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지

열등감을 경험했거나 지인이 열등감이 심해 하소연하고싶은사람들 또는 열등감을 표출하고싶어하는사람들을 위한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부재중입니다.(unturi)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pfej0303)

개설일

2019-01-02

독립영양생명체

2020.07.21 14:14:46

조회 55 추천 0 댓글 0

뭔가,,,,,,,,,,,,,

나를 극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

항상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니 이거 참,,,,,,,

분명히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왜 나만 이렇게 까지 미움을 받는 건지

이게 인상이나 말투 행동이 사람의 이미지나 호감도를 많이 좌우하는 것 같음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비호감이여서 좀 더 미움을 받는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09	옛날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	BetterDays(59.11)	20.09.03	109	4
708	열갤 안녕 [1]	BetterDays(59.11)	20.09.03	57	0
707	너무 슬프고 효도하기도 힘들어	ㅇㅇ(223.222)	20.09.02	27	0
706	키꼬큐 도합 270 질문받는다	ㅇㅇ(175.223)	20.09.01	82	1
705	서울대의대 존잘 [1]	ㅇㅇ(211.104)	20.09.01	524	0
698	열등한 유전자는 대를 끊어버리면 됨 [1]	ㅇㅇ(223.38)	20.08.26	140	0
695	슈돌 이런거 볼때마다 자괴감든다 [1]	ㅇㅇ(223.39)	20.08.26	182	8
693	. [1]	ㅇㅇ(223.39)	20.08.26	98	1
690	여기서 열폭 나혼자 밖에 안하는거같음 [1]	ㅇㅇ(223.38)	20.08.25	96	0
680	나하고 우월한자를 대하는 온도차는 이럼 [1]	ㅇㅇ(211.227)	20.08.17	105	0
678	날 존나 무시하던새끼들이 갑자기 나한테 잘해주면 [1]	ㅇㅇ(211.227)	20.08.17	126	0
676	씨발 [1]	ㅇㅇ(110.70)	20.08.16	62	0
670	주변 어른들이 내가 잘생겼다고 이쁘장하게생겼다지만 [1]	ㅇㅇ(223.39)	20.08.12	144	0
652	내가 여기서 이지랄한거 다른사람들에게 뽀록난꿈꿧다	ㅇㅇ(1.231)	20.08.09	54	0
627	누가 누굴 동정하냐	ㅇㅇ(223.62)	20.07.29	37	0
623	나를 환영해주는곳은 어디에도 없네	ㅇㅇ(223.62)	20.07.28	47	0
621	노력으로 재능을 이길수있다는건 그냥 입발린소리임	ㅇㅇ(223.62)	20.07.28	101	0
	왜 항상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지	독립영양생명체	20.07.21	55	0
606	난 뭐하나 할줄아는거 없는 그저 글러먹은 인간일 뿐임	ㅇㅇ(223.38)	20.07.20	43	0
601	생각해보면 걔는 날 이해 못할 거 같음	ㅇㅇ(110.70)	20.07.20	57	0
600	자랑도 1절만 해라 [1]	ㅇㅇ(110.70)	20.07.20	105	2
593	여자가진놈들 부럽다	ㅇㅇ(125.135)	20.07.09	80	0
591	젊을때 해외여행 한번이라도 간 사람들때문에 열등감 폭발할거 같다	ㅇㅇ(59.2)	20.06.29	123	0
584	어째서 나의 말을 못믿는거야?	ㅇㅇ(211.36)	20.06.09	43	0
566	우월한자는 아프면 위로받고	ㅇㅇ(223.38)	20.05.26	78	2
562	노력하면 다 잘할수있다 라는말은 입발린 허울좋은소리	ㅇㅇ(223.38)	20.05.25	57	0
555	이제 그만하고싶다	ㅇㅇ(39.7)	20.05.23	98	0
546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열정은 고귀하지만	ㅇㅇ(223.38)	20.05.18	52	1
539	나는 고모를 죽이고 싶다.	ㅇㅇ(211.189)	20.05.18	103	0
538	불길한 꿈을 꿈	ㅇㅇ(223.38)	20.05.17	46	0
534	평소에 무시에 아는체안하다가 갑자기 잘해주면	ㅇㅇ(175.194)	20.05.12	55	0
533	우월한 애들은 좋겠다	ㅇㅇ(175.194)	20.05.12	93	1
531	차별없이 대해준다면서 왜 나는 차별해?	ㅇㅇ(223.33)	20.05.11	35	0
530	inferiority	ㅊㅊ(211.229)	20.05.08	65	0
528	날 무시하지못하도록 열심히 노력해도 그거 다뻘짓이였네	ㅇㅇ(223.38)	20.05.03	60	0
519	여기 망갤임?	ㅇㅇ(110.70)	20.05.01	93	0
515	나만 갈수없는 곳 나만 할수없는 것	ㅇㅇ(223.62)	20.04.28	48	0
514	잘꾸민 이쁜여자만 보면 칼로 쑤시고싶다 [1]	ㅇㅇ(39.7)	20.04.28	142	3
508	기만질하는거보면 진짜 토악질나올거같다	ㅇㅇ(223.62)	20.04.23	52	1
502	세상은 재능충 위주로 돌아가고 재능충만 잘되는 세상이지	ㅇㅇ(211.227)	20.04.21	85	3
493	너희들이보는 경치는 어떤느낌이야?	ㅇㅇ(175.194)	20.04.19	41	0
490	난 뭐하나 잘난거 하나없는 글러먹은 놈이야	ㅇㅇ(223.38)	20.04.19	32	0
484	씨이바 인싸새끼덜	ㅇㅇ(223.39)	20.04.18	55	0
482	뭐가 발전이야	ㅇㅇ(211.227)	20.04.16	35	0
479	어케보면 맞는말이지	ㅇㅇ(223.39)	20.04.14	63	0
478	사람들은 나보고 착하다고 하지만	ㅇㅇ(211.227)	20.04.14	46	0
474	신이 존재한다면 난 신을 죽여도 무죄임	ㅇㅇ(211.227)	20.04.14	48	0
468	뭐여 여기 릅겔 2호점이노??	ㅇㅇ(211.227)	20.04.09	43	0
465	내가 열등감으로 얻은 거	ㅇㅇ(223.38)	20.03.27	105	0
462	타고난 새끼들은 타고나지 못한 새끼들의 마음을 모른다. [1]	열등한놈(211.36)	20.03.23	1417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