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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그냥 갈리아의 정치 체제를 다룬 프랑스 논문을 찾아봄

MC재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5 04:42:24
조회 287 추천 4 댓글 55
														

대화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봤음

근데 프랑스어라서 해석하기 진짜 좆같더라


암튼 《Emmanuel Arbabe, « Du peuple à la cité : vie politique et institutions en Gaule chevelue depuis l'indépendance jusqu'à la fin des Julio-Claudiens》임




갈리아의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법



카이사르는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갈리아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지도자들의 위계를 파악한다. 갈리아의 현실을 묘사하기 위해 라틴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에는 연구를 용이하게 하지만 또한 오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실제로 카이사르가 로마의 용어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자신의 모국과 가까운 사회라고 판단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에 부여한 의미를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프린켑스(Princeps)



이 용어는 아마도 가장 많은 질문과 문제를 야기하는 용어일 것이다.


다양한 맥락에서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이 단어가 카이사르에 의해 얼마나 자주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카이사르의 단어를 이해하는 데 더욱 필수적이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프린켑스들이 부족민들의 정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Joseph Hellegouarc’h는 갈리아의 프린켑스를 로마의 정치에서 아욱토리타스(Auctoritas)를 가진 국가의 가장 높은 인물에 대입한다. 따라서 이 용어는 확실하게 최고 결정을 내리는 높은 사람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는 또한 "상황에 따라 확장되거나 제한되는 개념, 화자나 작가의 심리상태, 특히 이 용어가 사용되는 사람의 성격"에 주의해야 함을 강조한다. 카이사르가 작품에 사용하는 이 용어의 의미는 정확성이 부족하고 상당히 일반적이다. 따라서 우리는 의미를 결정하기 위해 카이사르가 이 용어를 사용했던 문장을 더 정확하게 조사해야 한다. 모호함이 없는 몇 가지 증거가 필요하지만, 몇 가지 의문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프린켑스는 행정관이었기만 했나? 그리고 이런 경우 원로원 의원임을 의미하기도 하는가, 아니면 최소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나? 너무 복잡해서 확실한 것을 얻기가 어려워 보인다.


몇몇 사례들은 카이사르가 최고 지도자를 포함하는 그룹의 사람들을 지칭하기 위해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기원전 58년 카이사르가 헬베티족에 대한 군단의 결정적인 개입 이전에 로마 진영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한다



"...자신의 진지에 와 있던 아이두이족의 프린켑스들을 불러 모았다. 그중에는 디비키아쿠스와, 아이두이족이 베르고브레트(Vergobret)라 부르는 최고위 마기스트라투스(Magistratus)인 리스쿠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갈리아 전기, 1.16.5)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카이사르가 지칭한 프린켑스에 아이두이족최고 행정관인 베르고브레트, 드루이드 계급에 속하는 디비키아쿠스가 포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구절과 다른 구절을 통해 우리는 프린켑스가 아이두이족의 정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게 된다

이 첫 번째 요점은 최고 권력자가 프린켑스라는 용어로 지정된다는 점을 필연적으로 고려하게 만드는 다른 발췌문에서도 확인된다.



"그러나 카이사르는 각 부족의 프린켑스들을 소집하여, 더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윽박지르고, 더러는 좋게 타일러 갈리아가 대부분 복종하게 만들었다."

(갈리아 전기, 5.54.1)



프린켑스라는 용어로 로마에 대한 복종을 유지하거나 전쟁을 선포할 수있는 사람들을 지칭함으로써, 카이사르는 우리가 분명히 최고 지도자를 떠올리게 만든다. 그러나 그렇다면 그가 갈리아 전기에서 여러 번 언급했던 것 처럼 왜 "마기스트라투스"같은 더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답은 2개이다. 첫 번째 중요한 점은 이 용어가 갈리아 국가의 최고 지도자를 지칭하는 데에만 확실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것이다. 또한 갈리아 국가들의 정치 제도 데이터를 검토하면 각 부족마다 상황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부족들은 확실히 이와 비슷한 제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갈리아 전체에 적용할 수는없다. 우리는 갈리아 부족들에게서 1명 또는 2명의 왕, 1명 또는 2명의 행정관을 찾아볼 수 있으며, 여기에 드루이드(druid)도 지배 계급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프린켑스라는 용어는 이러한 모든 구성원들을 포괄하는 명칭이라고 할 수있다.



군주



여러 시대에 걸쳐 켈트 세계에서 널리 입증된 정치 제도인 군주제는 카이사르가 도착했을 때에도 갈리아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독립 갈리아의 여러 체제에 대해 설명할 때 군주를 언급조차 하지 않은 스트라본과 카이사르의 사료에 따르면, 군주정이 점점 쇠퇴하여 귀족정으로 전환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카이사르가 우리에게 왕의 이름을 조금밖에 알려주지 않았지만, 행정관의 이름은 그보다 더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로마의 갈리아 원정으로 인한 특수한 조건에서 권력을 잡은 4명의 왕을 포함하여 모두 13명의 왕이 기록되어 있다.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아퀴타니족]


손티아테스족: 아디아툰누스


[켈트족]


세노네스족: 카바리누스, 모리타스구스

아르베르니족: 켈틸루스, 베르킹게토릭스

카르누테스족: 타스게티우스

니티오브리게스족: 테우토마투스

세콰니족: 카타만탈로이디스, 카스티쿠스


[벨가이족]


에부로네스족: 암비오릭스 - 카투볼쿠스

수에시오네스족: 디비키아쿠스, 갈바

아트레바테스족: 콤미우스



대충 보면 켈트족은 벨가이족보다 군주제를 덜 실시하는 것 같다(갈리아에서 켈트족의 숫자가 훨씬 더 많으므로). 어쨌거나 우리는 카이사르가 옹립한 왕들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로마 총독은 사라진 군주정을 재건하고 그곳에 자신의 꼭두각시를 두었는가? 아니면 그는 갈리아인들의 제도를 고치지않고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들을 우두머리로 임명하는 데 만족했는가? 기원전 54년에 둠노릭스가 한 말을 살펴보면 카이사르는 갈리아인들을 마음대로 다루기 위해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둠노릭스는 아이두이족의 회의장에서 카이사르가 자기를 부족의 왕으로 삼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말했는데, 아이두이족은 카이사르에게 감히 사절단을 보내 항의하거나, 그러한 생각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하지는 못했지만 그자의 이런 말에 분개했다."

(갈리아 전기, 5.6.1)



이것이 사실이건 아니건, 중요한 것은 아이두이족이 카이사르는 그렇게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군주정은 갈리아 전기에서 rex, regnum, imperium이라는 용어로 지칭되며, imperium의 경우에는 군사 지휘관에게도 사용되기 때문에 군주에게만 독점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왕을 뜻하는 갈리아어 이름인 rix는 라틴어인 rex와 매우 유사하다. 인명과 부족명에 사용되는 접미사 덕분에 완벽하게 알 수 있게되었다. 갈리아 전기에 있는 48개의 갈리아 인명 중 전체의 약 1/8이 –rix로 끝난다(Orgetorix, Dumnorix, Ambiorix, Cingetorix, Eporedorix, Vercingetorix). 2개의 부족명도 우리에게 고대의 언어를 알려준다(Bituriges, Caturiges). 우리는 이 왕들이 고대 로마의 왕들과 마찬가지로 군사력을 가진 제1시민이었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카이사르가 아이두이족 베르고브레트의 권력을 특징짓기 위해 레기아 포테스타스(regia potestas), 즉 왕권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갈리아인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라틴어로 번역했던 것이다.


이 왕들의 활동과 행동의 근거가 전적으로 군사적이며,민간 문제에서 우월성을 행사하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는 데서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왕은 단 1명 뿐이었는가? 에부로네스족의 경우(왕이 2명)는 독특하지만 이 부족이 게르만족의 혼혈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에부로네스족의 사례는 카이사르의 기록에 직접등장하는 유일한 사례지만, 헬베티족이나 벨로바키족과 같은 다른 부족들도 공동 왕 제도를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입증된 군주정의 사례와 더불어 과거의 군주정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왕위 주장자들의 행동도 고려해야 한다. 오르게토릭스는 헬베티족의 옛 왕족으로써 왕이 되려고 한 것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장인인 오르게토릭스의 행동을 모방하려는 둠노릭스 가카이사르에 대한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아이두이족를 분개시킨 과거의 제도란 무엇인가? 이제 아이두이족의 베르고브레트가 가진 권력의 유래에 대해 명확해졌을 것이다.



마기스트라투스(Magistratus)



방금 전에 카이사르가 갈리아인들의 선출된 행정관을 지칭하기 위해 프린켑스(princeps)라는 용어을 자주 사용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카이사르는 여러 차례에 걸쳐 아이두이족 이외의 부족에게 마기스트라투스(magistratus)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며, 민족지학적 설명으로는 다음과 같이 불확실하게 언급했다.



"공무를 가장 훌륭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부족(Res Publica)은 누가 이웃 부족들에게 나라(Res Publica)에 관계되는 소문이나 소식을 들으면 이를 다른 사람에게는 발설하지 않고 마기스트라투스에게 알려야 한다고 법으로 정하고 있다."

(갈리아 전기, 6.20.1)



얼핏 일화처럼 보일 수도 있는 이 구절은 여러 면에서 흥미롭다. 카이사르 이전 작가인 포세이도니오스나 다른 작가들의 기록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갈리아인 자신들이 말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카이사르는 6권에서 자신의 민족지학적 설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따로 조사에 착수했는가? 이에 대한 지식은 기원전 52년 아이두이족과 밀접하게 지낸 이후에 얻은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갈리아의 여러 부족들과 접하는 동안 개인적으로 관찰한 결과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장은 뛰어난 법과 제도를 가진 부족이 명성을 얻고 다른 부족에게 영향을 미치기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이 부족은 무슨 부족인가? 분명히 아이두이족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해당 정보는 모든 부족들 중에서도 아이두이족에게서 얻었을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고, 행정관이 언급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카이사르가 이 문장에서 예외적으로 특정 갈리아 부족을 지정하기 위해 res publica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문장에서 나타나는 제도는 군주정이 아니라 귀족정이다. 라텐(La Tène) 문화 시대의 말기에 갈리아에서 군주정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결국 전복되었음을 알 수 있다(귀족정이 더 선진적인 제도로 묘사되므로). 그러므로 각각의 갈리아 부족들의 제도에 대한 확실한 기록이 없다면, 부족들 중 대다수가 민간 업무에 대한 권한을 가진 행정관을 국가 원수로 삼았음이 거의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스트라본은 지리학 4권에서 갈리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옛날에는 매년 1명의 지도자가 선출되었지만, 지금은 정부 구성원의 거의 대부분이 귀족이다. 그래서인지 전쟁이 발생하면 평민들에 의해 단 1명의 사람이 장군으로 선출된다."

(지리학, 4.4.3)



이 주장의 출처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어쨌든 이를 수용하자면 대부분의 갈리아 부족에서 국가의 권력은 민간권과 군사권이 분리되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민간권을 행사하는 자를 카이사르는 Principes, Princeps, Princeps ciuitatis, Principatus, Magistratus 등 여러가지 용어로 지칭한다. 아이두이족은 베르고브레트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이다. 군사권을 행사하는 자는 프린켑스로 지칭되는 자들이 자주 맡는다. 하지만 우리는 귀족정을 가진 갈리아의 모든 부족이 동일한 제도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이이두이족이 실시하는 권력 분배와는 다른 유형의 권력 분배도 고려해야 함을 안다.



원로원



카이사르는 아이두이족, 레미족, 네르비족, 베네티족(아레모리카), 아울레르키족, 렉소비족, 세노네스족, 벨로바키족등 여러 갈리아 부족에 대해 라틴어 용어 senatus를 사용했다. 헬베티족도 기원전 58년의 이주를 원로원에서 결정했을 것이다.



"헬베티족 가운데 가장 명망이 높고 부유한 사람은 오르게토릭스였다. 마르쿠스 메살라와 마르쿠스 피소가 집정관이었을 때 그는 왕이 되고 싶은 욕심이 귀족들과 음모를 꾸미고는 재물을 모두 챙겨 갖고 집단 이주를 하도록 부족민들을 설득했다."

(갈리아 전기, 1.2.1)


"그들은 이러한 준비를 끝내는 데 2년이면 충분하다고 보고 3년째 되는 해에는 출발하기로 법으로 정했다. 이주를 책임지고 추진할 사람으로 오르게토릭스가 선출되었다"

(갈리아 전기, 1.3.2~3)



카이사르는 이주 결정 자체가 법으로 정해졌다고 했다. 법을 제정하는 이 절차는 로마에서는 원로원(켄투리아회에서 제출) 또는 호민관(민회에서 제출)이 진행한다. 오르게토릭스의 사주를 받은 '귀족들의 음모'는 원로원에서의 심의, 표결, 공포가 필수적이다. 게다가 오르게토릭스에게 위임된 특별 권한은 원래는 원로원의 것이었다. 따라서 켈트족과 벨가이족의 귀족정이 존재하는 도시에는 이 조언, 정부 기구인 원로원이 당연히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스트라본도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그들의 원로원(synedrion)에는 독특한 절차가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연설자를 방해하고 그에게 야유를 날리면, 무장한 사람이 칼을 빼들고 접근하고, 위협적으로 그에게 침묵하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무장한 사람은 같은 말을 두 번째, 세 번째로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그 남자의 망토를 충분히 잘라내서 그것을 쓸모 없게 만든다..."

(지리학, 4.4.3)



스트라본은 여기서 그리스어 synedrion(폴리비오스가 로마 원로원을 지칭하는 데 사용했던)를 사용했으며, 그리스 도시 마살리아의 600인 귀족 회의에도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만약 이 구절의 출처가 포세이도니오스의 잃어버린 작품이라면, 이것은 갈리아 원로원, 특히 아이두이족 원로원 또는 아르베르니족 원로원일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스트라본이 사용했던 synedrion은 넓은 의미를 갖는다. 이 문장은 현재 시제인데, 이는 이 규칙이 스트라본이 살던 시대에도 적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쨌거나 우리는 로마인들이 지배하기 이전에도 갈리아의 원로원에서 발언권이 강력하게 보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 말고도 더 있는데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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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전 갈리아 부족들의 군주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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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전 갈리아 부족들의 귀족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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