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운송수단별 배달 경향 비교 정리>


# 1. 시속25 속도제한되고 기체무게 30미만에 안전인증받은 자전거도로 통행하는 교통법규정 다지킨 전자, 전킥은
자전거횡단보도이용하고 돌아가지 않고 가로지르는 패턴은 시간당

짧은거 3~6건(조리예정시간이 많이남아서 기다리거나 조리완료지나서 조대해야하는 경우가 짧은거3건임) 가능.

장거리하면 신호 다걸리고 엄청오래 걸림. 1.4킬로 미만으로 해야함.



# 2. 시속25 속도제한 넘겨서 평지시속35~45 정도로 차도로만 통행하는 전자, 전킥, 전스쿠터는 시간당

짧은거 3~6건(조리예정시간이 많이남아서 기다리거나 조리완료지나서 조대해야하는 경우가 짧은거3건임) 가능.
=> `#1`과 시급비슷.

중,장거리하면 2~5건(조리예정시간이 많이남아서 기다리거나 조리완료지나서 조대해야하는 경우가 2건임) 차도신호 일반적으로 같이 통과함.
=> `#1`보다 단가가 높아서 시급 높음.
=> `#3`보다 속도가 낮아서 시급 낮음.
=> 법 규정 다지켜도 불법 위법 차량때문에 목숨 위험율이 '#1', '#2'보다 높음. 고속에 문제생기면 피해정도가 엄청남. 오토바이보단 쬐금 확률 낮겠지.



#3. 오토바이 차도로만 통행시
중, 장거리하면 3~6건(조리예정시간이 많이남아서 기다리거나 조리완료지나서 조대해야하는 경우엔 보통3건임) 차도신호 일반적으로 같이 통과함.
=> 법규정 다지켜도 불법 위법 차량때문에 목숨 위험율이 '#1', '#2'보다 높음. 고속에 문제생기면 피해정도가 엄청남.



#4. 경차 차도로만 통행시
중,장거리하면 3~4건(퇴근시간 아닌 차 많이 안막히는 시간대의 경우임. 조리예정시간이 많이남아서 기다리거나 조리완료지나서 조대해야하는 경우엔 보통3건임)
=> 픽업이든 배달시든 불법 주정차해야하거나 및 아파트나 빌딩 주차장 진입 절차 복잡하고 오래걸리는경우 많음.
=> 퇴근시간대에 차로 진행하면 손해임. 시간당 평균 1.5건이나 되나 싶음.

#5. 자전거도로나 자전거전 및 보행자 동시통행가능 도로 및 자전거횡단보도 이동불가한 시속25이상 위법과 불법으로 휘젓고다니면 위에서 설명한 '#1~4'의 각 조건보다 시급은 더 벌게됨. 근데 번호판 있는 차나 오토바이는 각종 벌금 먹음.
나같은 사람은 앞뒤 블랙박스달고 바디캠달고 번호판있는 오토바이,차 중 위법 불법을 행하는 경우 매번 시간 기록했다가 집에서 다 백업해두고 시간날때마다 인터넷으로 신고함.
우선 나한테 위협된 경우부터 다 신고하면서 살고있음.


1) 내가 지나가는데 불법유턴하면서 밀고들어오는 색퀴.

2) 동차선 칼치기하는 위협운전하는 색퀴.

3) 인도나 보행자도로에서 자전거도로로 나지나가는데 밀고 나오는 색퀴.

4) 차도에서 자전거 도로나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도로 좌측 후방 차도에서 옆으로 치고 들어오는 오토바이 색퀴.

5) 횡단보도 녹색신호인데 밀고들어오거나 지나가는 색퀴.

6) 자전거도로에 킥보드나 자전거 세워논 경우는 내가 지나가는데 부딪혀서 다 옆으로 쓰러지더라.
자전거도로에 세워논게 다 쓰러져있으면 나나 나같은 사람들이 지나가다 부딪혀서 쓰러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