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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손찬이햄 군사적 전적앱에서 작성

LucidAr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20:30:11
조회 147 추천 2 댓글 8
														

1. 선비족과의 전투

일찍이 수십 기(騎)를 뒤따라 요새를 순찰하다가 선비(鮮卑)족 수백 기(騎)를 만난 적이 있다. 이에 공손찬이 물러나 비어 있던 정(亭, 역사 驛舍 또는 변경의 척후시설)으로 들어가 뒤따르던 기병들에게 약속했다,

“지금 (적진을) 부딪치지 않으면 모두 죽을 것이다.”

그리고는 공손찬이 몸소 양쪽 끝에 칼날이 있는 모(矛,창의 일종)를 쥐고는 말달려 나가 호(胡,북방민족 통칭, 여기선 선비족)를 찔러 수십 명을 살상하고 또한 자신을 따르던 기병 절반을 잃었으나 마침내 벗어날 수 있었다. 선비(鮮卑)가 징예(懲艾,징벌되어 두려움을 품음)하여 뒤에는 감히 다시 새(塞)를 침입하지 못했다. <위서 공손찬전>


2. 장거장순 격퇴


중평(中平) 연간(184-189), 공손찬은 오환돌기병을 감독케 되었다. 거기장군 장온(張溫)이 양주(涼州)의 적군을 토벌하였으나,〔一〕 딱 이때쯤 오환이 반역하여 적도 장순(張純) 등과 함께 계의 성중을 공격하였다. 공손찬은 수하를 이끌고 장순 등을 물리쳐 공적을 세워 기도위에 승진하였다.<후한서 공손찬전>




3. 석문 전투


장순(張純)은 또다시 반역하여 호족 구력거(丘力居)등과 함께 어양(漁陽), 하간(河閒), 발해(勃海)를 약탈하고, 평원(平原)에 침입하여 많은 이를 살해하였다. 공손찬이 추격하여 요동속국(屬國) 소속의 석문(石門)에서 싸우자〔二〕 오랑캐들은 대패하고, 처자를 버리고 장성을 넘어 도주하였는데, 공손찬은 남녀를 모조리 잡아들였다.


4. 요서관자성 전투


공손찬은 너무 깊게 추격하여 후속병력이 없었는데, 다시금 요서(遼西) 관자성(管子城)에서 구력거 등에게 포위를 당하여 이백여 일 농성하자 식량이 떨어져 말을 먹고, 말이 떨어지자 노, 방패를 삶아먹었다. 힘껏 싸웠으나 상대가 되지 않았으므로, 사졸들과 헤어질 것을 고하고, 여러 갈래로 분산하여 퇴각하기로 하였다.

비나 눈이 많은 계절인지라 웅덩이에 빠져 죽는 자가 열에 대여섯은 되었다. 오랑캐들도 굶주림에 지쳐서 멀리 유성으로 도주했다.


5. 안평 전투


후에 한복의 군대가 안평(安平)에서 공손찬(公孫瓚)에게 패배당하였다. 공손찬이 마침내 병사를 이끌고 기주로 들어가 동탁토벌을 명분으로 삼아, 안에서 한복을 습격하고자 하니 한복이 스스로 불안한 마음을 품었다. <위서 원소전>


6. 동광 전투


초평 2년(191), 청주 서주의 황건적 삼십만의 군세가 발해군 경계에 침입하여, 흑산적과 합류하려 하였다. 공손찬은 보군과 기병 2만을 이끌고 동광(東光) 남쪽에서 영격하여, 이들을 대파하였다. 삼 만에 달하는 수급을 취하였다. 적군은 수레 수만 기를 버리고 강을 건너 도망갔다. <후한서 공손찬전>


7. 강 건너 적군 격파


적도들이 강을 반쯤 건넜을 때 공손찬이 육박하여 이를 다시 대파하여 전사자 수만에 달하고, 흐른 피가 강을 붉게 만들었다. 포로 칠만 여명을 획득하고, 수레와 갑주, 재물은 셀 수 없이 많이 취하였다. 위명이 크게 진동하였다. 분무장군(奮武將軍)직을 받고, 계후(薊侯)에 봉해졌다. <후한서 공손찬전>


8. 계교 전투


『영웅기』에 이르길 「공손찬이 청주의 황건적으로 쳐서 크게 격파하고, 돌아와 황종(黃宗)에 주둔하며, 그 군수와 현령을 바꾸니, 기주의 장리(長吏)들 중 그 풍모를 바라보면 호응하지 않는 것이 없어, 성문을 열고 그를 받아들였다. 원소가 직접 공손찬을 정벌하러 가서, 계교(界橋)의 남쪽 20리에서 전투를 벌였다. 공손찬의 보병 3만여 명이 방진(方陳)을 이루었고, 기병이 양 날개가 되어 좌우 각각 5천여 필이었으며, 백마의종(白馬義宗)은 중견(中堅)이 되어서 또 두개의 부대(校)로 나누어서, 좌교는 우측에 쏘고 우교는 좌측에 쏘아대었으며, 깃발과 갑옷이 천지를 빛나게 비추었다.

원소가 국의(麴義)에게 영을 내려 팔백명을 이끌고 선봉에 서고, 강노(强弩)부대 1천명은 양옆에 끼고 뒤를 잇고, 원소 자신은 보병 수만명으로 후위에서 진을 형성했다. 국의는 오랫동안 양주(凉州)에 있어서, 강(羌)족의 방식에 대해 잘 익혔기에, 그 병사들은 모두 다 효예(驍銳-용맹하고 정예함)하였다. 공손찬이 그 병사가 적은 것을 보고, 바로 기병을 보내 그들을 짓밟고자 했다. 국의의 병사들이 모두 방패 아래 숨고는 움직이지 않다가, 채 수십 보에 이르지 않은 거리까지 이르자 이네 동시에 다함께 일어나, 먼지를 휘날리며 크게 소리치고 곧장 앞으로 돌진하고, 강노가 우레처럼 발사되니 맞은 자는 다 쓰러졌다. 적진에 임하여 공손찬이 맡긴 기주자사 엄강(嚴綱)의 갑병(甲兵)의 목 천여 급을 베었다. 


공손찬 군대가 패배하니, 보병과 기병이 달아나 다시는 진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국의가 추격해 계교(界橋)까지 이르렀다. 공손찬의 후위 병사들이 돌아와 다리 위에서 싸우니, 국의가 다시 이를 격파하고 마침내 공손찬의 진영에 도착해 그 아문(牙門)을 뽑아 버리니, 진영 중에 남은 무리들이 모두 다시 흩어져 달아났다. 

원소가 후방에 있다가 다리 근처 십수리에 도착하지 않아서, 말에서 내려 안장을 풀어놓고, 공손찬이 이미 패배하는 것을 지켜 보며 방비를 갖추지 않고 있었는데, 오직 휘하의 강노부대 수십 명과 대극(大戟) 병사 수십명만이 따라 왔다. 공손찬의 부하로 흩어졌던 기병 2천 여필이 마침내 도착해 곧바로 원소를 여러 겹으로 포위하니, 화살이 비내리듯 쏟아졌다. 

별가종사(別駕從事) 전풍(田豊)이 원소를 끼고서 퇴각하여 빈 담 속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원소가 투구(兜鍪)를 땅에 벗어두고 말하길 “대장부가 적 앞에 당하여 죽게 되어서 담장 틈으로 들어왔으니, 어찌 살아날 수 있겠소?”라 했다. 강노가 이에 어지러이 발사되니, 많은 이가 죽거나 다쳤다. 공손찬의 기병은 이것이 원소인지 모르고 또한 차츰 물러나 퇴각하였다. 국의의 병사들과 마주쳤으나 이내 흩어져 도망갔다. 



9. 고안 - 거마수 전투



원소는 장수 최거업(崔巨業)에게 군세 수만을 통솔케 하여 고안(故安)을 포위하게 하였으나,(혜동은 말한다. 고안은 현의 이름으로, 탁군에 속한다.) 함락치 못하고 군세를 돌려 남쪽으로 귀환하였다. 공손찬은 보병과 기병 삼만을 이끌고 추격, 거마수(巨馬水)에서 그 군세를 대파, 적 칠팔천을 죽였다.<후한서 공손찬전>


10. 청주 점거


승리에 틈타 남진, 각 군현을 공략하면서 평원까지 이르렀고, 이후 청주자사(青州刺史) 전개(田揩;삼국지 공손찬 전에서는 전해(田楷))를 파견하여 제(齊)군 땅을 점거시켰다. <후한서 공손찬전>


11. 평원 전투



초평 3년(192), 공손찬이 또 병사를 보내 용주에 이르러 도전하자 원소는 다시 이를 공격하여 깨트렸다. 공손찬은 마침내 유주(幽州)로 돌아가 감히 다시는 나오지 못하였다. <후한서 원소전>


원술이 원소와 서로 틈이 벌어지자 공손찬에게 도움을 청했다. 공손찬은 유비를 고당(高唐-청주 평원군 고당현)에, 선경(單經)을 평원(平原-평원군 평원현)에, 도겸을 발간(發幹-연주 동군 발간현)에 주둔하게 하여 원소를 핍박했다. 태조가 원소와 만나 이를 공격해 모두 격파했다.<위서 무제기>


12. 유우 호왈10만 격파



(초평) 4년(193) 겨울, 마침내 자신이 통솔하는 여러 주둔병들을 연합하여 10만 인(人)으로 공손찬을 공격하였다. 장차 행군하려 할 때 종사(從事)였던 대군(代郡) 사람 정서(程緖)가 투구를 벗고 앞으로 나와 말하기를 “공손찬이 비록 잘못이 있다하나 죄명이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명공께서는 먼저 공손찬을 타일러 행실을 고치도록 하지 않으시고 내부에서[蕭牆] 군사를 일으키셨으니 나라에도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더욱이[加] 승패는 보장하기 어려운 것이니 군사들을 주둔시켜 놓는 것만 못 합니다. 무위(武威)로써 상대하신다면 공손찬은 반드시 화를 입게 된 것을 후회하여 사죄할 터이니 이른바 ‘싸우지 아니하고 남을 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하였다. 유우는 정사가 일이 임박해서야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하여 마침내 참(斬)하고 군중에 조리 돌렸다. 군사들에게 경계하여 말하기를 “나머지 사람들은 다치게 하지 마라. 죽이는 것은 오로지 백규(伯珪) 뿐이다.” 하였다.

이때 유주의 종사(從事) 중에 공손기(公孫紀)라 하는 이가 있었는데 공손찬은 성이 같다 하여 두터이 대우하였다. 공손기는 유우가 공손찬을 도모 하려는 것을 알고 밤을 틈타 공손찬에게 고하였다. 공손찬은 이때 부곡들이 밖에 흩어져 있던 데다 창졸간에 유우가 들이닥치니 이에 동쪽 성벽을 파고 달아나려 하였다. 유우의 군사는 전투에 익숙하지 않았고 또 사람들과 가옥들을[廬舍] 아꼈으므로 보충1] 군령을 내려 불사르자는 의견을 듣지 아니하였다. 공손찬은 이에 정예한 병사 수백 인을 선발하여 바람이 일자 불을 놓고는 곧바로 돌격하였다. 유우가 마침내 크게 패하니 관속(官屬)들과 더불어 북쪽으로 달아나 거용현(居庸縣)에 (주둔하였다.)<후한서 유우전>


13. 거용 함락


공손찬이 추격하여 이를 공격하니 3일 만에 성을 함락시키고 마침내 유우와 처, 자식을 잡아 계현으로 돌아왔는데 외려 유우로 하여금 주(州)의 문서들을 맡도록 하였다.<후한서 유우전>


14. 포구 전투


염유는 호족, 한족 수만 인을 모아, 공손찬이 배치한 어양태수 추단(鄒丹)과 노 북쪽에서 싸웠는데, 추단을 비롯하여 사천여 수급을 얻었다. 오환의 초왕은 유우의 은덕을 기억하고 있어, 동족 및 선비족 칠천여기를 이끌고 선우보와 함께 유우의 아들 유화(劉和)를 맞아들여, 원소의 장수 국의(麴義)와 합류, 군세 십만이 일제히 공손찬을 공격하였다.

흥평2년(195) 공손찬을 포구(鮑丘)에서 격파하였다.(주석)

(주석) = 포구는 강 이름이다. 혹은 노수라고도 하는데, 지금의 유주(幽州) 어양현(漁陽縣)에 있다.

이만여개의 수급을 취하였다.<후한서 공손찬전>


15. 역경 전초전


공손찬은 역경(易京)에 농성, 둔전을 시작, 자급자족이 가능하게 되었다. 대치하기를 1년여, 국의의 군량이 다하여 사졸이 굶주림에 고통을 겪었고, 남은 병력 중 수천기가 도망하였다. 공손찬은 이를 우회 공격, 치중을 차례로 손에 넣었다.<후한서 공손찬전>


16. 계속된 퇴각전


건안 3년(198), 원소가 다시금 공손찬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했다.

공손찬은 아들 공손속(公孫續)을 파견하여 흑산적 두령들에게 원병을 요청하고,(왕보가 말한다. [흑산의 두령들은 장연 등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은 돌기병을 이끌고 출진, 서산연(傍西山)에서 원소군의 배후를 차단하려 하였다. 장사(長史) 관정(關靖)이 간언하였다.

[지금 장군의 장병 가운데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은 자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의 대열이 무너지지 않은 것은 그들이 부모자식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장군을 주인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수비를 굳게 하면 원소군을 퇴각시키는 것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닌데, 이런 방법을 버리고 출격한다면 후방의 지원이 없어져 역경이 위험해질 것입니다.]

공손찬은 이에 퇴각하였다.

원소가 이후 공세를 강화하자, 공손찬군은 서산연으로부터 연일 퇴각을 거듭, 삼중의 진영을 세우고 수비를 견고히 하였다. <후한서 공손찬전>


17. 장연과의 연계 실패


건안 4년(199) 봄, 흑산적 두령 장연이 공손속과 더불어 군세 10만을 이끌고 공손찬을 구원하러 왔다. 이들의 도착 전에, 공손찬은 편지를 은밀히 공손속에게 보내었다.

[과거 주나라 멸망 시 혼란으로 나빠진 시체가 땅에 가득했다고 하는데, 내심 그런 일이 말이 되겠느냐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지 못한 적의 예봉에 눌린 상황이구나.

원씨의 공격은 마치 귀신과 같고, 운제 충차는 우리 군의 누각을 공격해대고, 큰북과 뿔피리는 온 땅을 울리고 있으며, 낮 밤 가리지 않고 공격해 들어와 한 마디 말할 틈도 없다. 새가 사람을 쪼아 먹고, 고인(滀)물이 산만큼 넘치는구나.

너는 장연에게 머리를 숙이고 긴급함을 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비 자식 간에는 말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통할 것이다. 우선 철기 오천을 풀어 북방의 습지(隰)에 매복시키고, 불을 놓아 신호하여라. 내가 본진에서 출진하여 기세를 올려, 즉각 결착을 짓도록 하겠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 성은 멸망하고, 천하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너를 받아줄 것은 없을 것이다.]

원소의 척후가 그 편지를 입수, 약속대로 불을 일으키자 공손찬은 구원군이 도착한 것으로 생각하고 출진해 왔다. 원소가 복병을 숨겨두었으므로 공손찬은 결국 대패, 퇴각하여 중성, 소성에 농성했다.<후한서 공손찬전>


18. 무너진 역경루


공손찬은 다시 역경으로 돌아가 수비했다. 원소가 땅굴을 만들고 공손찬의 루(樓)를 부딪쳐 파괴하여 점차 가장 가운데 쌓은 경(中京)에까지 이르렀다.

「영웅기」英雄記 – 원소의 부(部)를 나누어 공격하여 땅을 파 길을 만들고 역경의 루(樓) 아래에 구멍을 뚫고 점점 전진해 나무를 대어 지탱하고 족히 절반쯤 도달했다 판단했을 때 이내 나무기둥을 불태우니 루(樓)가 곧바로 기울어져 넘어졌다.


공손찬은 필히 패하게 될 것임을 스스로 알고 그 처자를 모두 죽인 뒤 이내 자살했다. <위서 공손찬전>

「한진춘추」漢晉春秋 - 관정(關靖)이 말했다,

“내가 듣기로 군자는 남을 위험에 빠뜨리면 필히 자신도 그 고난을 함께 한다 했으니 어찌 홀로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는 말을 채찍질해 원소군에게로 돌진한 뒤 죽었다. 원소는 모두의 수급을 허(許)로 보냈다.



====


손찬이햄은 한때 후한 북방군단장으로 명성 떨친만큼 커리어 자체는 좋았음

하지만 중앙군 장교 출신인 원소,조조 및 북방 군사전문가 국의를 만나면서 커리어가 하락했고,유우와의 대립 이후부턴 완전히 내리막길.

용맹한 무장은 맞지만,명장이라기는 또 음... 그런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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