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16년 감사에 적발됨 (참고로 위 뉴스 영상도 3개월전 '축구부 감독 비리 감사 적발 솜방망이 처벌' - 4명 익명으로 언급함, 1명 국가대표 출신 정씨라함)

그런데 경고만 받음. - 이 부분은 지금 언론에서 거론 안하고 있음

누가봐도 언남고, 더 웃긴건 저 감사 보고서 작성은 2016년 6월인데 저 해 말에 정종선 감독은 한국축구고교연맹 회장임 됨.. 말이 됨?

축구부가 2014년 ~2016년 3년동안 15억 학부모로부터 땡김

이걸 아는 교육청 새기들은 돈 받았나

저 15억 중 6억원은 학교 회계에 반영도 안됨. (참고로 저기 일본 언더아머 첼린지컵 초청한 팀이 언남고 밖에 없음)

또라이 같은 서울시교육청은 경고만 함.

지금 언론은 왜 3년전 감사 보고서 이야기는 언급 안할까 정종선 실명 언급하면서..... 

(위 영상은 3개월 전인데 언남고, 정종선 언급 직접 안했음)

욕먹어야 할 서울시교육청은 왜 지금 언급이 안될까 궁금하네

언남고는 6년전에도 언급됐는데 아니 거의 항상 언급됐음

(축협 부회장 김호곤, 오른쪽 고등연맹 회장 당선된 정종선, 불과 저 6개월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3년간 15억 학부모로부터 '후원' 받은거로 '경고' 처먹음)

축협, 프로연맹 지금 모르쇠 최근에 경찰 조사 후에 알았다고 일관하는데......

개소리지. 그걸 누가 믿어 정종선이랑 몇명이 언남고에서 16년 해먹었는데 

성폭행 고소 접수 받고서야 언론에 이름 거론되는게 웃긴거임