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DU/CSU - 마르쿠스 죄더 선택
선거 전략가는 카이 웨그너, 세바스티안 브렘 or 조셉 괴펠 선택
1. First, I want to congratulate him publicly. At the same time, let’s reach out to some of the people who supported his opponents in the leadership election and start convincing them that I am the better chancellor candidate. I know that Norbert Röttgen’s allies might be receptive to me…(우선 공개적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동시에 대표 선거에서 반대파를 지지했던 몇몇 사람들에게 제가 더 나은 수상 후보라는 것을 설득해 봅시다. 노버트 뢰트겐의 동맹국들이 저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2. My polling is better than Laschets, but the chancellor candidacy isn’t a popularity contest: it’s about connections. I will speak with as many CDU functionaries as I can in the coming weeks, to start getting them on my side. I know our youth organization JU is quite receptive to me.(나는 라셰트보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총리 후보는 인기 경쟁이 아닙니다. 그것은 연결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가능한 한 많은 CDU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그들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것입니다. 나는 나에 동조해주는 우리 당의 청소년 단체 JU에 대해 알고 있다.)
3. The situation is still very volatile, so I will keep doing what I’ve been doing for the whole pandemic so far and stay on a hard line against Covid. There will be no premature openings in Bavaria.(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팬데믹에 대해 해온 일을 계속하고 코로나19에 대해 강경 입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바이에른에는 조기 규제 완화가 없을 것입니다.)
4. Taxes for private households should stay where they are or even be lowered by phasing out the Soli. More importantly, corporate taxes should be lowered to unleash the full economic potential of this country. As little State as necessary, as much market as possible.(개인과 가구에 대한 세금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통일세를 단계적으로 폐지는 방법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나라의 경제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법인세를 낮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I’m as shocked and outraged as everyone else when this came to light. There will be new rules for members of my party that they have to make all earnings public, to prevent something like this from happening again.(이 사실이 밝혀졌을 때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충격을 받고 분노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당원들은 모든 수입을 공개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칙이 생길 것입니다.)
6. Doing this the wrong way could backfire - my appeal lies in my popularity, so let’s work through that. I’ll have my supporters in the CDU and CSU demand that I save the party from Laschet's bad polling numbers, and then - “reluctantly” - declare my candidacy.(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저의 매력은 인기에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나는 CDU와 CSU의 지지자들이 낮은 여론조사 지지율을 기록하는 라셰트로부터 당을 구해 줄 것을 요구할 것이며, 그런 다음 "마지 못해" 나의 입후보를 선언할 것입니다.)
7. During the next few days, I will hammer my main argument again and again - I have the better polling numbers, and I’m the one who can lead the CDU/CSU to victory in the fall. I will showcase several district candidates who are already distancing themselves from Laschet. He would lose, him and the rest of the party have to accept this.(앞으로 며칠 동안 나는 나의 주요 주장을 계속해서 망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더 나은 여론 조사 수치를 가지고 있고 가을에 CDU/CSU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Laschet과 거리를 두고 있는 몇몇 지역구 후보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패배할 것이고, 그와 나머지 파티원들은 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8. It’s clear that the two most important topics this election are Covid and climate change. I will guide Germany through the pandemic like I guided Bavaria, and I will make sure our transition to renewable energies goes along smoothly. I will continue to lead Germany into the modern age and pull us through the challenges we’re facing.(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주제가 코로나19와 기후변화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바이에른을 이끌었던 것처럼 팬데믹 속에서도 독일을 이끌 것이며,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독일을 더 현대적으로 이끌고 우리가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9. Off the record, it’s not the worst thing that these two parties compete for center-left votes. This makes the path to first place a lot easier. Let’s focus somewhat on the Greens as our main contender in that regard, and just attack them moderately where we can.(기록에 따르면, 이 두 정당이 중도좌파 표를 놓고 경쟁하는 것은 최악의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1위로 가는 길이 훨씬 쉬워집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주요 경쟁자인 녹색당에 어느 정도 초점을 맞추고 가능한 한 적당히 공격합시다.)
10. It is important that we don’t demonize Putin and keep our dialogue open. I’m critical of many things the Russian leadership has done, but overall, we should strive to cooperate with them, as we do on the Nord-Stream 2 pipeline.(푸틴 대통령을 악마화하지 말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러시아 지도부가 해온 많은 일들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전반적으로 우리는 노드스트림 2 파이프라인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지도부와의 협력에 힘써야 합니다.)
11.In hindsight, Merkel’s decision seems right to me, we needed to take those people in to prevent a humanitarian catastrophe at the Austrian-Hungarian border. Today though, we need to be more mindful of European border security. To that end, we want to strengthen the EU border enforcement agency Frontex.(생각해보면, 메르켈 총리의 결정은 옳았던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재앙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유럽의 국경 안보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EU 국경 집행 기관인 프론텍스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12.With the decision by the court, we now have the great opportunity to have an ambitious new Climate Protection Act. Bavaria is on its way to becoming carbon-neutral by 2040, and the whole country should be put on a similar path.(법원의 결정으로 이제 우리는 야심찬 새로운 기후보호법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바이에른 주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향해 가고 있고, 전국도 비슷한 길을 가야 합니다.)
13. I do not think in ideological categories, I’m simply standing for what I think is good for Germany. The CDU/CSU are the parties of good governance - not radicalism, neither leftist nor rightist.(나는 이념적 범주에 속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독일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옹호할 뿐입니다. CDU/CSU는 급진주의, 좌파, 우파 이념이 아닌 더 나은 통치를 하기 위한 정당입니다.)
14. In Bavaria, we are deciding to be on the safe side, consciously. Of course, freedom will only be possible through vaccinations - but I’m particularly worried about these mutations. Opening up too quickly here can be a dangerous combination. Instead, we need to broadly spend more money to buy more from several vaccine producers.(바이에른에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안전한 편에 서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자유는 예방접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특히 돌연변이가 걱정됩니다. 너무 빨리 문을 여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대신, 우리는 여러 백신 생산자로부터 더 많은 백신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합니다.)
15. I want to praise the work we’ve done so far and believe we are in a good spot. While I strongly reaffirm my commitment to NATO, we don’t need to spend more on defense than we do right now; we need to combat waste first and foremost.(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칭찬하고 싶고, 우리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나는 나토에 대한 나의 약속을 강력하게 재확인하지만, 우리는 지금보다 더 많은 국방비를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재정 낭비와 싸워야 합니다.)
16. We need to overhaul the bureaucratic costs of the system and listen to the decisions of the advisory councils. The mix of public, occupational and private pension systems contributes to safe pension levels, particularly occupational and private provisions should be strengthened. We can also look at Swedish-style stock-based pension funds.(우리는 시스템의 관료적 비용을 점검하고 자문위원회의 결정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적, 직업적, 사적 연금 제도의 혼합은 안전한 연금 수준에 기여하며, 특히 직업적, 사적 연금 제도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스웨덴식 주식형 연기금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7. I want to congratulate Haseloff for his strong performance. It shows that the citizens still trust the Union to be the best governing party, and we want to emulate his strategy on a national scale.(하셀로프의 맹활약을 축하합니다. 시민들은 여전히 CDU/CDU를 최고의 집권당으로 믿고 있으며, 우리는 그의 전략을 전국적인 규모에서 본받고자 합니다.)
18. I want to hit Habeck on remarks he made about me on Twitter - his rants about me are unprofessional, and harmful for our democratic process. Questioning the loyalty to our constitution should be directed at the political extremes, not towards the parties of the democratic center.(저는 하벡이 트위터에서 저에 대해 한 발언을 비난하고 싶습니다. 저에 대한 하벡의 비난은 전문적이지 않고 우리의 민주적 절차에 해롭습니다. 우리 헌법에 대한 충성심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민주적인 중도 정당들을 향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극단주의자를 향해야 합니다.)
19. Digitalization is a key issue - we need a digital transformation offensive. I want to especially emphasize that we will accomplish a nationwide 5G mobile network by 2025 and provide 15 billion Euros for Gigabit-networks. To that end, we will also establish a Ministry of Digital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디지털화가 핵심 이슈입니다. 디지털 전환 공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2025년까지 전국적인 5G 모바일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기가비트 네트워크에 150억 유로를 제공할 것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전환 혁신부도 신설하겠습니다.)
20. This semi-fascist party likes to complain, but they have no answers themselves. We need to vehemently denounce their xenophobic, even antisemitic tendencies, while showing off just how hollow their program is. We won’t stoop down to their level and compromise our values. They don’t want to do politics, they want to destroy democracy.(이 반쯤 파시스트 정당은 불평불만을 좋아하지만 그들 스스로 할수 있는 말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외국인 혐오, 심지어 반유대주의 성향을 맹렬히 비난하는 동시에 그들의 프로그램이 얼마나 공허한지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수준에 굴복하거나 우리의 가치를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싶어합니다.)
21. We need to alleviate the housing market by building more. We need to build more than 100.000 housing units, using tax benefits. We should also provide funding to revitalize our cities and villages, advertise rural spaces and reduce the real estate transfer tax - every family should be able to own a home.(주택을 더 많이 지어서 주택시장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세제 혜택을 이용해서 10만호 이상을 지어야 하고, 도시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공간을 홍보하고, 부동산 양도세를 줄일 수 있는 재원도 마련해야 합니다. 모든 가족이 집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22. This has been an incredible wake-up call of nature. We have to evaluate what we can do to prepare for events like this in the future. For now, helping the victims has the highest priority.(이것은 자연의 놀라운 경종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피해자를 돕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23. Of course, I want to get out there! I have to be a good leader in these times, and part of that is being seen by people. I love my home, and I hate to see my fellow citizens be stripped of their homes. Let’s focus our visits on Bavaria though, to not be seen as too power-hungry. Maybe some interviews with local media, nothing big.(물론이죠. 저는 그곳에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이 시대에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그 중 일부는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 집을 사랑하고, 제 동료 시민들이 그들의 집을 빼앗기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권력에 굶주린 사람으로 보이지 않도록 바이에른 주에 방문의 초점을 맞추자. 크진 않게 지역 언론들과의 인터뷰도 있을 것입니다.)
24. Climate change is coming, whether we want it or not. The most important thing we can do is mitigate its worst effects to prevent catastrophes like this from doing too much damage - we need better crisis responses. Climate action is necessary, as long as it doesn't stifle our economy and freedom of living(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기후 변화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이와 같은 재난이 너무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악의 영향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더 나은 위기 대응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경제와 생활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 한 기후 행동은 필요합니다)
25. While I wouldn’t go that far, as we might run into legal issues, we should give people more incentives to get vaccinated. One solution might be to open up certain establishments from the lockdown, but only for vaccinated and recovered people.(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까지 진행하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더 많이 주어야 합니다. 한 가지 해결책은 폐쇄된 특정 시설을 개방하는 것일 수 있지만,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과 회복된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26. Andi really screwed this up - we have to drop him. I’ll publicly criticize him for his incompetence and make it clear there will be no political post for him in my government. When being asked if he should resign, we’ll defer to the parliamentary investigation committee.(Andi가 정말 망쳤어요. 우리는 그를 떨어뜨려야 합니다. 그의 무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내 행정부에서는 그의 정치적 자리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할 것입니다. 그가 사퇴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는 국정조사위원회에 회부할 것입니다.)
27. We are against the legalization of illegal drugs. The risks for the individual and society are too great - instead, we should work towards addiction prevention, as well as early and suitable sanctions, that incentivise taking counseling and therapy. We do acknowledge the medical usage of Cannabis, however.(우리는 불법 마약의 합법화에 반대합니다. 개인과 사회에 대한 위험이 너무 큽니다. 대신 상담과 치료를 장려하는 조기 및 적절한 제재 조치와 함께 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대마초의 의학적 사용을 인정합니다.)
28. We rule out coalitions with the extremes. Normally we would talk with everyone in the center, but it’s clear how a continuation of the Grand Coalition of the last 8 years would not have a public mandate. We need to find a different governing majority: I’d prefer Black-Green, or a Jamaica Coalition with the Greens and FDP.(극단주의자들과의 연정은 배제할 것입니다. 보통 우리는 중앙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곤 하지만, 지난 8년 동안 계속된 대연정을 통해 어떻게 공적 권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 있는지를 봤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다수당을 찾아야 하는데, 바로 '흑녹연정', 아니면 '녹색당'과 '자유민주당'과 함께하는 '자메이카 연정'을 선호합니다.)
29. The current situation is fine as is. Unborn life does have a right to be protected. Furthermore, the ad ban has already been loosened two years ago, to provide better access to information for affected women and legal certainty for doctors and hospitals, if an abortion is necessary.(현재의 상황은 괜찮습니다. 태어나지 않은 생명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게다가 낙태가 필요한 경우, 피해 여성들에게는 정보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고 의사와 병원에게는 법적인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2년 전에 광고 금지가 완화되었습니다.)
31. Afghanistan is the biggest blowback for the West since Vietnam. Of course, our government does not shed a good light, and the EU is too speechless - we quickly need a unified European position now. The USA has the main responsibility here, that’s where the decision for this retreat was made. We need a NATO-Special Session.(아프가니스탄은 베트남 이후 서방국가들에게 가장 큰 타격입니다. 물론, 우리 정부도 좋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고, EU도 너무나 말문이 막힌 상태입니다. 지금 당장 유럽연합의 입장을 하나로 통합해야 합니다. 이번 후퇴 결정을 내린 미국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나토 특별회의가 필요합니다.)
32. Habeck is a strong candidate, and my main opponent for the chancellorship. But he isn’t invulnerable - and with the right tone, we could sweep some of his voters right from under his feet. Let’s focus on him.(하벡은 강력한 후보이며, 제 주된 수상 후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무적이 아닙니다. 올바른 어조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의 발밑에서 그의 일부 유권자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에게 집중합시다.)
33. Everyone on this stage agrees that something has to be done about climate change, but what Mr Habeck and his party want can’t be the solution! Don’t get it wrong: you have to be affluent to vote Green. I am worried that Germany would lose jobs and fall behind under a chancellor Habeck - the CDU/CSU is the true party of the environment.(이 무대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하벡과 그의 당이 원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선택을 하지 마세요. 녹색당에 투표하려면 여러분이 부유해야 할 것이니까요. 독일이 하벡 총리 아래에서 일자리를 잃을까봐 걱정입니다. 환경의 진정한 당사자는 바로 CDU/CS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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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No matter what happens, we have to make sure the right-wing demagogues do not increase their vote shares. I’m worried about the AfD taking first place in some East German states, and direct mandates could go to them: I need to campaign broadly in the New States, with local colleagues like Haseloff and Kretschmer(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우파 선동가들이 득표율을 높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AfD가 동독의 일부 주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 걱정되고, 직접적인 권한이 그들에게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저는 구 동독 지역에서 광범위한 선거운동을 해야 하고, 그 지역 동료인 하셀로프나 크레취머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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