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히 쓰고 싶은데 공방 간 사람이 하도 적어서 공방간 사람이 보면 누균지 바로 알아볼거같아서 전체적으로 잇엇던 일 씀
일단 깡 지방러가 상암동까지 잘 찾아간 나에게 칭찬
그리고 네2버의 훌륭한 길찾기 서비스 칭찬

모여잇는데 예상시간보다 더 오래 기달림 계단에 앉아서 계속 기달림. 앞 사녹이 여.자친.구 역는데 머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오래하더라ㅇㅇ 앞타임 끝나고 무대정비하고 들어갓는데 무대랑 존니 가까움ㄷㄷ 그래도 꽤 멀줄알앗는데 무대랑은 1.5미터?떨어져잇고 그 사이에 카메라만 왓다갓다하더라ㅇㅇ 개이득인 부분ㅇㅇ 예지 팬들은 앞에 다 섯을걸. 그리고 머릿수가 아쉬웟는지 여자.치ㄴ구 팬들도 넣어주더라 뒤에ㅇㅇ. 기다리다가 예지 등장햇는데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개커여워  \'안녕~\'하면서 댄서들이랑 무대올라옴. 누가 밥 먹엇어? 라고 물어보니까 \'먹엇으면 이 옷 못입어~\' 하고 커여움 시전. 난 그리고 죽엇고. 그리고 처음 무대하는데 마이크 꺼져서 다시 첨부터ㅇㅇ 그 중간에 예지가 \'날 첨본거처럼 환호 하란말이야\'(이건 별로 안정확)라고 또다시 커여움시전. 음원나온지 열두시간도 안된 상태라 응원법도 없고 사람수도 적어서 환호가 조금 부족햇는데 여자.친ㄱㅜ 팬분들 목소리 머박ㅇㅇ 덕분에 ㄱㅅㄱㅅ 응원법도 즉석으로 지어서 이거 어떠냐고 제안 전달도 해주시더라ㅇㅇ ㄱㅅㄱㅅ 다시 노래 부르고 내려갓다가 다시 올라와서 다시 노래부르고 끝남. 눈빛 ㄹㅇ 씹간지더라. 보고잇는데도 ㅈㄴ 안믿겨짐. 핸드폰으로보던거 개선명하게 졸라 가깝게 보고잇음ㅇㅇ 지금도 솔직히 봣던거 안믿겨짐. 그리고 예지가 제일 최고긴햇는데 여자 백댄서분들도 오지더라 같이 모여서 추는 부분. 무대 끝나고 눈빛 풀더니 바로 졸라 해맑게 웃음. ㄹㅇ 개디질뻔햇다.
그리고 끝너고 나가는데 그 움직이던 상자에서 사람나옴. 젤 충격적

끝

아 그리고 목격담보면 하도 작다고 해서 나도 엄청 작을줄 알앗는데 통굽신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안작아보이더라ㅇㅇ 피부는 개하얌

지금 라디오 하겟네 나머지 떡밥들은 내일 정복해야지ㅇㅇ 지금은 봣다는걸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