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품 습격미션은 초반에 저항군 구출미션이 많이 뜨지 않았으면 발견하기 힘든미션이라

초반에 발견하면 이렇게 잠입시간이 짧은 경우가 대다수

그냥 세력이 이쪽으로 이동하는구나~ 정도로만 확인하고 넘기면됨.

이때 적의 수는 출발하는 지역의 세력+1을 따르므로 주변 지역중 세력이 2인곳에서 세력이 이동되어 온다고 보면됨

슬슬 도는 미션의 숫자가 많아지는걸 확인할 수 있음

착실하게 연구 진행

병사 연구를 완료하면 성능시험장이 열림.

바닐라와 달리 스파크 생산에 과학자3/기술자3을 요구하기 때문에 선성능시험장 패스트 스파크빌드같은건 할수가 없음.

이제 장교해부만 하면 전자기 연구 가능

세력이동은 동시에 여러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신북극의 세력이 동아시아로 이동한 모습

저항군 인원이 5명 이하라면 얌전히 모집돌려서 6명까지 채워주자

조선롱워 dev24에선 6명 이하라면 100%확률로 저항군(페이스리스일수도 있음)이 모집되기 때문에 효율이 좋음.

기밀작전은 계속 보내주고

관심끌기 미션의 경우 기존미션보다 발견이 쉽지만 완료할 경우 감시가 큰폭으로 증가하는 미션

세력증가가 목표가 아니라면 거르는걸 추천

롱워의 다크이벤트는 전술업그레이드와 비밀이벤트로 나뉘어짐

전술업그레이드는 왠만한경우 접촉안된 지역에서 진행(미션생성)되기 때문에 저지하기 힘듬

반면 비밀이벤트는 그런 조건이 없어서 정보돌리다보면 해당 비밀이벤트를 저지할 수 있는 미션이 발견되기도함.

대충 출격

조선롱워와서 생긴 기밀작전 기습미션

원래는 로스트도 등장하지만 F(포스레벨) 4이하에선 로스트가 안나와서 상황보고가 비어있는모습.

대충 4인분대로 기밀작전보냈던 분대와 합류하여 탈출하는 미션

근데 보낼 병사가 없어서 잠입하던거 이탈하고 보냄

최대한 빨리 본대와 합류해서 탈출해야하므로 경계돌격이랑 강습/닌자가 잘 어울리는 미션

저격병은 쓸모없는 경우가 많음

처음3분대+빠르게 내려오는 지원군+로스트(포스레벨5이상)로 난리가 나므로 최대한 빨리 탈출하는게 중요

경험치도 주고 잠입시간도 없는 사실상 꿀미션이긴함

장교연구가 끝나서 전자기 연구 시작. 마침 영감이라 더 단축됨.

그와중에 보복 미션 발생.

보복미션엔 쵸즌이(선택된자)가 등장하는데, 아직 포스레벨이4라 등장하진 않음.

탈출작전과 비슷하게 즉시출전(잠행시간없음)+8인분대이므로 원래는 매서운시련장교와 함께 폭업하기 좋은 미션이었으나 쵸즌등장 이후 피곤해진 미션

그래도 포스레벨5 이전엔 쵸즌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대충 꾸려보내면됨

대충 완료. 첫 하사는 저격병이 달성

하사달면 장교슬롯을 하나 더 열수 있어서 이때부터 사실상 장교 찍어내기가 가능해짐.

저항군6명되면 정보로 전환

병장이 어느정도 확보되서 스커미셔 영입하러 출발

롱워의 영웅병과의 경우 상병(병장이상필요), 병장(하사이상필요)으로 영입되므로 상황봐서 영입.

슬슬 전자기무기도 뚫리니까 해방각을 잡기위해 해방미션을 진행

해방1단계는 해킹, 2단계는 구출, 3단계는 X4설치/송신기파괴/요인암살, 4단계는 라디오타워, 5단계는 본부습격으로 이루어짐

3단계까지만 완료하면 4,5단계는 언제든지 잠입할 수 있음.

부족한 잠입시간은 정보를 사용한 잠입강화로 해결 가능함

잠입강화는 잠입강화를 누른 시점의 잠입률에 50%를 증가시켜준다고 보면됨

82+(82/2)=123 이 된모습. 1~2%정도는 반올림내 오차

이것도 대충 완료.

전력코일에 작업장과 전력계전기중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전력계전기보단 작업실이 이득임

전력계전기는 초반에 업그레이드할 보급품도 딸리는데 값도 비싸면서 전력도 3밖에 차이 안남

그렇다고 투입할 기술자가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그에반해 작업실은 싼가격+초반 기술자 펌핑으로 빠른 채굴을 통해 초반 내정 부스팅에 좋음

롱워의 꽃이라 볼수있는 5~7월달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