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텔라 공식홈페이지를 가자

https://www.stellar.org/

저위에 wallet을 누르자

여려가지 나오는데 난 2개 설명해줄께

웹으로 저장하는법이랑 니 데탑으로 저장하는법 일단 웹으로 저장하는법부터 알아보자

왼쪽 맨위에 Ledger를 누른다

누르면 이케 나오고 use를 누르자

로그인 창이 나온다. 넌 어카운트가 없으니 새로 만들어야 하겠지?

generate 클릭

그러면 퍼블릭키랑 시크릿키가 나온다.

퍼블릭키는 외부주소로 남에게 알려주는 계좌주소 같은거다.

니가 이 계정에 스텔라를 넣고 싶으면 저 퍼블릭키를 넣고 보내면 된다.

시크릿키는 이 계좌에 접속할때 쓰는 키다. 가장 중요하고 절대 남에게 공개되어서는 안된다.

이게 공개되면 니꺼 다 털어가도 절대 못찾는다. 가상화폐가 왜 유명한지 알지? 추적불가다.

두개를 안전한곳에 저장하고 위에 sign에다가 시크릿키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자

로그인이 된 모습이다. 저위에 있는 루멘은 현재 지갑에 남아있는 스텔라고 밑에 써져 있는건 퍼블릭키다.

밑에 to에 퍼블릭키를 입력하고 어마운트에 보낼 루멘을 적으면 바로 보내진다.

고팍스나 화폐거래소에 보낼때는 주소만 보내면 안되고 memo.id도 같이 적어야 된다. 밑에 add memo있지?

열어서 적어라

이번엔 웹도 못믿겠다. 내 하드가 짱이다 하는놈들은 데탑용 지갑을 받으면 된다.

2번째에 있는 데스크탑클라이언트 클릭

get 누르고

다운로드 누르자

그러면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면된다.

나머지는 중등영어 실력만 있어도 충분히 할꺼라 믿는다. 

어제 거래소 폐쇄 기사 뜰때 고팍스에서 웹으로 20루멘 데탑용으로 20루멘 보내보고 다 잘받았다.

어카운트 활성화의 최소 루멘은 20 이상이여야 활성화 되니까. 더 적게 넣고 왜 기능이 안써지지 하지말자.

보내보고 느낀건데 지갑에서 지갑으로 보낼때 수수료는 0.00001루멘 들고 레알 10초도 안걸리더라.

나도 지금 물렸는데 국내거래소 폐쇄해버리면 어떻게 할까 하다가 손절하느니 지갑에 넣고 죽을란다.

하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내가 보면 알려준다.

갤럼들도 성투하고 꼭 스텔라로 대박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