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 오래한 입장에서 아무리봐도 토루 관련된 카드들 효율성도 똥이고

이해가 안가는 카드들이 너무 많음. 

토루 마차

한도 늘려주는거랑 설치 가능한 마차 주는게 끝임.

뭐 하나 챙겨줘도 쓸 일 없는 카드라지만 너무 똥임. 

1/3/4시대 주민 주는 카드 그나마 나음.

회관/토루 갯수만큼 주민들 나오는 식이니까 팀전에서 잘 째면 

나쁘지 않게 쓸 수 있음. 

물소 사육.

중국이 사육을 못하는건 아님.

유럽국가랑 에띠나 하우사 빼면 가축 사육을 하겠다는 건 머리가 깨지겠다는 소리임.

토루, 회관마다 염소 2마리. 

이걸 받기보단 다른 고 효율 카드가 훨씬 많음. 

공격 사거리 짧음. 의용군 농민군 2기씩밖에 생산 못함.

그렇다고 토루 체력이 높아지는 것도 아님... 

이거 쓰는 사람들 뉴비 밖에 못봤다. 

큰코영양 4마리씩 주는거 

맵에 동물 다 떨어지면 쓰기에 좋기는 함.

근데 미국 팀 루이지애나 카드처럼 기존 건물+ 새 건물 건축 완료시 나오는 식이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음... 

용의해...

컴퓨터도 안쓴다. 

여러모로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 카드들이 거의 아님... 

ㅅㅂ 컴퓨터도 거르는 카드들을 왜쓰냐? 

차라리 토루 마차 카드 받으면 염소 생산->토루에 염소를 붙일시 

한마리당 0.2-0.3씩 자원을 생산하는 건물로 바꿔줬더라면 채택 고려해볼 순 있을것 같은데.

왜 이따구로 설계 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