 중국中國으로 들어와 세계世系가 멀어졌다. 이다조에 이르러 효용하고 활을 잘 쏘아 군공으로 우응양대장군右鷹揚大將軍에 누천되었다. 흑수말갈黑水靺鞨을 토벌할때 그들의 우두머리渠長를 꾀어내 성대하게 연회를 베풀고置酒高會는 취한 틈에 참살하고 그의 무리를 공격해 격파하였다. 실위室韋와 손만영孫萬榮이 배반하자 이다조는 제장諸將들과 나아가 토벌하여 공로로 우우림대장군右羽林大將軍으로 고치고 마침내 북문의 위병衛兵들을 통솔했다.


장간지가 장차 이장二張(장역지 형제)을 주살하려 하였는데, 이다조가 평소부터 감개感概하였으므로 의로 움직일 수 있다고 여기고는 조용히 이다조에게 이르기를 : 「장군이 북문에서 지낸 것이 얼마나 되었는가?」 하니, 이다조가 말하길 : 「30년이오.」 하였다. 이에 장간지가 말하길 : 「장군은 격종정식擊鐘鼎食하며 당세當世에 귀중해졌으니 이는 대제의 은혜가 아니겠는가?」하자 이다조는 눈물을 얼만큼 흘리고는 말하기를 : 「죽어서도 잊지 않소!」하니, 장간지가 말하길 : 「장군이 은혜에 감사할 줄 안다면 어찌 보답해야 되는지도 알 것이오. 지금 동궁에 계신 이는 대제의 아들인데, 은총을 받은 자들이 조정을 멋대로 하며 종사宗社를 위태롭게 핍박하고 있소. 국가의 흥망廢興이 장군에게 있으니 장군은 진실로 뜻이 있는가?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일 것인가?」라고 하니, 이다조가 대답하길 : 「만약 왕실을 위한 것이라면 공이 생각하는대로 따르겠소.」 하였다. 그리고는 곧 천지에 스스로 맹서하였는데 말의 기세가 의연하였으므로 장간지가 마침내 책모를 정하였다. 경휘敬暉, 이담李湛을 우우림장군右羽林將軍으로 삼아 금병을 총괄하게 명하고 이다조, 왕동교王同皎와 함께 태자에게 청해 현무문玄武門에 이르러 빗장을 부수고 들어갔다. 장생전長生殿으로 가서 무후武後(측천무후則天武后)에게 말하기를 : 「여러 장수들이 역신逆臣 장역지, 장창종張昌宗을 주살하였는데 대모大謀가 누설될까 두려워 감히 앞서 아뢰지 못하였으니 머리를 조아리고 죽기를 청합니다.」 하였다. 무후는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이담李湛(당경종唐敬宗)을 돌아보며 말하길 : 「내가 너히 부자에게 박하게 하지 않았는데 너도 이에 참여하였는가?」 라고 하였다.


중종中宗이 복위復位하자 이다조를 요양군왕, 식읍 800호에 봉하고 아들 이승훈을 위위소경으로 삼았다. 이담은 대장군大將軍으로 옮기고 조국공趙國公, 식읍 500호에 봉했다. 황제가 태묘에서 제사를 지낼때, 특별히 조서를 내려 이다조에게 상왕相王(안국상왕, 당예종)과 함께 수레에 올라 가까이에서 시봉하게 하였다. 감찰어사 왕적이 이다조가 오랑캐 사람이라서 비록 공이 있더라도 수레에 함께 오르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하였다. 이에 황제가 말하길 : 「짐이 심복으로 삼았으니 경은 더이상 말하지 말라.」 하였다. 최현위崔玄暐 등이 죄를 짓자 이다조는 화가 자신에게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겉으로 위씨韋氏를 우대하였다. 절민태자가 무삼사를 주살하자 이다조는 성왕成王 이천리와 함께 병사들을 이끌고 현무루 아래에 도착하여 무삼사를 주살한 사정을 자세히 말하고 병사들을 멈추게 하여 싸우지 않았다. 궁위령 양사욱은 바야흐로 황제를 시봉하고 있었는데, 곧 칼을 빼어 그의 사위인 우림중랑장 야호리를 참살하자 병사들이 그로 인해 무너졌다. 이다조는 부하들에게 살해되었으며 그 두 아들 역시 해를 당해 그의 집안은 적몰되었다. 관작을 추복追復하고 그의 가속家屬을 사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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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도독黃頭都督이라 불렸다는 대목을 보고 황두여진, 황두실위랑 연관이 있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는 한데 자세한건 모르겠음.


https://cafe.naver.com/booheong/103585


그와중에 당고종도 대제라고 부르는 것도 좀 재밌더라. 괜시리 손권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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