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내일 5.18(토) 오후 중
(점심 먹고 3시쯤 시작해서 7~8시 전에 끝내는걸 목표로, 분위기 봐서 더 길어질지도...?)
2. 장소: 광주광역시 첨단 소재 홈바
3. 바틀: 캐스크, 숙성년수, 싱몰/그레인/스까/버번, 피트/논피트, 지역 무관 (인도는 패스...)
국내소매가(데샷 기준) 20~25 이상, 직구가 65파운드/80달러 이상 2병
웬만하면 너무 흔하지 않은 독특한 바틀, 혹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바틀 위주로 모아봄. 서로 못먹어본거 먹어보는게 좋으니까
ex)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는 비쉐버포 제외
※바틀 가격이 커트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희소성이 인정되는 바틀은 환영
※금액은 협의하에 변경가능, 인원 모이면 톡방파서 들고올 바틀 조율하면 될듯.
4. 인원: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본인포함 최대 4인까지
5. 기타
- 테이스팅 노트 기록지, 잔, 생수, 탄산수, 간단한 과자안주 제공
(잔은 인당 하나 제공되니 필요시 본인 잔 별도 지참)
- 장소 대여료 아낀돈으로 안주사먹는다는 마인드 -> 포트럭파티 느낌으로 먹고싶은 안주 적당히 사오거나 배달 시키는걸로. 종류는 시음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마음대로.
- 시음속도 편차를 줄이기위해&취객방지를 위해 10ml씩만 우선 시음, 앵콜 은 바틀주인 마음대로
- 들고온 바틀 시음이 끝나면 갈사람은 가고 더 마실 사람은 칵테일 혹은 위스키 오마카세로 꺼내줌.
☆★취하면 강제추방★☆

오늘 저녁까지 모아보고 인원 모이면 출발
댓달아주면 명록에 오카 링크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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