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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다시보는 SS의 마지막 인사

KSHRoa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05 01:47:59
조회 213 추천 1 댓글 2
														


Dear readers and friends,
친애하는 독자들과 친구들에게,

now, that’s a change from the usual “hello everyone” and the Star Trek title – must mean something significant, yes? Well, unfortunately, it does.
스타트랙 타이틀과 평소의"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이 바뀐 것은 - 분명 무슨 중요한 의미를 가지냐구요? 사실은, 불행하게도, 그렇답니다.

I am quitting working on For the Record, completely.
전 이제 FTR을 완전히 그만둡니다.

The reasons for these are numerous, but the most obvious one is that I was hired by My.com, the producer of Armored Warfare, to become a content manager and a sort of historical advisor (minus the epic hat) with a hint of community management. My contract prevents me from doing anything, that would benefit My.com’s competition and unfortunately, running a Wargaming news blog is exactly the kind of thing that is prohibited. I wasn’t expecting this to come so suddenly (in fact, I was counting on running the blog for at least another month to take it all nice and slow), but the resolution of the situation came rather swiftly and I cannot wait – I’d be in breach of my contract. Don’t worry though, I won’t leave you without any info, there is a contingency plan (see below).
그만두는 이유는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분명한 것은 전 아머드 워페어 제작사인 My.com에 컨텐츠 매니저와 공동체 관리에 조언을 주는 일종의 역사고증 조언역(minus the epic hat)으로 고용됬기 때문입니다.(역: SS를 쪽쪽 빨아먹네 ㄷㄷ;;) 제 계약서에서 전 My.com의 경쟁자에게 이익이 될수 있는 어떠한 형태의 행위도 금지되고 불행하게도 워게이밍 뉴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바로 그 금지된 행위이죠. 전 제가 블로그를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게 될줄은 예상치 못했습니다.(사실, 전 블로그를 적어도 한달 더 운영하면서 조심스럽고 천천히 그만두게 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훨씬 빠르게 다가왔고 전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습니다. - 제가 계약을 위반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아무런 말도 없이 여러분들을 떠나버리진 않습니다, 급조한 계획이 있거든요(밑을 보세요).

There are other reasons as well though and I do feel like I owe you a longer explanation though, so here goes.
뭐 다른 여러 이유들도있고 설명이 길어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This decision is not new. Some of you might remember that I was considering quitting completely as early as in the autumn of 2014. Wasn’t a good time for me really – along with some health issues, by that point FTR was practically a fulltime job (which didn’t change until today) and no matter how easy it might seem to an outsider, running the blog to any standard was completely exhausting. Another price, even more serious one, was the complete lack of any “life”, a price I was willing to pay, but I am no longer – I found someone very special in my life and suddenly found myself in a situation where I had to choose between my private life and working on FTR. Until today, I chose the latter, but I cannot do that anymore.
블로그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결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몇몇분들은 2014년 가을초에 제가 블로그를 완전히 그만두려는 것을 고려했던걸 기억하실겁니다. 저한텐 그리 좋은 시간은 아니었죠 - 건강문제도 겹치고, 그 당시엔 FTR을 거의 풀타임으로 뛰었고(아직까지도 풀타임으로 뜁니다.) {외부인들에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얼마나 쉬워보일진 몰라도, 블로그를 어느 기준으로 운영하는것은 정말로 지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기꺼이 바치려고 했던 제 "삶"은 더이상 남아나지가 않는군요, 하지만 더이상은 못 바치겠습니다.(역: 제가 제대로 해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 전 제 삶에서 아주 소중한 사람을 만났고 제가 제 개인적인 삶과 FTR에서 일하는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더군요. 오늘까진, 전 후자를 택하였고, 하지만 더이상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역: SS찡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But that’s not nearly everything. For a long time, I was doing FTR mostly out of sense of duty, as there was unfortunately no true goal to the entire endeavor. While the FTR numbers between 2013 and 2014 practically doubled, recently, the growth generally just stagnated. I believe that as it is now, FTR has reached its limits, there is nowhere to expand – in fact, I had to get rid of some topics to be able to manage the amount of incoming information.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아주 오랬동안, 전 FTR을 하는 것을 의무감때문에 하였고, 불행하게도 거기엔 모든 노력의 진실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FTR의 수가 거의 두배로 불었지만, 지금은, 성장이 정체되있습니다. 이제 FTR이 한계에 달했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더이상 확장 할 수가 없죠. - 사실, 들어오는 정보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몇몇 주제들을 삭제해야만 했었습니다. 

And add one more factor to that. There is nowhere to go for me even in World of Tanks itself. I am not really interested in becoming a unicum or anything. For me, the real fun with World of Tanks was participating (well, sort of) in the development. As you know, my goal was to have Czechoslovak tanks introduced into the game and by Wargaming actually agreeing to do that, there’s nothing left to achieve.
그리고 하나의 요소를 더 추가하자면. 심지어 월드오브탱크내에서 조차 더이상 제가 할 것이 없습니다. 전 유니컴같은것이 되는것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월드오브탱크의 진짜 재미있는 점은 바로 개발(뭐, 비슷한거 잖아)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 시피, 저의 목표는 체코제 전차를 게임에 나오게 하는 것 이었고 워게이밍은 정말로 체코제 전차를 내놓는데 동의를 했습니다, 이제 저한텐 이룰 목표가 없죠.

Combine all these reasons and you have a very tiring mixture. Make no mistake: I liked working on For the Record and I was happier working on it more than I was with my real job. Unfortunately, even with the generosity of the contributors (some were VERY generous and I won’t forget that), FTR could never bring enough money to work as a fulltime job. Well, maybe it could, if I spam the entire site with ads, but the thing is, I hate ads. Plus, ad revenue is extremely vulnerable to reader whims as the Adblock is just one click away.
이 모든 이유를 뭉치면 제가 그만두고 싶어하는 아주 지루한 이유들의 혼합물이 나올겁니다. 사실 착각하지 마세요(역: temp303님 감사합니다.): 전 FTR에서 일하는게 좋았고 저의 실제 직업보다 여기서 일할때가 더 행복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블로그 공헌자들의 관대함에도 불구하고(몇몇은 
정말로 관대했고 잊지 못할겁니다.), FTR은 풀타임 직업으로서 할만큼의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역: FTR은 몇몇 유저들의 기부로 운영해왔나 봅니다.)

Sure, you might think – why not contact Wargaming and maybe work something out? Well… for one, you know very well what I think of the entire WG EU. WG RU has some really cool guys and I never had a “beef” with them per se, but the thing is… I am also tired of this game and I don’t like where it is going. Sure, Czechoslovak tanks are cool, but what’s next? The development future and plans do seem a bit like stumbling in the dark from my perspective. I don’t feel like Wargaming has a clear vision, as there is little to achieve gameplay-wise left for them apart from making more and more money. Not that there’s something wrong with  by copunk" target="_blank" style="font-family: inherit; font-style: inherit; outline: 0px; color: rgb(25, 130, 209); border: none !important; font-weight: bold !important; margin: 0px !important; padding: 0px !important; vertical-align: baseline !important; display: inline-block !important; float: none !important; height: auto !important; min-height: 0px !important; min-width: 0px !important; text-transform: uppercase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 background-image: initial !importan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important; background-size: initial !important; background-origin: initial !important; background-clip: initial !important; background-repeat: initial !important;">MAKING MONEY?src=, it’s just that I have the feeling (especially lately) that it actually sometimes collides with the game development itself (cutting out content that is very expensive to produce, while introducing more and more premium tanks being the most obvious example). Perhaps I am wrong, but that’s how I see it.
물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겠죠 - 왜 워게이밍이랑 계약을 하지 않나고 아마 뭔가 해결될지도 모르잖아? 라고 말이죠. 뭐...여러분들은 제가 유럽 워게이밍전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러시아 워게이밍은 정말 멋진 친구들이고 "소고기"를 같이 먹은적은 없지만, 중요한건...전 이게임에 진저리가 나고 흘러가는 방향이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체코 전차들은 정말 멋져요, 하지만 그 다음엔 뭐가 있죠? 제 관점에서 볼땐 개발의 미래와  계획은 어둠속에서 비틀거리는것 같습니다. 돈되는 것과 관계가 별로 없는 게임적으로 성취할 것들이 적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엔 워게이밍이 확실한 비젼을 가지고 있지 않은거 같아요. {- 현명한 사람들은 돈을 더 벌려 하지 않죠.(역: SecretP님, temp303님 감사합니다.)}. 돈을 버는것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제가 느꼈던 거죠(특히 최근에 말입니다.) 그리고 돈을 버는것과 게임 개발 그 자체는 종종 충돌하기도 하죠(만들려면 아주 돈이 많이 드는 컨텐츠는 버려버리고, 더 많은 프리미엄전차를 소개하는것이 가장 알기쉬운 예시이죠.). 아마 제가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그렇게 보입니다.

That’s why I turned to who I consider to have a bright future: Armored Warfare developers, Obsidian.
그게 바로 더 밝은 미래를 가진 쪽으로 제가 돌아선 이유입니다: 아머드 워페어 개발자들,  Obsidian.(역: 개발자들을 옵시디언이라고 부르나 보군요 개발사가 옵시디언입니다.(KSHRoach님 감사합니다.))

Armored Warfare developers have a vision, that doesn’t consist entirely of selling you more and more stuff – and they listen to the players. An example: it took me two years to convince Wargaming to put Czechoslovak tanks into the game. It took me three minutes to do that with Obsidian.
아머드 워페어 개발자들은 여러분들에게 뭘 자꾸 팔려고 하는 것과 관계가 없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플레이어들에게 귀를 기울이죠. 예를 들자면: 전 체코제 전차를 게임에 넣기 위해서 2년간 워게이밍을 설득해왔습니다. 그런데 Obsidian은 3분밖에 안걸리더군요.

What I do believe is that with proper development, Armored Warfare can not only go toe to toe with World of Tanks, we can even beat it on their own turf.Therein lies the challenge and the goal. Can I personally help to make it better with my dedication? I’d like to think that yes, I can. I have faith, something I lacked for a very long time, a faith that was in Wargaming’s case replaced by cynicism, stemming from some degree of knowledge of Wargaming’s inner workings a long time ago. I am sure you noticed that yourselves from the leaks as well.
제가 믿는것은 바로 적절한 개발로, 아머드 워페어가 월드오브탱크를 따라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잔디밭위에서 그들을 흠씬 두들겨 패줄수 있다고 말입니다(역: 월탱이 이 장르를 개척했으나 적절한 개발로 아머드 워페어가 이 장르에서 월탱을 바를수 있다는 뜻입니다.). 거기에는 도전과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헌신해서 좀더 좋게 만들수 있냐구요? 물론이죠. 저는 없어진 지 오래였던 신념을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워게이밍 내부 사정을 어느 정도 알게되면서 부터 냉소주의로 대체된 바로 그 신념 말이죠.{전 믿음이 있습니다, 아주 오랬동안 없었던 것이죠, 워게이밍에 관한 사건이 냉소로 바뀌고, 워게이밍 내부의 작업에 관한 지식이 어느정도 빠져 나왔습니다(역: temp303님 감사합니다.)}. 유출로 부터 여러분 스스로도 깨닫고 계시겠죠.

I will not tell you that Wargaming is the Great Satan and Armored Warfare is our only savior. That would be stupid and it would be a lie. For all its flaws and the idiocy of some of WG staff, World of Tanks is a good game, even a great game (if you embrace arty that is :D). I just think there’s an opportunity here to build something even better – together with the players and developers actually listening to player feedback without having to spend years to convince them of a good idea.
워게이밍이 엄청난 사탄이고 아머드 워페어가 우리들의 유일한 구원자라곤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런건 바보같고 사실이 아니겠죠. 결함들과 워게이밍 스테프들의 바보같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오브탱크는 좋은 게임입니다, 심지어 위대한 게임이죠(당신이 자주포를 용납할 수 있다면 말이죠 :D).{결함과 바보같은 몇몇의 워게이밍 스테프 덕분에, 월드오브탱크는 좋은 게임입니다, 심지어 위대한 게임이죠(만약 당신이 자주포를 감싸준다면 그건 정말 :D)(역: temp303님 감사합니다.)}. 전 그냥 아머드 워페어에 좀더 나은 모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자들에게 설득시키려고 몇년을 허비하기 보단 플레이어들과 개발자들이 함께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귀 기울입니다.

And so, it suddenly all “clicked” together – their offer, my desire to do something I actually really like for a living and reasons to actually have some private life back. And I said yes. So this is it.
그리고 또, 모든 것들이 갑자기 "아주 잘"되었습니다. - 아머드 워페어의 제안, 밥벌이 하기위해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을 하는 것과 저의 개인 삶을 되찾는것 말이죠. 그리고 전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죠. 이게 전부입니다.

Now, before I depart, two things.
이제, 떠나기 전에,두가지 것들.

AW beta keys
아머드 워페어 베타 키

If you are interested, I have beta keys for all the contributors, who ever donated to FTR. Just write me an email at fortherecordwot@gmail.com with your identification as a former FTR contributor and I’ll send you one. I wish I had beta keys for EVERYBODY but alas, I couldn’t get my hands on so many. But that’s okay… I am pretty sure that if you go to the Armored Warfare site and register for CBT, you’ll get there in no time, the beta has plenty of space for everybody.
만약 흥미가 있으시다면, FTR블로그에 기부한 모든 공헌자들을 위한 베타 키가 있습니다. 이전 FTR 공헌자 아이디를 써서fortherecordwot@gmail.com로 메일을 보내주면 베타 키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모두에게 줄수 있는 베타 키를 가져가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많이는 챙기지 못했습니다. 제가 alas꺼 빼고 모두에게 줄수 있는 베타 키를 가지고 있음 좋겠군요, 제가 너무 많이 들고 가버리면 안되서 말이죠.(역: temp303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제가 장담하는데 아머드 워페어 사이트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위한 등록을 하러 가시면, 바로 도착한다면, 베타 테스트엔 모두가 들어가도 충분할겁니다.

FTR replacement
FTR 교체

Second – as promised, you won’t be left without information. I was wondering for a long time how to do this – and I opted for one thing, one person who actually has no agenda and who I actually really trust – Ritagamer. Surprised? So was I, when she showed interest. Long story short: I did put her in touch with a native Russian speaker, let’s call him “Ivan”. Ivan will help her with translations for her and she will be posting them in the same style as I used on FTR. And yes, there will still be leaks. She will also cover Armored Warfare actually, so you’ll get everything in a nice, neat package. You can find her blog here:
두번째로 - 약속했듯이, 아무런 정보도 없이 남겨지진 않을 겁니다. 전 오랫동안 "이걸 어떻게 해왔지?"하고 신기해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한 사람을 골랐죠, 스케줄도 없고 내가 정말로 믿을 수 있는 단 한사람 - Ritgamer입니다. 놀라셨나요? 저도 그녀가 흥미를 보여왔을 때 놀랐답니다. 긴 이야기를 단축하겠습니다: 전 그녀를 네이티브 러시아어 사용자와 연결을 시켜줬습니다, 그 사람을 "이반"(역: 유영무님 감사합니다.)이라고 부르도록 하죠. 이반은 그녀의 번역을 도와줄 것이고 그녀는 제가 FTR에 글을 썻던 스타일과 똑같이 글을 쓸것입니다. 그리고 맞아요, 여전히 유출은 나올 것 입니다. 그녀는 아머드 워페어쪽 일도 맡을 껀데, 그럼 여러분들은 월탱, 아머드 워페어에 관한 정보를 아주 좋고, 균형잡힌 패키지로 볼수 있겠죠. 그녀의 블로그는 여기에 있습니다:http://ritastatusreport.blogspot.nl/

http://ritastatusreport.blogspot.nl/
(역: 앞으론 FTR이 아니라 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받으시면 됩니다.)

Make no mistake, it will be very difficult for her at first and the design of the blogger site is less than optimal, so please, support her as much as you did support me, she is taking a huge risk with this and it’s a lot of work. But, I am confident she’ll be up to the task – you know her from her streams, when she wants something, she gets it right :)
사실, 실수하지 마세요,(역: temp303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그녀에겐 아주 벅찬일일 것이고 블로거 사이트의 디자인은 최적이 아닐꺼에요, 그리니 제발 부탁드리건데, 저에게 해주셨듯이 그녀에게도 많은 격려를 부탁합니다, 그녀는 아주 큰 위험부담을 안고 있고 일할 것도 아주 많아요. 하지만, 그녀가 일을 해낼꺼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은 그녀의 스트림으로 부터 그녀를 알테니, 그녀가 뭘 원한다면, 그녀가 바로 잡을 것입니다.

So, that’s it really. I hope to see you drop by on AW forums. This is for the record… signing off.
음, 이제 정말 끝입니다.(AkitaNeru님 감사합니다) 아머드 워페어 포럼에서 보길 바래요. record를 위하여...이상.

This entry was posted in Q&A by Silentstalker. Bookmark the permalink.


출처:http://cafe.naver.com/wotat/754859
지금 보면 완전 웃음벨이넼ㅋㅋㅋㅋ워게이보다 더한게 저놈들이였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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