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연재 완결 목록

맨 처음 위쳐1 연재를 하던

글쓴이 Lotus의 글들

프롤로그 편 (케어모헨)

위쳐1 연재 - 0편 (프롤로그 01)

위쳐1 연재 - 1편 (프롤로그 02)

위쳐1 연재 - 2편 (프롤로그 03)

위쳐1 연재 - 3편 (위쳐1의 케어모헨과 위쳐3의 케어모헨 비교)

챕터1 (비지마 외곽의 마을)

위쳐1 연재 - 4편 (챕터1 01)

위쳐1 연재 - 5편 (챕터1 02)

위쳐1 연재 - 6편 (챕터1 03)

이어 받아서 쓰는 위쳐1 글들

글쓴이 달팽이교단의위쳐

챕터2 (비지마 사원지역, 늪지대)

위쳐1 연재 - 7편 (챕터2 01, 코카트리스 잡기)

위쳐1 연재 - 8편 (챕터2 02, 여러가지 퀘 받기, 콜맨 만나기)

위쳐1 연재 - 9편 (챕터2 03, 챙녀 구하기, 쥐새끼 퀘스트)

위쳐1 연재 - 10편 (챕터2 04, 빈센트 잠입 수사, 탈러 만나기)

위쳐1 연재 - 11편 (챕터2 05, 칼날의 기억, 깐프녀 구하기)

위쳐1 연재 - 12편 (챕터2 06, 루바든 만나기, 늪지대로 입장)

위쳐1 연재 - 13편 (챕터2 07, 베렌가의 행방, 나무꾼 야렌볼트)

위쳐1 연재 - 14편 (챕터2 08, 탐정 레이몬드, 늪지대의 식인종)

위쳐1 연재 - 15편 (챕터2 09, 세피로트, 중요한 증인 심문)

위쳐1 연재 - 16편 (챕터2 10, 수색 정찰, 골렘 잡기)

위쳐1 연재 - 17편 (챕터2 11, 머나먼 집, 샤니와 술 파티)

위쳐1 연재 - 18편 (챕터2 12 마지막, 마법사 탑에서의 결투)

챕터3 (비지마 상업지역, 비지마 사원지역, 늪지대)

위쳐1 연재 - 19편 (챕터3 01, 비지마로 온 트리스)

위쳐1 연재 - 20편 (챕터3 02, 사원 지역과 늪지대 탐방하기)

위쳐1 연재 - 21편 (챕터3 03, 결실의 시간, 단델라이온의 류트)

위쳐1 연재 - 22편 (챕터3 04, 하수구 마약기지 소탕작전)

위쳐1 연재 - 23편 (챕터3 05, 술책과 사냥, 6피트 아래)

위쳐1 연재 - 24편 (챕터3 06, 과거의 유산, 최종히로인 선택)

위쳐1 연재 - 25편 (챕터3 07, 트리스 야스 카드, 화려한 연회)

위쳐1 연재 - 26편 (챕터3 08, 아다 공주 야스, 왕국의 음모)

위쳐1 연재 - 27편 (챕터3 09, 골드 러쉬, 자물쇠와 열쇠 초입)

위쳐1 연재 - 28편 (챕터3 10, 푸른 눈의 창녀와 뱀파이어)

위쳐1 연재 - 29편 (챕터3 11, 자물쇠와 열쇠, 늑대인간 등장)

위쳐1 연재 - 30편 (챕터3 12, 창녀와 야수, 용서받지 못한)

위쳐1 연재 - 31편 (챕터3 13 마지막, 교수의 최후)

챕터4 (흐린 물 마을, 검은 제비 갈매기 섬)

위쳐1 연재 - 32편 (챕터4 01, 흐린 물 마을로 오게 된 게롤트)

위쳐1 연재 - 33편 (챕터4 02, 드디어 만난 그 새끼 베렌가)

위쳐1 연재 - 34편 (챕터4 03, 호수의 여인, 그 어이없는 상황)

위쳐1 연재 - 35편 (챕터4 04, 사소한 문제, 네임드 몹 잡기)

위쳐1 연재 - 36편 (챕터4 05, 흐린 물 마을 야스 카드, 유혹)

위쳐1 연재 - 37편 (챕터4 06, 와일드 헌트를 헌트, 도박 유령)

위쳐1 연재 - 38편 (챕터4 07, 한낮의 열기, 호수의 여인 야스)

위쳐1 연재 - 39편 (챕터4 08, 악령이 된 두 자매 성불 시키기)

위쳐1 연재 - 40편 (챕터4 09, 데이곤 잡기, 베렌가의 운명)

위쳐1 연재 - 41편 (챕터4 10, 인질이 된 흐린 물 마을 사람들)

위쳐1 연재 - 42편 (챕터4 11 마지막, 불 타버린 비지마)

챕터5 (옛 비지마 터, 늪지대 공동묘지)

위쳐1 연재 - 43편 (챕터5 01, 폴테스트 알현하기)

위쳐1 연재 - 44편 (챕터5 02, 레일라의 죽음, 늪지대로 가기)

위쳐1 연재 - 45편 (챕터5 03, 처음 만난 자크, 간호사 야스)

위쳐1 연재 - 46편 (챕터5 04, 강철검 그발키어, 스트리가 저주)

위쳐1 연재 - 47편 (챕터5 05, 최종갑옷 완성, 은검 문블레이드)

위쳐1 연재 - 48편 (챕터5 06 마지막, 아자르 자베드의 최후)

에필로그 (비지마 사원 지역)

위쳐1 연재 - 49편 (에필로그 01, 본색을 드러낸 자크)

위쳐1 연재 - 50편 (에필로그 02, 하수구의 괴물 즈굴)

위쳐1 연재 - 51편 (에필로그 03, 그랜드 마스터 자크의 환영)

위쳐1 연재 - 52편 (위쳐1 마지막, 그랜드 마스터 자크의 최후)

드 웻의 시체를 뒤졌는데 실험노트를 발견했다

읽으면 몬스터 도감이 추가되는데 드 웻 씹새끼가

인체 실험에 대해서 알고 있단 걸 보여주는 듯하다

늪지대 폐저택의 지도인데 대충 파란색 경로로 이동했음

늪지대에는 익사체, 보디아노이, 블로드 스웨거가 널려있고

1차 모닥불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틀어서 올라가면

한 적이 1차적으로 맞이해서 덤벼준다

2차 모닥불에서 인간 몹들과 아머드 하운드가 덤비는데

인간 몹은 강철검으로 쉽게 썰지만 갑주견은 튼튼해서

잘 안 죽기 때문에 아드로 기절시키거나 해서 죽이는게 덜 귀찮다

3차 모닥불에서도 덤비는 적들을 정리하면 한 동안은 적들이 안 나와서

이 때쯤에 정비하라고 모닥불을 깔아둔 거 같다

첫 번째 빨간 원으로 가자 아자르가 레일라 얘기를 꺼낸다

예토전생을 한 레일라인데 좆같은 외형을 하고 있어서

모자이크 해버릴까 고심을 하다가 결국 안 했는데 극혐이긴 함

게롤트도 좆같이 예토전생 시킨 아자르한테 병신같다고 한 마디 한다

게롤트의 평을 듣고 삐진 아자르는 레일라보고 공격하라고 명령한다

레일라는 딱히 강하진 않지만

실명같은 귀찮은 짓거릴 하기 때문에

아박꼼 한 방으로 성불시켜 줄 수 있음

계속 싸우다 보니 또 좆같이 생긴 몹들이 덤비는데

거대 돌연변이 놈들이 빠따를 들고 공격한다

트리스와 테메리아 병사들이 다구리로 게롤트를 지원한다

좆같이 생긴 놈들을 처음 보는 트리스

처음 보는 몹이지만 돌연변이 일거라고

킹리적 갓심을 하면서 트리스를 반긴다

트리스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혹시 특이사항이 있는지 물어봤다

스코이아텔과 플레이밍 로즈가 서로 싸우다가

잠정중단 한 상태였고 폴테까지 개입했다고 한다

후다 공주의 저주를 풀었단 얘기도 언급하면서

폴테는 소서리스 지부와 손을 잡은 모양이다

챕터3 초반에 나왔던 트리스의 계획이 이거였던 모양임

이제 살라만드라를 완전히 쓸어버릴 생각을 하는 게롤트

트리스는 저택 안으로 들어가는 비밀통로를 발견했다고 한다

비밀 통로를 알고 있는 트리스를 따라 초록 원 지점까지 갔음

들어갈려고 하자 이벤트가 벌어지면서 돌연변이 몹들이 덤빈다

새로운 몹인 그레이터 브라더는 생긴대로 튼튼하고 아드가 잘 안 먹힘

그래서 잘 통하는 이그니로 지지고 강공으로 줘패야 한다

트리스는 게롤트 보고 살라만드라의 기지 안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게롤트는 내심 트리스가 같이 가는 줄 알았다

트리스는 남으면서 돌연변이 몹을 막겠다고 한다

결국엔 게롤트 혼자서 살라만드라 놈들을 다 죽여야 한다

저택 안으로 들어갔는데

입구 부분 양 옆에는 괴물 몹들이 나온다

좀 더 들어가면 좌 우 문 2개가 있는데

왼쪽 문은 안 열리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들어가야 함

오른쪽 문 부터는 인간 몹들이 대기타는데

아드가 쉽게 걸려서 큰 어려움은 없다

첫 번째 빨간 원으로 들어갔더니 아자르가 말을 한다

그리고 알주르가 소환했다던 코슈체(코슈키)를 이 놈도 소환한다

코슈체는 사마귀 같은 앞발로 공격하는데

맞으면 출혈과 고통 상태에 걸린다

그러면 피가 깎이면서 이속도 느려져서

도망치다가 잘못하면 뒤지는 상황이 나온다

출혈을 막아주는 키스 포션이 있지만

기본 데미지도 꽤 센 놈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검술로 맞다이 까는 건 좋지 않다

코슈체는 세지만 발이 느리기 때문에

하남자 처럼 도망치면서 이그니를 뿌려주면

안 맞고도 깰 수 있어서 이 방법을 추천함

특성 포션 제조에 필요한 코슈체의 심장을 얻었다

바로 이동하는 것 보다는 넉다운을 막아주는

버드나무(윌로우) 포션을 먹어주고 아자르를 찾아가야 한다

두 번째 빨간 원 지점으로 갔더니

아자르가 코슈체를 죽였다면서 개빡쳐 한다

공포 어쩌구 하면서 별별 개소리를 지껄인다

게롤트: 거 씹새끼가 말은 좆같이도 많아요

아자르는 다른 몹을 소환하면서 사라진다

코슈체를 죽여서 더 쎈 놈이 나올줄 알았는데

꼴랑 돌연변이 뚱땡이 2마리를 소환했다

별 허세를 부리더니 밑천이 다 떨어진 모양임

그래도 아드가 잘 안 먹히는 귀찮은 새끼들인데

기절탄인 열사풍은 의외로 잘 먹히는 것 같기도 하다

뚱땡이 2마리를 잡으면 이번에는 아자르가 게롤트를

초록 원 지점으로 불러 오면서 대화를 나눈다

1대1 하는 줄 알았는데 좆밥 베렌가가 갑자기 오면서

게롤트와 같이 아자르 자베드를 공격하게 된다

원래는 느긋하게 칼질하면서 죽일려고 했는데

베렌가가 너무 좆밥이기 때문에 한 번 살려보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실명탄을 쓰고 이그니를 난사했더니

순식 간에 아자르가 사망해 버렸음

그래도 원래 아자르가 실명으로 귀찮게 하고선

평타로 게롤트를 계속 넉다운 시키기 때문에

짜증나는 보스 몹 탑급 이긴 하다

베렌가한테 말을 걸었는데 저딴 말만 앵무새같이 한다

루팅을 했더니 역시 특성포션 도면을 줬다

그리고 몬스터 도감 책도 주는데

막바지에 왔기 때문에 그냥 장식용 수준

밖에 나오니까 트리스가 기다리고 있었음

자크에 대해서 물어보는 게롤트

트리스는 자크가 근원이라는 가설을 내놓는다

아자르 자베드가 뒤졌다고 알려준다

살라만드라의 배후가 누군지 묻는 트리스

자크가 흑막이라고 알려준다

매우 깜놀하는 트리스

폴테스트한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면서

챕터5는 이제 마무리를 짓게 된다

부두에 배가 있다면서 거기서 보자는 트리스

배 앞에 모닥불이 있으니 정비도 하라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