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 전에는 76000근처였지만 너프후 계속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계속 탄다면 73000까지는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타입

- 1-9 뇌격구축함

- 10 포격구축함

장점

- 가장 빠른 선회력

- 단독발사형 어뢰

- 소나

- 빠른 연사속도

- 360도 회전 포탑

단점

- 좁은 어뢰각

- 느린 최고속도

정예

- 사거리

장비

1. 주포재장전 2. 선회 3. 선회

설명

- 사거리 0.6km, 연료연막 단계하락, 주포딜 40 감소 너프로 인해 포격구축 성능이 아주 많이 하락했다

- 그래서 무작정 포만 쏴도 됫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포도 어느정도 잠궈주는 하이브리드형 플레이가 좋다.

- 그래도1티어 구축함이다. 0티어에서 1티어로 내려왔을뿐이다.

- 1 - 9티어까지는 뇌격구축함이며 10티어 데어링만 포격구축함인 것이 특징.

- 모든 구축함트리중 가장 빠른 선회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속도가 가장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 데어링에게 가장 느린 최고속도는 마지막 남은 양심.

- 어뢰투사각이 좋지 않아 어뢰를 뿌리려면 배를 거의 다 까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뢰 의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단점같이 않은 단점이다. 포구너프이후 어뢰 의존도가 많이 올라갔다. 어뢰를 잘 쏘도록 하자

- 7티어부터 거를 티어가 없다.

운용법

- 7-9 티어까지는 일반적인 뇌격구축함의 운용을 따른다. 좋은 주포성능과 소나를 기반으로 조금 더 과감해도 된다.

- 단독발사형 어뢰는 구축과의 근접교전시 어뢰명중률을 올려주며 포격구축함과의 근접교전에서 뇌격으로 쇼부를 볼수도 있다.

- 10티어 부터는 데어링만의 독특한 운용법을 따르면 된다.

- 데어링의 선회력은 날아오는 주포를 보고 피할수 있을정도의 성능이며 뇌격기의 속도와 비등하게 돌기 때문에 대항모에 압도적인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 패치이후 사거리가 짧아져 포를 쏘면서 주포를 피하기가 많이 힘들어졌다.

- 자신이 딜링에 자신이 없다면 점령지내에서 버티고 대구축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하면 된다.

- 자신이 딜링과 회피에 자신이 있다면 우회로를 통해 외곽타는 적 구축을 정찰하고 잡은 다음 적 순양과 전함을 집중공격해서 밀어내는 식의 플레이도 좋다.

상성관계

- 데어링은 주포가 메인딜이다. 굳이 어뢰를 쏘려고 무리를 안해도 된다. (쏴도 좋고 안쏴도 좋다는 뜻)

-> 역사위장기준 사거리가 0.71km가 짧아졌기때문에 상황에 맞게 주포와 어뢰를 섞어서 쓰도록 하자.

대구축

- 상대가 도망가지 못하게 최대한 가까운거리에서 포를 쏘기 시작해서 거리를 벌리기전에 잡도록 하자.

독구나 소구가 거리를 벌리게 되면 데어링의 힘이 급격히 약해진다.

- 독, 소구를 만났을떈 소나 사거리 밖에서 연막을 피우면서 견제를 하다가 빠지도록 하자. 너프 이후 맞딜을 하기는 약해졌다.

대순양

- 미노타 우스터 상대로는 일대일로 이길수있다. 8km까지 접근해도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최대한 최대사거리를 유지하자.

- 중순양함 상대로는 조심해야한다. 정밀조준 한방을 조심해서 무빙에 심리전을 걸어야 한다. 숙련이 된다면 주포에서 불을 뿜는 것을 보고 회피하면 탄을 피할수있지만 어지간하면 연막을 아끼지말고 쓰도록 하자

- 베네치아는 극도로 조심하도록 하자 스쳐도 치명상이다.

대전함

- 사거리가 너프가 되고나서 체력손해를 조금씩 보기 시작하니 무빙을 열심히 할것.

대항모

- 뇌격기 주시와 선회만 잘하면 죽을일이 없다. 급폭을 제외한다면.

카운터

섬과 폭격기 – 섬에 절대 박지말 것 섬에 박으면 데어링의 이점인 선회력을 쓸수가 없게 된다. 폭격기는 기도하자

공략집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